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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성어촌체험마을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충청남도 서천군체험관광

월하성어촌체험마을

서천 지역은 서해안이면서도 금강의 종점으로 갯벌이 넓게 발달해 있다. 그중에서도 비인해수욕장 인근의 월하성마을은 만 형태의 지형으로 수심이 얕아 갯벌이 잘 발달해 있고 갯벌체험이 가능한 곳이다. 월하성은 달빛 아래의 성이라는 뜻으로 그만큼 달빛이 아름답다. 이곳은 썰물 때면 갯벌이 1㎞ 가까이 드러난다. 또한 질퍽한 갯벌이 아니라 고운 모래벌판이라 움직이기도 편하다. 봄부터 가을까지는 갯벌에 직접 들어가서 바지락, 모시조개, 맛조개 같은 조개류를 채집하고 갯벌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다. 8월에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이용한 월하성 횃불문화축제가 열리며, 배 올리기 문화체험, 어부체험, 맨손으로 고기 잡기 체험, 돌게잡이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이곳은 주변에 비인해수욕장 외에도 춘장대해수욕장, 동백정,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 홍원항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하기 좋다.

⌖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월하성길 96
만수산자연휴양림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충청남도 부여군자연관광

만수산자연휴양림

부여 외산 만수산 자연휴양림은 지난 92년에 개장해 원시 산림에 다양한 휴양시설을 두루 갖췄다. 만수산 자연휴양림은 차령산맥 끝부분에 자리하고 있으며 해발 575m의 만수산에 위치해 산세가 연꽃처럼 여덟 계곡으로 형성되어 경관이 수려하고 노송과 천연림이 조화를 이룬 절경에 각종 야생 조수가 서식하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만수산에는 세조의 왕위찬탈에 격분하여 명산대천을 떠돌던 매월당 김시습선생이 말년을 보낸 무량사와 노송 숲사이로 쉴 곳을 마련한 자연휴양림이 있다. 휴양림 노송사이에서 산림욕을 즐기노라면 세상사의 근심이 언제 있었냐는 듯 상쾌한 솔내음이 온몸으로 퍼져나가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고, 눈과 어우러진 휴양림의 절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아름다운 소나무 숲과 맑은 계곡사이에 숲 속의 집과 산림문화휴양관, 야외교육. 공연장, 민속마당, 자연탐방로 등 각종 편의 시설이 잘 갖춰진 자연휴양림으로 자연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으며 평일과 휴일을 맞아 가족과 단체 여행객이 휴식을 즐기고 있다. 아울러, 휴양림 인근에는 고려시대 지어진 중층구조의 대웅전과 김시습 선생의 숨결이 살아있는 천년고찰 무량사와 여름철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는 수리바위계곡 등 문화탐방과 휴양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찾는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 충청남도 부여군 외산면 휴양로 107
달고개모시마을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충청남도 서천군체험관광

달고개모시마을

서천 한산 지역은 1,500여 년 전 백제시대부터 우리의 전통 옷감인 모시를 재배하여 지역 특산물로 내세워 왔다. 달고개모시마을은 이러한 모시를 주제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농촌 마을이다. 이곳에서는 전통 테마관 건물을 중심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마을에는 모시 짜기 기능보유자가 많아 귀중한 우리의 전통 모시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모시풀을 베는 모시매기, 모시 짜기 등 모시 제작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그리고 모시송편, 모시차, 모시빵, 모시한과 등 모시를 넣어 만든 음식도 이 마을의 자랑거리이다. 모시 외에도 금강 변에 넓게 형성된 평야에서 생산된 쌀도 이 마을에서 빼놓을 수 없다. 이 마을 주변에는 한산모시관, 한산소곡주 양조장, 한산향교, 건지산성, 한산 오일장, 신성리 갈대밭 등이 있다.

⌖ 충청남도 서천군 화양면 화한로504번길 5
공주 황새바위 순교성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충청남도 공주시역사관광

공주 황새바위 순교성지

황새바위 순교성지는 참수 처형으로 대표되는 순교성지이자 순교자의 처절하고 용기 있는 신앙인으로서의 삶의 모범을 통하여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신앙이 무엇인지, 신앙인으로서 무엇을 바라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삶의 자리를 돌아보고 새로 나는 장소, 은총의 배움터이다. 박해시대 초기에는 사형 판결을 받은 사학죄인들에게 해읍정법이 적용되었는데, 이는 백성들에게 천주학을 경계하고자 사학죄인들을 출신 고향에서 공개 처형한다는 의미이다. 사학죄인으로 잡혀온 천주교 신자들이 배교를 거부할 경우 사형 판결 권한을 위임받은 관찰사의 명령에 따라 제민천변 황새바위에서 참수 처형 되었다. 황새바위 순교성지의 위치는 지리학적으로 금강의 본류와 제민천의 지류가 만나는 모래사장으로 공개처형지로서의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1784년 이존창(루도비코 곤자가)이 세례를 받고 고향 내포에 내려와 신앙을 전하면서부터 시작된 내포교회는 곧 박해에 부닥치게 되었고, 기록상 마지막 순교자를 낸 1889년까지 100여 년 간 공주는 박해의 땅이었다. 신유박해(1801년)부터 시작하여 이존창 루도비코 및 이국승 바오로 등 16명이 이 시기에 참수처형 되었고, 병인박해(1866년) 시기에는 약 1,000여 명의 순교자가 순교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렇게 공주는 천주교 4대 박해와 함께 100여 년 순교 역사의 현장이다. 공주는 내포와 더불어 천주교 전파가 가장 활발했던 곳이며, 조선시대에 충청감영이 있었기에 천주교인들이 가장 많이 처형된 곳이다.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에서 잡혀온 천주교 신자들은 감영으로 이송되었으며, 배교하기를 거부할 경우 사형판결 권한을 위임받은 관찰사의 명령에 따라 처형을 당하였다. 지금까지 자료조사를 통하여 발굴된 순교자는 총 337명으로 이는 한국 최대의 기록으로 여겨진다.

⌖ 충청남도 공주시 왕릉로 118 (금성동)
광천토굴새우젓단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충청남도 홍성군체험관광

광천토굴새우젓단지

광천은 김뿐만 아니라 새우젓도 맛이 좋은데 광천의 토굴 새우젓은 연중 14~15도 되는 토굴에서 숙성하여 맛과 향이 뛰어나서 아주 유명하다. 광천의 새우젓은 그 역사가 고려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광천로와 나란한 새우젓 가게들은 그 후손이다. 새우젓 숙성 방법도 세월을 거듭하며 한층 발전했다. 새우젓은 어느 지역에서 어떻게 숙성시키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데 광천에서는 토굴을 이용한다. 일제강점기 마을 뒷산에 뚫은 광산이 남아 굴에서 새우젓을 숙성시키자 감칠맛이 살아났다. 현재 새로 뚫은 토굴까지 40여 개의 크고 작은 토굴이 존재한다. 구매자가 토굴을 직접 방문해 새우젓을 살 수 있으니 자연스레 새우젓 토굴 체험이 이뤄진다. 광천은 전국 새우젓 생산량의 약 60%를 차지하며, 매년 10월에는 광천토굴새우젓, 광천 재래 맛김 대축제가 열린다.

⌖ 충청남도 홍성군 광천읍 광천로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