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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합천군자연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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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천못재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경상남도 합천군자연관광

내천못재

못재는 합천군 율곡면 내천리 서쪽 지산 정상에 있는 연못으로 화산이 폭발하여 생긴 화구호라고 하나, 자연함몰로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순채라는 식물이 자생하는데 예전에는 이 식물이 나병, 피부병, 황달병 등에 특효약이라 하여 많은 환자들이 병을 치료할 약재를 구하기 위해 찾아왔으며, 주변 잔디밭에는 인근 주민들이 몰려와서 편을 갈라 민속놀이인 씨름경기로 친목을 다졌다고 한다. 또한 임진왜란 때에는 왜병이 진을 치고 맞은편 백마산성에 주둔한 우리 의병과 접전을 벌였던 곳이기도 하다. 주변 지산공원은 천지못 바로 북쪽에 위치한 군민 편의시설로 팔각정이 있고, 잔디밭과 주변나무그늘이 좋아 인근 주민들이 소풍을 즐기는 공원이며, 천지못 정상 천지봉은 사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절경으로 정월대보름에는 주민들이 달집을 태우며 그 해의 풍년과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일명 달맞이봉이라고도 하는 등 주위경관은 물론 유래가 깊은 자연발생 유원지이다.

⌖ 경상남도 합천군 율곡면 내천리
금성산(합천)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상남도 합천군자연관광

금성산(합천)

합천군 대병면에 위치한 금성산은 대병면 소재지에서 정동쪽에 위치한 산으로 모산은 황매산이다. 금성은 ‘무쇠 성' 이라는 말로 옛 고려 시대부터 통신 수단의 하나인 봉화대가 정상에 자리하고 있어서 일명 봉화산이라고도 한다. 어떤 기록에는 동남쪽의 허굴산과 중간의 금성산, 북쪽의 악견산을 합쳐 삼산(三山)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금성산 정상에 자리한 봉화대는 자연 암반 주위에 돌을 쌓고 불구덩이와 건물을 조성하였다. 주위에 건물을 지었던 터가 있는데, 그 터 안에는 봉화대 축성과 관련된 기록이 자연 암반에 새겨져 있다. 기록에 따르면 이 봉화대는 조선 정조 2년(1778년)에 조성하였다고 한다.

⌖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 성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