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문고 롯데몰 은평점
교보문고는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철학 아래 고객의 지적 성장과 정서적 휴식을 돕는 대한민국 대표 서점입니다. 방대한 도서 큐레이션과 다채로운 문화 공간을 통해 책과 사람이 연결되는 풍요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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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시장은 대구역과 동성로 사이에 자리 잡은 전통시장이다. 해방 후, 특히 6.25 전쟁 직후 피난민들이 각처에서 모여들어 자연적으로 시장화되었다. 대구의 대형 전통시장과 달리 교동시장은 좁은 골목길이 여전히 남아 있고, 길목 사이사이 오래된 추억이 묻어있어 10년 전이나 20년 전이나 그 길목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변함없는 전통시장이다. 교동시장의 귀여운 도깨비가 안내해 주는 길목을 따라 들어가면 이웃사촌하고 있는 상인들이 분주하게 하루를 열고 있다. 현재 교동시장에서는 잡화, 의류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시장 일대에 먹자골목이 있어 토속음식부터 퓨전 음식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광화문이층약국은 역사의 중심 광화문에서 바쁜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돌보는 안심 약국입니다. 전문적인 복약 안내와 맞춤형 영양제 제안을 통해 지친 현대인들에게 활기찬 건강과 만족을 드립니다.

광진제일큰약국은 풍부한 의약품 구비와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대형 약국입니다. 친절한 복약 지도와 체계적인 처방 조제 시스템을 갖추어 고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건강 파트너가 되어줍니다.
대룡시장은 6·25 때 황해도 연백군에서 교동도로 잠시 피난 온 주민들이 한강하구가 분단선이 되어 고향에 다시 돌아갈 수 없게 되자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고향에 있는 연백시장의 모습을 재현한 골목시장이다. 50여 년간 교동도 경제발전의 중심지였으며 지금은 시장을 만든 실향민 어르신 대부분이 돌아가시고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시장의 규모도 상당히 줄었다. 그러나 2014년 7월 교동대교 개통과 함께 1960년대 영화세트장 같은 모습의 대룡시장을 카메라에 담기 위한 관광객들의 필수코스가 되었다.
광혜원장은 광혜원면 일원 도로를 중심으로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시장이다. 진천에서 가장 활발했던 광혜원장은 경부선 철도의 개통과 함께 쇠퇴하면서 진천 읍내에서 명맥을 이어오다 1976년 흩어졌던 노점들을 하나로 모아 장터를 개설하였다. 도로를 따라 끊어진 듯 이어진 듯 판매대가 늘어서 있고 시골 장터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와 신선 식품들이 판매된다. 광혜원장은 매월 3, 8, 13, 18, 23, 28일에 장이 열리고, 직접 재배한 채소와 과일, 잡곡류 및 육류와 생활용품 등의 잡화류도 판매된다. 특히 고추, 참외 등의 농산물과 관상어, 장미 등 진천군의 특산물 등이 주로 거래되고 있다.
산막이 시장은 1970년도에 개설된 점포수 200여 개의 중형시장으로 곳곳에 점포들이 흩어져 있다. 원래 이름은 괴산시장이었으나, 2013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된 후 산막이시장으로 이름을 바꿨다. 충북 괴산은 예로부터 수로와 육로를 통해 상인들이 오가면서 시장이 형성되었고, 그 명맥을 산막이시장이 잇고 있다. 소박하고 정겨운 상설시장과 함께 매월 3일과 8일로 끝나는 날에는 오일장이 열려 인근의 농촌, 산촌 등지에서 갖고 온 농산물, 산채류와 시골 특유의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집된장, 직접 짠 기름까지 산막이시장에선 무엇이든 살 수 있다. 또한 처마형 아케이드가 설치되어 날씨에 상관없이 편하게 쇼핑할 수 있다. 괴산장에서는 괴산의 특산물 고추를 빼놓을 수 없다. 9월 무렵엔 괴산고추축제가 열릴 만큼 대표적인 농산물로 예전엔 출하 시기가 되면 전국의 상인들이 몰려올 정도로 유명했다. 특히 괴산 전 농가의 60% 이상 재배하는 특산물인 괴산청결고추시장이 형성되어 외지인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괴산의 고추는 전국 제일의 주산지로서 1994년부터 충청북도 농산물품평회 10년 연속 품질대상을 수상하였고 , 전국 으뜸 농산물 전시회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등 위생과 품질이 우수하다. 괴산군청에서도 올해 6천여만 원을 들여 괴산청결고추 상설직판장(전문판매점)을 개설하여 괴산청결고추를 산 지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판매(택배, 우편도 가능)하고 있다.

광주요는 한국 전통 도자 문화의 맥을 잇고 현대화하여 식탁 위의 품격을 높이는 프리미엄 도자 브랜드입니다. 장인의 손길로 빚어낸 정갈하고 우아한 식기들을 통해 한국 미학의 가치와 정취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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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약국은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정직하고 전문적인 약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뢰의 약국입니다. 꼼꼼한 처방 조제 시스템과 풍부한 약학 지식을 공유하여 이웃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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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2월 개장한 각화동 농산물 도매시장은 호남 최대의 농산물 도매시장이다. 과실류, 과채류, 뿌리채소류, 엽채류 등의 도매가 경매를 진행하는 곳으로 산지 유통인이 출하한 농산물을 광주원협, 광주청과, 중앙청과 등 3곳의 도매시장 법인에서 경매하여 중도매인(도매시장에 상장된 농산물을 매수하여 도매 거래하거나 매매를 중개하는 영업을 하는 자), 매매참가인(농산물을 직접 매수하는 가공업자, 소매업자, 수출업자, 소비자 단체 등 실수요자)에게 매매한다.

광우사는 오랜 시간 정직과 신용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우수한 품질의 잡화와 상품을 공급해온 전통 브랜드입니다. 믿을 수 있는 품질 관리와 정겨운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일상에 필요한 가치를 꾸준히 제공합니다.

광명약국은 이름처럼 질병의 어둠을 걷어내고 밝은 건강을 선사한다는 마음으로 정직하게 조제합니다. 숙련된 약사의 깊이 있는 지식과 친절한 설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광실약국은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해 정직한 상담과 전문적인 약료 서비스를 실천하는 신뢰 중심의 약국입니다. 정확한 조제 시스템을 바탕으로 환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복약 지도를 제공하여 빠른 쾌유를 돕습니다.

광야@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는 SM엔터테인먼트가 만든 메타버스 콘셉트의 복합 문화공간이다. SM의 세계관인 '광야(KWANGYA)'를 오프라인 공간으로 구현했으며,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와 전시를 통해 아티스트와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SM 아티스트의 공식 굿즈와 다양한 MD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전시와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도 운영된다. 휴식과 체험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SM의 브랜드와 콘텐츠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양동시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에 위치한 전통재래시장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 1910년대에 광주교 아래 백사장에서 달마다 2일과 7일에 열렸던 장이 양동시장의 기원으로 알려져 있다. 양동시장은 ‘후덕한 인심의 표상’이라고 불릴 만큼 각양각색의 물산들이 산적해 있고 먹을거리 또한 풍성하다. 명절을 준비하는 산실이자 홍어를 사려면 양동시장으로 가야 한다는 말은 지금도 사람들의 입에서 오르내리고, 또한 매스컴에 자주 등장한 양동시장의 명물 양동통닭은 오직 이곳 양동시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진미이다. 더불어 5·18 민주화운동 때 양동시장과 대인시장은 시민이 하나 되는 대동정신을 발휘했던 장소였다. 당시 상인들은 시민군에게 주먹밥과 음료수, 약품 등을 제공하며 시민군을 지원하고 격려하였다. 유통산업의 발달로 재래시장이 사양길에 접어들자 양동시장도 시설의 현대화에 착수했다. 통합 로고사업, 온라인 쇼핑몰구축, 상인대학을 개설하는 등 경영 현대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였고,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재래시장 리모델링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할 만큼 청결하고 일목요연해서 어디를 가나 부족함이 없이 쇼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난 것이다. 또한 양동전통시장의 지역사랑은 지금도 꾸준히 이어진다. 저렴한 가격으로 어르신의 점심을 책임지는 양동 천 원 국시와 장애인 바리스타 훈련생에게 꿈의 창작소가 되어 줄 리버마켓 276 내의 카페 모어레스 쿠킹·공예·제로웨이스트 등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동시장 먹거리 TOP 3는 양동통닭 vs 수일통닭, 양동 천 원 국시, 상추튀김이다. 주변에는 양림역사문화마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 기념공원이 있다.

광양5일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에 위치한 재래시장으로 매달 1일, 6일, 11일, 16일, 21일, 26일에 열리는 시장이다. 1964년에 처음 개장한 광양5일장은 50년의 세월을 자랑하는 시장이다. 광양의 맛있는닭구이, 신선한 농·수산물 등 다양한 식·물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장이다. 베이커리와 식당도 있음으로 든든한 한 끼와 디저트도 챙길 수 있으니 방문을 추천한다.
광명사거리역 4번 출구에서 600여M의 광명새마을시장은 식료품 중심으로 판매하는 소매시장으로 광명6동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다. 대지 면적은 1만 1900.83㎡로, 식료품, 생필품, 야채, 과일, 정육, 약국, 음식점, 의류, 잡화, 제화 등의 다양한 상점들이 들어서 있다. 1986년부터 생긴 점포들이 지금은 200여 개의 점포가 들어선 재래시장의 면모를 갖추었다. 주변이 주택가라는 이점을 살려 식료품을 싱싱하고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특징이 있다.

1970년대 초 닷새마다 열리는 작은 오일장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350여 개의 점포가 들어서있는 경기지역 3대 재래시장으로 불릴 만큼 유명한 광명시 대표적 재래시장이다.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을 통해 시장 전체가 리모델링을 해서 쇼핑 환경이 대형마트 부럽지 않게 쾌적하게 바뀌어 쇼핑하기 편리한 재래시장이다.

지하철 중앙동역에서 남포동역 사이의 지하도에 자리 잡은 광복지하도상가는 공기 순환 시설이 잘 돼 있어 오랜 시간 쇼핑을 하더라도 눈이 따갑거나 목이 아픈 경우가 없다. 특히 상가 간의 통로가 넓어 자유롭고 편안한 쇼핑을 즐길 수 있으며, 상가 곳곳에는 멀티비전, 음악 분수대, 벤치 등 고객 편의 시설과 고객 친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쇼핑의 즐거움과 쾌적한 휴식을 제공한다. 또한 의류뿐만 아니라 신발, 가방, 액세서리, 공방, 화장품, 란제리, 건강식품, 호프와 커피, 식당 등 다양한 업종의 216여 점포가 즐비해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쇼핑의 만족을 주는 최고의 상가이다.

구한말 국내 정세가 혼미를 거듭하던 중 일본, 중국 등 열강세력의 각축장으로 국운은 풍전등화격이었다. 1905년 고종 42년 을사조약 체결 후 실질적으로 주권행사는 일본이 장악했고 따라서 경제침략 정책을 기도한 바 그 한 예로서 남대문시장 경영권 장악하였고 경제적인 돌파구로 새롭게 문을 연 것이 종로의 광장시장이다. 1905년 우리 나라 최초의 상설 시장 이 탄생한 순간이다. 원래 광장시장은 광교(너른 다리)와 장교(긴 다리) 사이를 복개하여 만들려고 했기 때문에 그 다리 이름의 첫머리를 따서 ‘너르고 긴’이라는 뜻의 광장(廣長)시장이라 이름 지었으나 배오개로 터를 옮기며 이전 이름의 한글 발음은 그대로 둔 채 ‘널리 모아 간직한다’는 뜻을 새로 담아 현재의 광장(廣藏)시장이 되었다. 시장개설시 주요 거래 상품으로는 주로 농수산물, 신탄 등인데 가평·뚝섬 이천, 철원 등지에서 우마차로 반입하는 소규모의 단조로운 원시적인 시장 기능일 뿐이었으나 100년이 훌쩍 넘은 현재의 주거래 품목으로는 주단, 포목(한복), 직물(양복,양장지), 여성의류제품, 커텐지, 침구, 수예, 나전칠기, 주방용품, 수입품코너, 청과, 건어물, 제수용품, 생선, 정육, 야채 등으로 상당량 거래 규모를 자랑하는 종합적인 면모를 갖춘 시장이 되었다. 또한 광장시장에서 가장 번화한 곳은 동문과 북2문, 남1문이 만나는 거리에 형성된 먹거리장터이다. 광장시장의 먹거리장터는 학생, 중장년층, 연세 지긋한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을 아우른다. 현재 세계 관광코스로 지정되어 우리나라를 여행하는 많은 외국 관광객들의 경유지로 되어 있음을 자랑할 수 있다.

광장시장의 한복매장은 전통 한복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곳이다. 이곳은 다양한 디자인의 한복을 제공하여 고객의 취향에 맞는 선택을 가능하게 한다. 맞춤형 한복부터 트렌디한 생활 한복까지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의 한복을 만나볼 수 있다. 품질 좋은 원단과 정성스러운 손길로 완성된 한복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맞춤 제작 서비스도 있어 고객의 취향에 따라 개성을 담은 한복을 제작할 수 있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장인들의 기술과 개성이 살아 있는 디자인으로 외국인 관광객과 젊은 세대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

대구광역시 북구 관음동에 위치한 관음시장은 1994년에 개장하여 운영 중인 상설 시장이다. 작은 식당과 떡가게, 과일가게, 채소, 건어물 등의 점포가 영업하고 있다. 시장 내부는 협소하지만, 외부에도 도로를 따라 많은 상점이 분포되어 있다. 인근에 아파트단지와 주택가가 밀집되어 있어 관음동 주민들이 많이 찾으며, 주변에 팔공산도립공원, 칠곡향교, 운암지 등의 관광지가 모여있어 연계관광이 가능하다.

관양시장은 소박하고 정겨운 안양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2006년 3월,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인정시장으로 등록되었으며 약 150개의 점포가 농수산물, 공산품, 의류, 건어물, 음식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등산객이나 관광객의 경우 관악산 둘레길을 걷고 내려오는 길에 들러 간편하게 허기를 채우기에 좋은 곳이기도 하다. 저렴한 값의 맛깔난 칼국수나 분식, 시장표 치킨이 특히 있기 있는 메뉴다. 9~10월에는 품바공연과 풍물놀이 같은 이벤트를 관람할 수 있고, 안양사랑상품권을 사용하면 때에 따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소소하지만 그래서 더 정감이 가는 시장이다. (출처: 안양시청 홈페이지)

임실군 관촌면 관촌리에 위치한 관촌시장은 1914년에 개설되어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전통시장이다. 시장 주변으로 주거단지와 교육시설,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어 유동 인구가 많다. 해발 300m의 고지대에서 낮에는 따뜻한 햇빛을 받고 밤으로는 차가운 바람을 맞아 독특한 매운맛을 내는 고추가 특산품이다. 전국에서 모인 고추상인들로 성황을 이루며 상설시장은 매일 영업하고 장날인 5일과 10일에는 인근 5개 면의 농가에서 출하된 각종 싱싱한 농산물이 모여 주차 공간이 부족할 정도로 붐빈다. 관촌 지역 특산물인 고추는 맛과 질이 우수하여 전국적으로 유명하며 출하 시기에 전국에서 손꼽는 규모로 장이 열린다. 수확기에는 홍고추 경매가 매일 실시되며 이를 사고파는 인파로 장관을 이룬다. 다른 지방의 오일장처럼 다양한 종류의 농산물과 인근 야산에서 채취한 고사리, 취나물 등도 판매한다.

충북 보은군 마로면 관기리에 위치하고 있는 관터장(관기재래시장)은 자연적으로 형성된 5일장이다. 형성 초기에는 우시장과 더불어 곡식의 물물교환 형식으로 운영되었으며, 1970년대까지 성황을 이루었으나, 유통산업의 개방과 농촌인구의 격감이 이루어진 1980년대 이르러 서서히 퇴조하게 되었다. 지금도 옛 전통을 이어 5일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행정기관과 시장 번영회가 재래식 장터의 활성화를 추진하면서 서서히 옛모습의 시장으로 살아나고 있다. 관터장은 보은에서 14km 지점에서 위치하고 있으며, 버스편으로 약 20분 정도 소요되며, 직행버스, 시내버스가 20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다. 자가교통을 통해 관터장을 가는 방법으로는 대전을 기점으로 옥천과 영동을 거쳐 관기장으로 가는 방법과 상주에서 관기장으로 가는 방법, 청주 - 미원 - 보은 - 관기장으로 가는 방법 등이 있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관악신사시장은 주변에 빌라 및 다세대 주택가를 끼고 형성된 골목형 시장이다. 2006년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으로 총 300m에 이르는 구간에 아케이드를 설치하면서 시장으로 발전된 이곳은 현대식으로 잘 정비되어 있으며, 3~4분 거리에 신대방역이 위치해 접근성도 편리하다. 2019년 TV프로그램 에 미니 해신탕, 추억의 빵, 중국 꽈배기, 꿀떡, 칼짜장 등이 소개된 적이 있다.

관문시장은 대구의 3대 전통시장(서문시장, 칠성시장, 관문시장) 중 하나로, 대구 서부권을 대표하는 시장이다.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서부정류장역에 인접해 있어 지하철을 이용한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시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 반찬, 채소, 과일을 비롯해, 대구와 인접한 고령, 왜관 등지에서 유입되는 신선한 야채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노점 상권도 활발하며, 작업복(일복) 등 실용적인 의류도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다. 시장 전체에 아케이드형 천정이 설치되어 있어 비나 눈 등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다. 특히 관문시장은 구제 골목이 잘 형성되어 있어, 구제 상품 특화시장으로 대구 시민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명소이다. 저렴하면서도 개성 있는 아이템을 찾는 사람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관고시장은 쌀밥과 도자기로 유명한 이천의 전통시장이다. 1930년부터 시작되어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졌다. 이천 시내 중심가에 위치하여 특산물인 쌀을 비롯해 농산물과 수산물, 채소와 과일, 생활용품 등을 거래하고 있다. 소형시장으로 오랜 세월만큼이나 고유한 전통을 가지고 있다. 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시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