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손약국
금손약국은 이름처럼 정성스럽고 솜씨 좋은 조제와 명쾌한 건강 상담으로 소문난 지역 약국 브랜드입니다. 고객의 체질과 증상을 꼼꼼히 살피는 맞춤형 복약 지도를 통해 환자가 빠르게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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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경인국도를 따라 구로구에 대규모의 주택들과 구로공단이 형성되면서 시장이 필요해졌고 그에 따라 계획적으로 만들어진 시장이다. 구로시장은 구로구에 있는 재래시장 중 가장 먼저 터를 잡았으며 개장 초기 포목과 한복, 의류 가게부터 해서 떡집, 참기름 집, 먹자골목 등이 형성되었다. 현재에도 구로시장에는 한복집이 많은데 그 이유는 구로공단에서 일했던 여성 노동자들이 명절 귀향길에 한복을 입고 가족 선물로도 한복을 많이 장만해 갔으며, 혼수를 이곳에서 구입했기 때문이다. 남대문시장, 동대문시장 다음으로 구로시장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이곳의 포목점은 호황을 누렸다. 시장 양 옆으로 포목점과 한복집이 늘어서면서 비단길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2015년 노후화 시설을 개선하는 현대화 사업을 착수, 날씨에도 안전한 아케이드를 설치하고 간판을 정비했다. 구로시장은 중국인 등 외국인이 많이 사는 동네라 여느 전통시장에서와는 다른 식재료들을 판매하는 곳이 많다. 그 외에도 우리의 전통적인 식품, 반찬, 농산물, 수산물, 의류 잡화 등 다양한 물건들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먹거리도 풍부해서 맷돌손두부, 진한 팥죽, 떡볶이, 보리밥과 함께 나오는 칼국수, 40년 전통의 엄마손국수공장 등 맛있는 음식을 가성비 있는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구로 중앙유통단지는 기계 공구, 산업용품, 전자 및 컴퓨터 부품 등의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중소기업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전문 상권이다. 1984년 청계천 상가 상인들을 중심으로 유통단지 계획이 수립되었으며, 1996년 유통단지가 준공되어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되었다. 총 4,000여 개의 상가가 6개 동 건물에 모여 있으며, 규모가 방대해 품목 또한 매우 다양하다. 가구, 전자제품, 휴대폰 등 다양한 산업 관련 상가와 사무실이 입주해 있으며, 식당, 문구점, 약국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구로 중앙유통단지는 동양 최대의 산업용품 단지로서 상업과 산업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전통시장과 현대 시장의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시장이다. 총면적 약 2200㎡로 약 70여 개의 점포가 영업 중인 중소형으로 제로 페이가 대부분 가능하다. 1971년부터 영업을 시작했으며 주변에 고척 근린공원이 있어 찾기 쉽다. 아케이드 지붕으로 날씨에 상관없이 이용이 편리하고 주민들이 찾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프리마켓 , 독거노인 돕기 등 다양한 행사도 개최하고 있다.

서울 구로구 개봉동에 위치한 개봉중앙시장은 1976년 시장 부지로 구획되어 조성되었다. 1980년대 후반에서 1990년대 초까지 전성기를 누렸다. 주로 생활용품과 잡화 등을 판매하고 있다. 개봉중앙시장에서 매년 맥주 축제를 열고 있으며, 이외에도 설맞이 경품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970~90년대 옛 가리봉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1976년경 개설된 재래시장으로, 현재는 인근에 거주하는 중국 동포를 대상으로 식자재를 파는 상점들이 많아졌다. 2018년 아케이드 설치와 바닥 공사 등을 완료해 날씨와 상관없이 쾌적하게 장을 볼 수 있다. 가리봉동은 1970년대 수출산업단지인 구로공단의 배후 주거지로 호황을 누렸던 곳으로, 주말에는 사람들이 밀려다닐 정도로 붐볐던 시절도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