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날로그감귤밭
아날로그감귤밭은 그 이름처럼 아날로그 감성으로 가득 채워진 감귤 체험장 & 카페다. 귤이 나는 철에는 농약을 치지 않은 귤 밭에서 직접 귤을 따는 체험을 해볼수 있다. 귤 밭 곳곳에 꾸며진 포토 스팟은 제주에서의 감귤 체험을 특별한 감성으로 채울 수 있게 공간을 선물한다. 유기농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카페의 내부 공간도 카메라 셔터를 유발할 만큼 깔끔하고 감각 있게 꾸며져 있다. 애견 동반과 외부 음식은 반입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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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감귤밭은 그 이름처럼 아날로그 감성으로 가득 채워진 감귤 체험장 & 카페다. 귤이 나는 철에는 농약을 치지 않은 귤 밭에서 직접 귤을 따는 체험을 해볼수 있다. 귤 밭 곳곳에 꾸며진 포토 스팟은 제주에서의 감귤 체험을 특별한 감성으로 채울 수 있게 공간을 선물한다. 유기농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카페의 내부 공간도 카메라 셔터를 유발할 만큼 깔끔하고 감각 있게 꾸며져 있다. 애견 동반과 외부 음식은 반입이 금지된다.

서부 중산간 지역의 대표적인 오름 중의 하나이다. 산정부에 대형의 원형 분화구와 산정화구호(山頂火口湖)를 갖는 신기(新期)의 기생화산체이며, 남북으로 2개의 봉우리가 동서의 낮은 안부로 이어지며 원형의 분화구 (깊이 52m)를 이루고 있다. 분화구내의 산정화구호 (일명 今岳潭)는 예전에는 풍부한 수량을 갖고 있었으나 현재는 화구 바닥이 드러나 있다. ‘검, 감, 곰, 금’ 등은 어원상 신(神)이란 뜻인 ‘곰(고어)’과 상통하며, 동일한 뜻을 지닌 ‘곰’係語(계어)로서 고조선시대부터 쓰여 온 말이라고 한다. 즉 ‘금오름’은 神이란 뜻의 어원을 가진 호칭으로 해석되며, 옛날부터 신성시 되어 온 오름임을 알 수 있다. 해송, 삼나무, 찔레, 보리수, 윤노리나무 등 원형 분화구와 산정화구호이다. * 표고 427.5m, 비고 178m, 둘레 2,861m, 면적 613,966㎡, 저경 1,008m

푸른 섬 제주 애월 숲 속에 있는 도치돌목장은 너른 초원을 자유롭게 다니는 알파카들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알파카들과 걷고 뛰고 교감하며 먹이 주기 체험을 할 수 있고 토끼, 포니, 말, 양, 염소 등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기가 좋다. 목장 산책로 곳곳에 피어있는 계절 꽃들이 여행의 낭만을 더해준다. 양옆으로 빼곡히 세워진 나무 덕에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초록숲 산책길부터, 봄의 유채꽃밭, 여름의 능소화 기둥, 가을의 억새밭, 겨울의 동백 꽃밭으로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제주 자연을 그대로 살린 도치돌목장을 배경으로 동물들과 함께 멋진 사진을 남겨보자.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국수바다는 직접 반죽한 자가제면을 사용하는 국수전문점으로, 서귀포 고기국수로도 잘 알려진 곳이다. 12시간의 정성이 담긴 육수와 숙성 자가생면을 사용하여 탱글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며, 제주도 고기국수 특유의 깊은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성게와 전복이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 제주의 맛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으며, 현지인과 여행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서귀포맛집으로 손꼽힌다. 매장은 88석 규모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갖추고 있고, 50대까지 동시 주차 가능한 전용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어 접근성이 좋다. 또한 서귀포의 관광지와 가까워 잠시 들러 휴식하기에도 좋고 식사 후 둘러보기에도 좋아, 서귀포고기국수와 제주도고기국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서귀포맛집으로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다.

민경이네 어등포해녀촌은 해맞이해안로 구좌농공단지 근처에 있다. 1999년부터 시작한 우럭튀김 정식 맛집으로 2017년에 현재 자리로 이전했다. 통 우럭 튀김에 매콤한 소스가 올려 나오며 민경이 물회국수의 경우 제주식 된장 베이스가 아닌 고추장 양념으로 조리해 여행자들에게 인기다. 이 외에도 전복 뚝배기, 전복죽, 제주산 옥돔구이, 성게국을 맛볼 수 있다.

월정리 해변가에 위치한 구좌상회는 제주 돌담으로 지어진 옛집 풍경을 간직한 고즈넉하고 아담한 카페이다. 집 두 채를 개조하여 빈티지한 멋스러움을 간직하면서도 통창으로 보이는 경관이 감성을 더욱 자극한다. 시그니쳐 메뉴인 당근케이크는 촉촉한 케이크 시트와 당근이 맛의 조화를 이룬다. 소녀감성 가득한 찻잔에 홍차를 곁들이며 조용하게 감상에 빠져들기 좋다. 테이블과 의자, 식물들이 놓여있는 앞마당은 그 자체가 포토존이다. 제주스러움을 느끼고 싶다면 꼭 가봐야 할 카페이다.

제주 착한 가격 업소로 선정된 구이사이에서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정식 상차림을 먹을 수 있다. 불고기, 생선구이, 된장찌개, 묵은지, 콩나물무침, 미역국 등이 푸짐하게 나온다. 소정의 요금을 더 내고 특정식을 주문하면 상추와 새우젓, 쌈장과 함께 나오는 돔베고기, 계란말이, 생선조림, 닭볶음탕, 제육볶음 등 그날그날 다른 메뉴가 나온다. 이 가격에 이토록 정성스러운 음식들을 먹어도 되나 할 정도이다. 마치 어머니가 차려주신 아침 밥상 같은 음식을 제공하는 구이사이는 오전 6시부터 운영하며 제주 애월 근처에 있다.
구씨커피로스터스는 제주 동부의 조용한 마을 세화리에 자리한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이다. 2019년 문을 연 이후 직접 원두를 선별하고 로스팅하며, 원두마다 지닌 고유의 향미를 다양한 추출 방식으로 선보이고 있다.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공간에서 스페셜티 커피를 즐길 수 있으며, 커피 한 잔에 담긴 섬세한 풍미와 개성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계절과 원두의 특성에 따라 다채로운 맛을 선보여 커피 애호가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세화리의 한적한 풍경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다. 정성껏 로스팅한 스페셜티 커피를 통해 원두 본연의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제주의 로스터리 카페이다.

직접 손으로 반죽해서 뽑은 초록색 생면과 진한 닭 국물이 인상적인 교래손칼국수는 제주의 느낌을 살린 건물 외관이 특징적이다. 넓은 주차장은 물론 버스 정류장 바로 앞에 있어 방문하기에도 매우 편하다. 내부도 매우 넓은 편이지만 항시 손님들로 붐벼 대기해야 하는 일이 잦으니 3시 이전 방문자들은 예약하는 게 좋다. 인기 메뉴는 진한 국물이 일품인 토종닭 칼국수와 바지락 칼국수이며 곁들여 먹는 깍두기와 배추김치도 깔끔하다. 든든한 식사 후 근처에 있는 거문오름과 사려니숲길을 산책하는 것도 좋다.

광양해장국집은 제주에 위치한 해장국 전문점이다. 가게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불편한 동네에 위치해있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곳은 1987년부터 장사를 시작해 현재까지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노포이다. 내부는 굉장히 넓어 한꺼번에 많은 인원이 들어와도 문제없다. 메뉴는 소뼈 해장국, 해장국, 내장탕이 있다. 소뼈 해장국은 먹기 좋은 크기의 소뼈가 가득 들어가 있는 해장국이다. 마치 갈비탕이나 감자탕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이다. 이곳의 최고 인기 메뉴는 해장국이다. 다른 곳과 달리 양지가 아닌 아롱사태가 들어가 있어 색다른 느낌을 준다. (출처 : 제주 문화관광 홈페이지)

공천포식당은 잔잔하고 검은 모래가 있는 서귀포의 공천 포구 인근에 자리 잡은 한식당이다. 된장과 고춧가루를 넣어 맛을 낸 시원한 육수에 깻잎과 김 가루로 감칠맛을 더한 물회가 유명하다. 해삼, 한치, 소라 중 원하는 재료를 골라 주문하면 커다란 대접에 시원한 물회와 정갈한 밑반찬, 밥 한 공기가 함께 나와 푸짐한 한 상이 차려진다.

전복죽 전문점인 곰막식당의 깨가 듬뿍 들어간 전복죽은 첫술부터 진한 고소함을 느낄 수 있다. 깊은 바다향이 나는 성게 국수와 회국수 역시 이 집의 대표 메뉴이며 비린내 없이 담백하다. 이곳은 생면으로 국수를 만들어 쫄면같이 쫄깃쫄깃한 식감이 입맛을 더 돋운다. 활어회도 인기 메뉴로 매일 지하 80m에서 염지하수를 끌어올려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더 싱싱한 회를 먹을 수 있다. 인기 많은 맛집답게 기본 반찬은 제공하지만, 이후에는 주류, 음료, 추가 반찬, 물, 물티슈, 국물, 앞치마 등을 셀프로 가져와야 한다.
골목식당은 제주 동문재래시장 중앙로 쪽 끝, 동문 골목시장 안에 자리 잡은 숨은 맛집으로, 제주산 꿩고기를 사용한 메밀 칼국수로 유명하다. 일반적인 칼국수집과 달리, 이곳은 꿩고기와 꿩 뼈를 우려낸 깊고 진한 육수에, 손반죽으로 직접 만든 메밀국수를 넣어 독특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골목식당은 무려 50년 넘게 같은 자리에서 장사를 이어온 전통 있는 식당이다. 메밀국수는 밀가루 국수에 비해 잘 끊어지고, 처음엔 다소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국물과 어우러질수록 씹는 맛과 고소한 풍미가 살아나며 은근한 중독성을 자랑한다. 자극적인 맛보다는 자연스럽고 깊은 맛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사랑받고 있다.

골목카페옥수는 소길리종합복지회관 근처 골목 안쪽에 있다. 할머니 옛집을 개조하여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작은 마당에는 귤나무와 꽃들이 있고, 검은 개 모모가 반긴다. 오래된 카펫, 자개장 문을 뜯어 만든 테이블, 할머니 빗자루, 모티브 가방 등 빈티지한 소품이 오래된 집과 조화를 이룬다. 당일 만든 에그타르트가 유명하며 시그니처인 할매라떼는 미숫가루와 에스프레소를 섞은 진한 음료이다. 주변 여행지로 상가리야자숲, 고내봉이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고토커피바는 제주 구엄포구 근처 골목길 안쪽에 조용히 자리한 감성 카페로, 일반 가정집을 리모델링해 독특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카페의 가장 인상적인 인테리어는 커피 바 앞쪽에 설치된 통창 스테인드글라스로, 공간 전체에 은은한 빛과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해준다. 원래 거실이었던 공간은 커피 바로, 나머지 두 개의 방은 깔끔하고 아늑하게 꾸며져 있어 각기 다른 분위기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전체적으로 감각적이면서도 따뜻한 인테리어 덕분에 어느 방향에서든 사진을 찍기 좋은 포토 스팟이 많다. 대표 메뉴는 필터커피와 부드럽고 진한 풍미의 테린느이며 이 외에도 아인슈페너, 크림소다 등 다양한 커피와 음료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서귀포 중문관광단지 근처에 있는 고집돌우럭은 제주 제철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토속음식점이다. ‘갓 지어 고슬고슬 맛난 밥을 대접한다’, ‘제주에서 가장 신선한 식재료만을 사용하겠다’, ‘눈으로 먹는 음식이 맛도 좋다’는 세 가지 고집을 신념으로 하며 제주 우럭의 참맛을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 메뉴는 우럭조림과 낭푼밥을 포함하는 런치와 디너 코스요리 각 네 가지씩 선보이고 있으며 2인분 이상 주문할 수 있다. 정갈하게 한상차림으로 나와 든든한 한끼를 먹을 수 있다. 룸이나 단체석도 준비되어 있어 가족모임, 단체모임에도 적합하다. 주변 여행지로는 중문 색달해수욕장과 대포주상절리가 있다.

매일 자정까지 운영하는 흑돼지 근고기와 제주 가브리살 전문점이다. 고이정이라는 이름은 ‘고’기 맛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라는 말을 의미한다. 점심시간에 방문하면 흑돼지, 김치찌개, 공깃밥이 인원수에 맞게 나오는 세트 메뉴 주문이 가능하다. 기본 찬은 쌈무, 양파장아찌, 파절임, 열무김치, 백김치, 옥수수 콘 등이 나오는데 특히 파절임은 새콤해서 고기와 함께 싸 먹기에 알맞다. 고기를 주문하면 숯불 위에 놓인 볏짚에 흑돼지를 초벌구이해 준다. 그리고 다시 불판 위에서 익어가는 근고기는 비계와 살코기의 비율이 좋아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다.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넣은 멸치젓 소스에 듬뿍 찍어 먹으면 제격이다. *도민상회 5번째 매장

고요산책은 제주시 중앙로 천주교 중앙교회 근처에 있다. 북&코워킹 스페이스, 여행자를 위한 북 라운지로 책을 읽을 수 있는 조용한 공간이다. 공간 사용료를 지불하면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공정무역 커피, 차, 쿠키 등이 준비되어 있다. 2,000여 권이 넘는 책을 보유하고 있고 조용한 공간을 통해 고요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주변 여행지로 제주성지, 삼성혈, 제주 동문시장 등이 있다.

제주시에 위치한 고우니가든은 말고기를 전문으로 판매하고 있는 곳이다. 고우니가든은 직접 제주 토종 조랑말을 제주도의 청정 지역에서 방목하며, 싱싱한 간과 검은 지름, 육회 등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고우니가든에서는 말고기를 비롯, 꿩·토종닭·청둥오리 등 청정지역 제주를 대표할 수 있는 주력 품목 들을 제공하고 있다.
고사리커피는 제주의 바다와 오름만큼 아름다운 제주의 숲을 담고 있는 공간이다. 측면으로 낸 통창으로 고사리가 피어난 깊고 몽환적인 제주의 숲에 앉아 잠시 쉬어갈 수 있다. 가마솥에 덖어낸 귤피차와 스페셜티 원두의 에스프레소가 블렌딩 된 티커피인 고사리커피와 제주 수제 청귤청과 스페셜티 아메리카노가 블렌딩 된 청귤커피는 오직 고사리커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료이다. 또 고소한 우리 쌀 누룽지와 1등급 원유 크림치즈로 만든 글루텐프리 치즈케이크와 국내산 쌀가루와 프랑스산 천연발효버터를 사용해 만든 글루텐프리 쌀 다쿠아즈도 판매하고 있다.

제주공항에서 7분 거리에 위치한 고국수는 제주도 여행의 시작과 마지막을 함께하기 좋은 제주 고기국수 맛집이다. 48시간 정성껏 고아낸 깊고 진한 육수와 쫄깃한 생면으로 제주만의 특별한 맛을 선사한다. 생면고기국수, 생면 은갈치튀김 국수, 생면비빔국수, 제주흑돼지국밥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매장 중앙에는 큰 연못 인테리어가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으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다. 혼밥 고객을 위한 메뉴 구성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세트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돔베고기와 문어무침, 문어튀김, 곤드레만두 등 사이드 메뉴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제주공항 근처에서 제주스러운 한 끼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곳이다.

고관심해장국은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농협 사거리에 위치한 음식점이다. 고관심해장국 식당은 여타 유명한 식당과는 달리 진한 해장국 맛으로만 조용히 입소문이 난 식당이다. 메뉴는 소고기해장국, 선지해장국, 순대국밥 등으로 시골의 진한 국물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제주시 한경면 인근을 여행한다면 아침 식사로 추천하는 음식점이다. 주변 관광지로 단사봉, 엉알해안, 다금바리스타 등이 있다.

검은노루는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국수 요리와 수육을 주메뉴로 선보인다. 일반적인 메뉴 구성과는 다른 개성 있는 요리를 만날 수 있다. 국수의 면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중면이 아닌, 굵고 탱탱한 칼국수 면발을 사용하며, 국물이 진해 진한 육수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수제 고기산적은 기다란 돔베(도마) 위에 구운 목살, 앞다릿살, 양파, 새우, 버섯 등이 올려져 나오며, 이외에도 목갈비와 구운 채소, 다양한 소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노루한판’은 여럿이 함께 나눠먹기 좋은 구성이다. 가게 내부는 빈티지하고 엔틱한 소품들이 배치되어 있어 인테리어를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된다.

경성수산은 한림종합운동장 근처에 있다. 제주 토박이가 직접 잡은 자연산 해산물, 양식 해산물 등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으며 저렴하고 깨끗한 회포장 전문점이다. 식당 내에는 테이블이 4개 정도 있다. 방어, 고등어, 참돔 등 제철 활어를 깨끗하게 손질해 주며 딱새우도 먹기 좋게 껍질을 제거해 준다. 여행자들이 숙소로 포장해 가는 경우가 많으며 매장에서도 간단히 시식할 수 있다. 포장의 경우 1시간 이내 취식을 추천한다. 한림항, 옹포항과도 가깝다.

제주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성산 일출봉 근처에 있는 경미네집은 제대로 된 간판도 없이 입소문만으로 유명해진 식당이다. 이 집의 해물 라면은 양은 냄비에 투박하게 끓여 나오는데 싱싱한 문어와 오징어, 조개가 가득 들어있으면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실속 있게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인원수대로 라면을 주문하면 밥은 서비스로 나온다. 아삭아삭한 김치와 함께 먹으면 시원함이 배가 된다. 성게가 가득 올라간 성게 밥과 바로 조리하여 쫀득한 식감이 좋은 전복죽도 일품이다. 오래된 분식집처럼 정감 있는 곳에서 맛보는 따뜻한 음식들이 마음마저 따뜻하게 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토평동 검은여 해안 인근에 위치한 검은여닭도가니는 토종닭 도가니와 닭백숙 전문점이다. 올레길 코스에 위치하고 있어 간단하게 끼니를 때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서귀포 칼호텔, 파라다이스 호텔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바로 앞이 검은여 해안이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즐겨 찾고 있다.

감따남은 서귀포 중산간서로 근처 올레 7-1코스, 엉또폭포로 향하는 길목에 있다. 이곳에서 3대째 감귤 농사를 짓고 있는 부부가 운영하는 정원 카페다. 반려동물과 함께라면 야외 정원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감따남 스냅 사진작가가 촬영하는 스냅사진을 예약하여 찍을 수 있다. 웨딩 스냅사진 촬영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커플 여행자 방문이 많다. 10월부터는 감귤따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한다. 주변 여행지로 엉또폭포, 고근산 등이 있다. ※ 반려동물 야외 정원 동반 가능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갈치바다 애월점의 대표 메뉴는 ‘한 상 세트’이다. 구성은 통갈치구이와 순살 갈치조림을 중심으로 전복버터구이, 전복미역국, 톳밥 등 다양한 해산물 요리가 함께 차려진다. 순살 갈치조림은 갈치에 뼈 제거가 잘 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먹기 편하며, 짜지 않고 깔끔한 양념, 감칠맛 중심의 조림이다. 신선한 제주 갈치를 사용해 풍미가 좋다. 탁 트인 오션뷰와 함께 즐기는 식사가 가능하다. 푸짐한 한 상 구성이며 부족한 반찬은 셀프바에서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다.

갈치공장은 제주 평대리 해맞이해안로 바닷가에 있다. 카페 같은 분위기의 높은 천장과 깔끔한 인테리어, 통유리창을 통해 바다를 바라보며 갈치조림, 갈치통구이와 전복음식을 맛볼 수 있다. 가격도 관광지 고물가에 비하면 좋은 편으로 오후 4시 30분까지 영업을 하지만, 재료가 소진되면 영업을 종료해 원하는 메뉴를 먹지 못할 수 있다. 근처 여행지로 세화5일장, 평대해변, 세화해변, 월정해변 등이 있다.

제주 갈치왕은 당일 서귀포항에서 경매한 신선한 갈치를 공수해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갈치 요리 전문점이다. 통갈치 해물찜과 갈치조림 세트는 해산물과 갈치의 풍성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밑반찬으로 나오는 옥돔구이, 고등어구이, 갈치회, 간장게장의 맛이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