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군 숲에너지육감 활성화센터
숲에너지육감활성화센터는 충청북도 영동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에 위치한 문화시설로, 미디어아트와 자연을 결합하여 영동의 사계절 아름다움을 체험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공간을 제공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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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너지육감활성화센터는 충청북도 영동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에 위치한 문화시설로, 미디어아트와 자연을 결합하여 영동의 사계절 아름다움을 체험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공간을 제공하는 곳이다.
단양시내에서 10분 거리 위치한 에덴파크 단양은 살아 있는 앵무새가 있는 이색 체험 카페이다. 다양한 앵무새들을 볼 수 있으며 사람말을 흉내 내는 앵무새 소리를 듣고 직접 만지며 교감할 수 있어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체험장이다. 체험키트에 들어있는 새 모이를 앵무새에게 직접 줄 수도 있으나, 유의해야 할 점은 앵무새가 물 수도 있다 하니 반드시 사전 설명을 잘 듣고 체험을 하는 것이 좋다. 앵무새 체험뿐만 아니라 간단한 음료도 판매하며, 평일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니 방문 전 전화가 꼭 필요하다. 카페 내 주차 공간이 있으나 협소하니 근처 공원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하면 되고, 주변 관광지로는 단양강잔도, 고수동굴, 도담삼봉 등이 있다.
단양적성은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하방리 성재산 정상에 있는 돌로 쌓아 만든 산성이다. 단양적성은 석축성으로 성의 길이가 923m이지만 대부분 붕괴되었고 북동쪽 내외 부분의 안쪽 벽 높이 2~3m, 폭 1m의 석축이 일부만 남아 있다. 성재산 봉우리와 남쪽 비탈을 빙 둘러쌓은 테뫼식 산성이며 성문 자리는 남서쪽, 동쪽, 남동쪽 등 세 곳에서 발견되었다. 산성의 주변에는 남한강의 상류 방면과 하류 방면으로 각각 고대 교통로가 나 있으며, 동서쪽으로도 길이 트여 있다. 남한강 수로를 다라 영월과 충주 방면으로 진출이 용이하고, 강 건너 제천 방면으로 진출하기에도 유리한 교통의 요충지에 있는 산성이다. 적성에서 단양신라적성비가 발견되었는데, 이 비는 적성의 성격이나 목적, 연대를 파악하는데 중요한 자료이다. 비의 건립 연대는 늦어도 551년 이전으로 보인다. 따라서 적성은 6세기 중엽 이전에 신라가 남한강 상류방면으로 진출하기 위한 전초기지로 활용하고자 쌓은 중요한 전략적 가치를 지닌 성으로 평가된다. 단양적성은 삼국 시대의 산성으로는 비교적 큰 규모에 속하며 신라와 고구려 세력관계 변동을 알아보는 데 큰 의미를 가진다. 또한 축성 방법이 매우 견고하게 되어 있어, 신라의 축성술을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비학봉마을은 쌍곡구곡과 갈은구곡이 병풍처럼 서 있는 군자산과 비학산을 휘감고 있는 산막이옛길에 있으며, 학동리, 외사리, 사오랑리, 갈론리 마을을 지칭한다. 마을에서는 숙박과 함께 계절별 농촌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숙박시설은 산막이옛길숲체험관과 갈론산촌체험관이 있다. 이곳에서는 도시 생활에서 스트레스와 피로로 지친 사람들을 위해 깨끗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계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봄에는 봄나물 채취와 봄나물을 활용한 떡 만들기와 감자 심기를 여름에는 감자 수확, 다슬기 잡기, 여름철에는 캠프 화이어와 9곡 계곡 트레킹 프로그램이 있다. 가을에는 고추 따기와 배추 모종 정식을 겨울에는 1박 2일 김장 담그기와 율원저수지 얼음구멍낚시 등을 할 수 있다.
노목계곡은 제천의 구학산을 타고 내려온 물줄기가 흐르는 계곡이다. 제천의 빼어난 절경인 탁사정을 지나 봉양읍 옥전리에 위치한 노목계곡은 아직은 외지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 자연의 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있다. 물소리만으로도 시원한 계곡을 오르다 보면 곳곳에 편편한 바위와 그늘막을 친 듯 나무숲을 이루고 있으며 야영을 겸한 호젓한 피서를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이다. 계곡이 깊지 않아 아이들도 물놀이하기 좋은 곳이며 사계절 모두 변해가는 아름다운 자연을 접하며 경쾌한 물소리로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만천하 알파인코스터는 자연 지형을 본모습 그대로 반영하며 자연환경의 훼손을 최소화하여 만들어졌다. 외딴 숲 속 길을 960m 길이의 모노레일로 최대 시속 40km의 쾌속 질주 코스이다. 총 탑승 시간은 5~6분 정도로 상행 4분은 천천히 주변을 보면 갈 수 있으며, 빠른 속도감을 느끼는 하행은 2분 정도로 순식간에 지나간다. 안전한 주행을 위해 탑승 전에 10분의 안전교육을 필수로 받아야 하고, 5~8세 아동은 보호자가 동반하여야만 탑승이 가능하다. 총 탑승 무게는 100kg 미만으로 제한하고 있다. 만천하 알파인코스터는 하늘을 나는 것 같은 기분과 자연의 상쾌한 바람을 느낄 수 있어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레저 스포츠이다. 만천하 알파인코스터는 만천하 스카이워크 내에 있는 시설로 입장권과 알파인코스터 이용권을 같이 구매해야 전망대와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만천하 슬라이드는 무동력으로 국내에서 최초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중력을 이용한 산악형 슬라이드이다. 264m 원통을 따라 탑승용 매트를 착용하고 미끄러져 내려가는 1인용 산악용 건식 슬라이드로서 국내 최초·최장거리를 자랑한다. 여름 한철 즐길 수 있는 워터 슬라이드와 달리 건식 슬라이드는 사계절 이용가능한 시설로서 커브구간 12개, 투명 아크릴 창 32개로 구성되어 시속 30km 속도로 내려가며 짜릿한 스릴감을 맛볼 수 있다. 해발 250m에 위치한 만천하슬라이드 출발장에서는 수려한 남한강의 비경을 만끽할 수 있다.
구절사는 옥천군 군서면 상중리에 위치하고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 법주사의 말사이다. 구절사는 옥천의 상동 부락 서북쪽에 우뚝 솟아있는 식장산 영축봉 아래에 자리 잡고 있다. 구절사는 조선 태조 2년, 1393년에 무학대사께서 최초로 창건했다고 전한다. 이전의 사명은 영구암이었는데 이는 영축봉의 동쪽과 서쪽의 두 정상에 거북 모양의 바위가 놓여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철탑 사거리에서 구절사까지는 좌우에 수많은 아카시아 나무가 심어져 있는데 이 나무들은 5월에 흐드러지게 꽃을 피워 향기가 온 천지를 감싸는 아카시아 꽃길을 이룬다고 한다. 이 사찰은 어느 순간 폐사되었으나, 1933년에 절 아랫마을의 한병석이 이곳에 참배하러 왔다가 중건했다. 이후 사찰의 명칭이 구절사로 바뀌게 되었는데, 절 뒤에 있는 영축봉을 구절산이라고 불렀기 때문이다.

한국 100대 명산에 속하는 황정산(959.4m)은, 충북 단양군 대강면에 위치한 산으로, 도로를 사이에 두고 유명한 도락산과 마주 보고 있다. 황정산은 주변 사인암 등 단양팔경의 그늘에 가려 제대로 대접받지 못한 산중의 하나였으나 최근에 황정산 칠성바위가 제2 단양팔경 중 하나로 지정되면서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황정산 자연휴양림에는 숲속의 집 3동, 휴양관 10동, 연립동 15동의 숙박시설과 야영 시설인 오토캠핑장 8개 사이트와 목재문화체험관이 있다. 이외에도 석화봉에 이르는 등산로, 데크로 된 산책로가 있으며 산책로 끝에는 간단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체력단련시설도 갖추고 있다. 체험관에서는 연필꽂이 만들기, 나무목걸이 만들기 등을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숲속체험 프로그램을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고 있다. 황정산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맑은 계곡물이 조화를 이뤄 휴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등산로는 비교적 짧은 석화봉이 있는데 어린이들도 비교적 수월하게 올라갈 수 있는 코스를 갖추고 있어 가족들이 함께 등산을 하기에 적합하다.

적석리 입석마을은 400년 전 조선 숙종 때 연일 정 씨의 선조가 정착하면서 조성되었다고 전한다. 고갯마루에 있는 입석암이라는 허물어진 절터와 입석마을 뒷산에 고려당골과 국사당이 있어 오랜 역사를 가진 마을임을 짐작하게 한다. 입석고개는 영남에서 이화령(이유릿재)이나 새재를 넘어 괴산, 서울로 가는 길목에 있어 옛 선비들이 쉬어 넘던 애환의 역사가 있다. 고갯마루에 서 있는 소나무는 키 21.2m, 가슴높이 둘레 3.48m의 크기로 속리산의 정2품 송과 비슷한 모습이나, 줄기가 끝으로 가면서 5° 정도 기울어 비스듬하게 자랐다. 줄기의 윗부분은 적송 특유의 붉은빛을 띠며, 아랫부분은 나무껍질이 두껍다. 가지는 사방으로 균형 있게 뻗었다. 나이는 약 500년으로 추정되고 이화령터널 입구가 보이는 고갯마루에서 마을이 생기기 전부터 자랐다고 한다. 원래 마을에서 동제를 지내던 국사당의 소나무와 같이 있었으나 국사당 소나무는 없어지고 입석고개 소나무만 생존하여 마을의 수호신 역할을 하고 있다. 해방 전까지는 성황당이 있어 당제를 지냈으나 한국전쟁 이후 당집도, 제사도 없어졌다고 한다. 이 소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보살핌을 받아온 나무로 민속적·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