
경산 대추축제 & 농산물 한마당
주렁주렁 경산대추, 야단법석 경산樂 오곡백과 풍성한 결실의 계절 10월, 제14회 경산대추축제 & 농산물 한마당이 열린다. 주렁주렁 영근 대추와 함께 야단법석 어우러지는 대동의 장! 전국 대추의 30% 생산량을 차지하는 대추의 고장, 경산에서 햇대추와 함께 대추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 전국농악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 등 볼거리, 놀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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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렁주렁 경산대추, 야단법석 경산樂 오곡백과 풍성한 결실의 계절 10월, 제14회 경산대추축제 & 농산물 한마당이 열린다. 주렁주렁 영근 대추와 함께 야단법석 어우러지는 대동의 장! 전국 대추의 30% 생산량을 차지하는 대추의 고장, 경산에서 햇대추와 함께 대추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 전국농악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 등 볼거리, 놀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축제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인 거조사는 738년(신라 효성왕 2) 원참(元旵)법사가 창건했다는 설과 경덕왕 때 왕명으로 창건했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그 뒤 진평왕 13년 혜림법사와 법화화상이 영산전을 건립하여 오백나한을 모신 영험 있는 도량으로 유명해졌다. 거조사 영산전은 국보 제14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고려 우왕원년(1375)에 지어졌다. 상언이 그린 영산회상도와 청화화상이 자연석을 이용해 조성한 석가모니부처님, 제화갈라보살, 마륵보살님과 비롯한 526분의 나한성중이 봉안되어 있다.

성주 가야산 자락에 백운계곡을 끼고 있는 캠핑장으로, 계곡을 따라 여유롭게 자리 잡은 사이트들과 위쪽으로는 펜션이 위치하고 있다. 계곡을 따라서는 평상이 설치되어 있고, 당일치기로 물놀이를 즐기러 인근 대구에서 오는 가족단위 캠핑객이 많다. 계곡이 험하거나 깊지 않아 아이들이 놀기 적당하다. 주변 편의시설은 다소 아쉽지만 덕분에 온통 초록빛으로 둘러싸여 휴식하기 좋다. 저렴하게 장박이 가능한 캠핑장으로 장박 텐트가 많아 한여름에도 붐비지 않고 조용한 캠핑이 가능하다.

백운동 자동차 야영장은 경북 성주군 수륜면에 자리 잡고 있다. 성주군청을 기점으로 약 23km 거리에 있으며, 차량을 이용해 참별로, 가야로, 성주가야산로를 차례로 거치면 닿는다. 도착까지 소요시간은 30분 남짓이다. 이곳은 가야산 국립공원에 조성된 덕분에 자연과 더불어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주변에 수목이 많아 시원한 나무 그늘이 드리워져 한여름 캠핑에 제격이다. 캠핑장에는 마사토로 이뤄진 자동차 야영장 27면을 배치했으며 사이트 크기는 가로 5m 세로 7m이다. 예약은 현장접수와 온라인 실시간으로 가능하다. 매점은 없지만 가까운 거리에 슈퍼마켓이 있어 물품 구입이 가능하다. 인근에 가야산 야생화식물원, 심원사 등의 관광지가 있어 연계 관광이 용이하다. 가까운 거리에 시골의 정을 느낄 수 있는 한식 전문 식당도 있다.

예천의 삼강문화단지 내에 조성된 강문화전시관은 예천의 삼강을 기반으로 강문화의 소개와 생태문화, 민속문화 등 다양한 자원을 소개하고 있는 곳이다. 삼강이 만나 흐르는 낙동강과 세계 강의 역사와 예천의 역사에 대해서도 깊이 알아볼 수 있다. 전시관 내부는 상설전시실과 영상관, 어린이 실내놀이터, 휴게공간 등으로 조성되어 있다. 상설전시실의 전시 연출은 크게 낙동강의 자연과 예천의 역사, 문화, 사람의 다큐멘터리 존(zone)으로 구성되어 있다.

푸른 남산과 유적지인 오릉을 뷰로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경주오릉한옥 숙소이다. 객실은 한지벽지와 마루를 이용하여 한옥스러움을 자랑한다.1층과 별채는 공동마루가 있고, 2층은 단독마루가 있어 한옥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다. 경주IC, 경주시외버스터미널 등과 자차 5분 거리로 이동이 용이하다. 또한, 대릉원, 첨성대, 교촌마을 등 주요 관광지와 황리단길 자차 5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는 편안한 위치에 있다.

대가야의 독특한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오랜 역사를 지닌 고령군의 대표 축제이다.2025년, 고령군의 대가야 고도(古都) 지정으로 대가야 역사와 문화를 지닌 고령군의 가치가 한층 높아졌다.또한, 고령 대가야 궁성지 해자에서 대왕(大王)명 토기 출토로 대가야가 강력한 고대왕국이었음이 입증되었고, 지산동고분군이 UNESCO 세계유산으로 지정됨에 따라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는 후대까지 보존하고 알려야 할 우리 역사의 중요한 유산이다.2026 고령 대가야축제에서는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2026 고령 대가야축제를 통해 고도(古都)로 지정된 고령군의 자긍심을 키우는 축제로 도약하고자 한다.
「2026 경주국가유산야행」은 경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밤의 풍경 속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의 공식 부제는 「파편(破片) - 지켜 온, 그리고 지켜낼」이며, 경주에 남아 있는 다양한 국가유산과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야간에 문화유산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이다. 주요 행사 장소는 월정교, 계림, 교촌마을, 경주읍성 일원이다. 특히 신라 시대의 역사적 장소와 경주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 행사 공간으로 활용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행사에서는 국가유산을 배경으로 야간 경관을 감상하고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은 경주의 문화유산을 낮과는 다른 분위기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역사적 공간과 국가유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신라의 찬란한 문화유산이 산적해 있어 도시 전체가 유적지라 할 수 있는 경주는 맛의 고장이기도 하다. 황남빵을 비롯해 해장국거리, 불고기단지, 매운탕단지 등 유명한 맛집 골목이 많다. 특히 대릉원 일대는 쌈밥 골목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주 메뉴인 쌈밥 정식은 맛깔스러운 생선과 고기, 집된장으로 끓여낸 된장찌개 등 푸짐한 반찬과 신선하고 다양한 쌈 채소가 제공되어 언제 즐겨도 맛있다. 가게별로 석쇠구이, 석쇠불고기쌈밥과 소불고기쌈밥 등 메뉴가 다양하다.
조선 중기에 건축된 저택으로 척후(脊後)에 뻗어내린 영남산의 우거진 숲과 서편에 흐르는 계류 등의 자연환경 속에 건물과 연못, 화단, 정원을 교묘히 조화시키면서 사대부 저택의 요소를 고루 갖추고 있으며 독특한 구조수법과 전통양식을 잘 보존하고 있는 유구(遺構)로 전통주택 연구의 중요한 자료이기도 하다. (국가지정 중요민속자료 제185호) 집 앞에는 국보 제16호인 신세동7층전탑이 있고, ‘영모당’ 앞의 연못은 맑은 계곡물이 유입되어 낙동강으로 흘러 들어가게 설계가 되어있어, 여름에는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겨울에 연못이 얼면 썰매타기나 팽이치기를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활용된다. 안동시내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 하면서도 조용한 산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고방을 개조 하여 수세식 화장실(좌변기)과 샤워실이 설치 되어있어 불편함이 없고, 난방은 아궁이와 보일러를 겸용으로 설치가 되어 있다. 사전 예약을 하면 바비큐 시설이나 캠프 파이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사안동시내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며 깨끗하고 조용한 숙소이다. 성소병원, 찜닭거리, 탈춤페스티발장이 가깝고 2층은 가족이나 친구들이 숙박하기 좋은 집처럼 편안한 곳이다.

문경시 마성면에 위치한 강이있는풍경펜션은 아름다운 정원을 가지고 있는 펜션이다. 펜션 앞으로 강물이 흐르고 있어 청정한 자연과 강가의 고요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넓고 깔끔한 객실을 갖추고 있어 가족 여행부터 친구, 연인과 방문하기 좋다. 펜션 주변으로는 산책로와 관광지가 가까워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며, 밤에는 고요한 강변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이다.

한옥1번가 한옥펜션은 고즈넉한 신라 천년의 고도가 느껴지는 한옥이다. 월정교 야경 관람에 적합한 위치다. KBS 예능프로그램 272회 촬영지로 인테리어, 분위기가 검증된 숙소이다.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진행되는 축제로, 경주의 대표적인 봄 축제이다. 벚꽃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연, 체험, 먹거리 등이 가득하다. 대릉원 돌담길 구간이 축제 기간 전면 교통통제되어 보다 안전한 보행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경주 대릉원돌담길 축제만의 특별한 콘텐츠를 소개하자면, 마임, 댄스, 서커스 등 다양한 거리예술로 눈이 행복한 "벚꽃거리예술로", 매일 밤 벚꽃 터널을 화려하게 수놓는 "벚꽃라이트", QR 코드로 간편하게 주문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돌담길 레스토랑", 아이와 함께 동심의 세계로 떠나 함께 놀이를 즐겨볼 수 있는 "도로 위 놀이터" 등이 있다.

경주 대릉원 앞에 자리한 경주수호정은 소나무, 황토, 짚 등 천연재료로 지은 한옥 게스트하우스다. 객실마다 화장실 겸용 욕실이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너른 마당에는 바위탁자를 놓아 휴식과 담소의 공간으로 활용한다. 경주시외·고속버스터미널이 자차로 약 10분 거리로 교통이 편리하고, 황리단길 근처라 경주의 핫플레스 맛집과 멋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첨성대, 반월성, 안압지 등 유명 관광지도 인근에 있다.

경주천년한옥펜션은 경주 시래동에 위치한 육송으로 지은 2층 한옥의 웅장함과 멋스러움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전통한옥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주시가 지정한 “관광펜션”이다. 투호놀이, 웇놀이, 제기놀이, 군불 피우기 그리고 바베큐장 이용을 통헤 즐거운 추억과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경주시 서악동에 위치한 휴원은 전통한옥의 특징을 보존하면서 황토벽을 두껍게 보강해 안정감과 건강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한 한옥 게스트하우스다. 침구의 청결과 포근함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목련나무와 정원, 오래된 우물과 수중펌프, 나직한 뒷산은 빈티지하면서도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소소한 민박 자수체험도 할 수 있고, 이른 아침 휴원 뒤쪽에 자리한 도봉서당에 올라 새벽안개 사이로 보이는 경주의 신비로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가람초연재는 낙동강 상류가 굽이굽이 흐르는 고즈넉한 하회마을에 자리한다. 기와지붕 고택 사이에서 볏짚을 두툼하게 올려 말끔히 손질한 초가지붕의 가람초연재가 눈에 띈다. ‘가람’은 서애 류성룡의 15대손인 주인 할아버지의 호이고 ‘초연재’는 제비가 사는 초가집이란 의미로 실제 서까래나 처마 밑에 사는 제비를 볼 수 있다. 사랑채 마루에서 안채 뒤쪽으로 넘어가는 해는 몽환적인 시간을 선사한다. 갓 만들기 및 디딜방아, 맷돌 같은 민속도구 체험을 할 수 있다.
영천 가래실 문화마을은 ‘별별미술마을’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지붕 없는 미술관이라고 불릴 만큼 마을 전체가 벽화와 멋진 조형물들로 가득 꾸며져 있어서 마치 야외 미술관에 온 듯한 기분이다. 영천이 별의 도시라는 타이틀에 맞게 별을 주제로 한 작품들도 많다. 별별미술마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11 마을미술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된 곳이다. 마을미술프로젝트는 지역의 정체성을 문화콘텐츠로 발굴하여 이를 예술로 승화시켜 문화예술향유 증진과 지역을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이번 영천에 조성된「행복프로젝트-신몽유도원도」가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영천시 화산면 가상리~화산리~귀호리 일원으로 마을 곳곳에 45점의 다채로운 작품들을 설치하여 평범하던 지역을 대규모 미술 마을로 바꾸어 놓았다.

해발 560m 고지에 위치한 가야호텔은 일체의 오염원으로부터 벗어난 청정지역인 가야산에 자리하고 있다. 천연알칼리 암반수 사우나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에 힐링을 얻어갈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가야산의 야생화를 관람할 수 있는 가야산 야생화 식물원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도시와는 또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감포항은 2025년 개항 100주년을 맞이하는 경주 최대의 항구이다. 항구 주변에는 항상 고깃배들이 드나들고, 활어 위판장에서는 매일 신선한 생선이 경매로 오간다. 감포항 방파제가 있는 곳에 조성된 감포 해상공원의 경우 2018년 조성된 곳으로 해안데크, 바람개비 동산, 감포항 조형물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감포항 방파제에는 감은사지 3층 석탑을 음각화한 아름다운 등대가 우뚝 솟아있고, 바다낚시 포인트로 유명해 낚시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주변 관광지로는 전촌 용굴, 오류고아라 해변, 전촌항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볼 수 있다.

개천지는 의성군 안계면 봉양리에 있는 저수지로 1530년에 간행된 동국여지승람에 기록된 오랜 역사가 있는 저수지이다. 저수량 약 3,600t, 만수면적 59.2ha로, 안계면으로 남동쪽으로 1㎞ 떨어진 곳에 있다. 개천지에는 붕어, 떡붕어, 잉어 등 담수어가 풍부하며, 각종 편의 시설과 벚꽃길을 조성하는 등 주변 환경이 좋아 낚시터로도 알려져 있다. 유서 깊은 봉성산 아래서 경관이 아름답고 겨울에는 북녘 철새가 날아와 장관을 이룬다. 의성군 구천면의 남쪽에 위치한 조성지는 1952년 11월에 시작되어 1959년 12월에 완공되었으며, 준공 당시에는 경북 최대의 저수지였다. 1개 마을 40여 호가 수몰이 되어 이주했으나, 저수지의 위치나 천혜의 조건이 잘 갖추어져 있는 곳이기도 하다. 깊은 산속에 바다처럼 넓은 호수가 있으니 겨울철에는 철새들이 찾아오는 진풍경이 아름답다. 하지만 조성지의 경우에는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전 구역이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되었다.

개목사의 원래 이름은 흥국사로 통일신라 신문왕(재위 681~692) 때 의상대사가 세웠다고 한다. 전설에 따르면 의상대사가 절 뒤에 있는 천등굴에서 천녀(天女)의 기적으로 도를 깨치고 절을 세웠다고 하는데, ‘개목사’라는 절 이름은 조선시대에 바꾼 이름이라고 전한다. 관세음보살을 모셔 놓은 개목사 원통전은 1969년 해체·수리시 발견한 기록에 ‘천순원년(天順元年)’이라는 글귀가 있어 세조 3년(1457)에 지은 것으로 짐작한다. 전체적으로 조선 전기 건축양식의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으며, 1963년 1월 21일에 보물로 지정되었다.

고구려 승려 아도화상이 산라에 불교를 처음 전한 곳으로, 전통한옥숙박체험, 사찰음식체험(유료) / 신라불교초전기념관, 전시가옥(무료) 등 신라문화를 재현하여 체험할 수 있음

역사적 고증과 현대적 상상을 바탕으로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재현한 대가야생활촌입니다. 대가야생활촌에는 1500년 전 대가야시대로 안내해주는 인트로영상관, 대가야 의식주 생활상을 재현한 인줄마을, 대가야를 대표하는 철기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불묏골, 대가야의 토기문화와 교역물품을 알아볼 수 있는 골안마을,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 할 수 있는 상가라도못, 짚라인을 즐길 수 있는 놀이터가 있는 메나릿골, 여름철 시원한 물놀이가 가능한 물놀이장, 대가야 철의 원정대 일원이 되어 원정선 하지호에 승선할 수 있는 주산성전시관, 기와마을과 초가마을로 이루어진 숙박시설 한기촌 등이 있어 학습체험과 관광숙박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2019년 4월에 개장한 국내최대 민간정원
프랑스 문인협회 선정 세계 200대 문인중인 구상 시인의 문학관을 느낄 수 있는 곳
등대는 안전한 바닷길을 안내하며 해상 교통을 책임지고 바다에 희망의 빛을 비추는 존재로 오랜 시간 다양한 이야기를 간직해 왔다. 국립등대박물관은 사라져 가는 등대를 비롯한 항로표지시설과 장비들을 영구 보존하고 연구하기 위해 1985년 2월에 개관한 국내 유일의 등대 전문 박물관이다. 이곳은 산업기술의 발달과 시대 변화 속에서 잊히는 항로표지의 가치를 조명한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전시를 통해 항로표지의 중요성과 기능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폐교시설인 신촌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2005년 4월 29일에 개관함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은 인류 기계문명인 자동차를 초기부터 근대까지 실물을 관찰할 수 있는 박물관이다. 2017년 3월에 개관했으며 3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다양한 주제의 기획, 상설 전시를 통하여 자동차의 역사, 문화적 변천 과정을 엿볼 수 있다. 게다가 전시관, 영상 역사관, 자동차 카페, 기념품 매장 등이 갖추어져 있다. 레이싱카에 쓰이는 버킷 시트에 앉아 핸들을 움직이면 차량 움직임과 노면 상황에 따라 진동이 느껴진다. 경주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보문관광단지와 첨성대가 있어 연계관광을 즐길 수 있다.

대가야 전문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은 신라의 문화유산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박물관이다. 이곳에서는 기원전 57년부터 기원후 935년까지 이어진 천년왕국 신라의 압축된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경주 여행 시 가장 먼저 방문해 사전 지식을 쌓은 뒤 유적지를 둘러보면 더욱 알찬 여행이 된다. 박물관은 신라역사관, 신라미술관, 월지관, 신라천년보고, 옥외전시 등 5개의 상설전시관과 특별전시관으로 구성된다. 신라역사관에서는 신라의 역사적 흐름을, 신라미술관에서는 찬란한 미술문화와 유물을 볼 수 있다. 월지관은 통일신라시대 왕실의 생활문화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옥외전시장에는 범종, 석탑, 석불, 석등, 비석받침 등 석조 유물 1,3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 인근에는 2019년 개관한 영남권 수장고인 신라천년보고가 있다. 이곳은 영남지역에서 출토된 유물 약 60만 점을 보관하며, 3,000여 점은 전시수장고에서 관람할 수 있다. 신라역사관, 신라미술관, 월지관에서는 전시해설 프로그램도 운영되니 관람 전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2007년 개관한 안동독립운동기념관을 2014년에 경상북도 전체의 기념관으로 승격·확장하여 2017년 6월 30일 다시 문을 열었다. 경북독립운동사에 관한 자료를 수집‧보존, 조사‧연구, 전시, 교육함으로써 민족의 자주독립을 지켜온 독립운동가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민족문화의 정체성 확립 및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의 전시실은 독립관과 의열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894년 갑오의병부터 1945년 조국 광복 때까지 51년간 펼쳐진 경북 사람들의 국내외 독립운동이 담겨 있다. 의병항쟁을 시작으로 국채보상운동, 자정순국, 만주지역 항일투쟁, 6·10 만세운동, 의열투쟁, 한국광복군 등 경북 사람들의 쉼 없는 항일투쟁과 관련 유물이 소개되어 있다. 또한 의열관은 안동 독립운동의 뿌리가 된 전통마을의 항일투쟁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안동 독립운동의 뿌리가 된 전통마을의 항일투쟁을 전시하고 있는 전시실과 되살아나는 불씨, 나라 위해 목숨 바친 경북 사람들의 51년 독립운동을 영상으로 보여주는 추강영상실, 유아를 위한 교육과 체험공간인 새싹교육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주 더숲캠핑장은 물놀이가 가능한 계곡이 가까이에 있고 넓은 잔디광장과 트램펄린, 야외 수영장, 모래 놀이터를 갖춰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이다. 사이트 사이 간격이 넓어 쾌적하다. 실시간 인터넷 예약이나 전화로 예약해야 한다. 사이트 예약 후에는 선착순으로 자리 지정이 가능하다.

김천 평화시장은 광복 직후 각처에서 모여든 귀향 동포와 월남 동포들이 김천역 주변에 모여 살면서 보따리 장수를 시작으로 자리 잡게 된 시장이다. 1978년 시장 개설 허가를 받고 의류, 잡화, 식료품 상가를 형성하였다. 이후 전통 시장의 계승과 시설의 현대화, 청년몰을 운영, 시민 대상 생활 강좌 등 새로운 시도를 하며 변화,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오일장이 열리는 날이면 이른 새벽부터 각종 생필품을 팔고, 철따라 주변에서 생산되는 채소와 포도, 자두, 참외, 수박 등 각종 과일류를 가지고 나오는 지역 농민들 덕분에 더욱 풍성하고 활기찬 전통 시장으로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에게도 인기있는 시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메시지를 보내고 컴퓨터로 메일을 보내는 것이 훨씬 익숙하고 편해진 세상에 펜을 쥐고 종이에 편지를 쓰는 것이 낯선 일이 된 지금 기록상점 낯선은 경상북도 안동의 좁은 골목길 안에 위치해 있는 이색 공간이다. 기록상점 낯선에서는 한국 전통문화를 테마로 한 체험형 원데이클래스 운영하고 있으며 북바인딩 ‘문방사우 프로젝트’, 액막이 참 ‘굿럭안동’ 프로그램을 예약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한국의 전통을 테마로 한 디자인 및 소재로 자체 제작한 제품 판매하고 있으며 노트, 커스터마이징 편지지 세트, 엽서 등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