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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무안군자연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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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청천리 팽나무와 개서어나무 숲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광주·전남 무안군자연관광

무안 청천리 팽나무와 개서어나무 숲

무안 청천리 팽나무와 개서어나무 숲은 무안군 청계면 청천리에 있는 팽나무와 개서어나무의 줄나무이다. 줄나무는 길가나 도로변에 줄처럼 길게 심어져 가로수 역할을 하는 나무들을 말하는데, 무안읍에서 목포 방향으로 국도변에 울창한 나무가 울타리처럼 마을 앞을 막아 주고 있다. 현재 나무는 노거수로 팽나무 66 그루와 개서어나무 20그루, 느티나무 3그루가 천연기념물로 보호받고 있다. 이 나무의 정확한 식재 연대는 알 수 없으나, 대략 500살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전하는 이야기에 의하면 대략 500년 전에 달성 배씨 입향조인 배씨가 이곳에 자리를 잡았는데 서해의 해풍이 불어와 집은 물론 농사에도 많은 피해를 입혔다고 한다. 이에 대해 별다른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고민하던 중 한 나그네가 지나가는 말로 마을 앞에 팽나무와 개서어나무를 심으면 될 것이라 하여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100여 그루의 나무를 구해다 심었고, 이후 나무가 무성하게 자라 바닷바람을 막아주자 자손도 늘고 마을도 번창하게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실제로 청천리의 줄나무는 서쪽 바다에서 불어오는 강한 바람으로부터 마을을 보호하는 방풍림의 기능도 하고 있어 매우 중요하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청계면 청천리
무안황토갯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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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무안군자연관광

무안황토갯벌랜드

무안갯벌은 자연 생태의 원시성과 청정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같은 장소에서 갯벌의 생성과 소멸 과정이 관찰 가능하여 지질학적 보전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갯벌의 형태 및 생물의 다양성이 인정되어 2001년에는 전국 최초로 습지 보호구역, 2008년에는 람사르 습지 및 갯벌도립공원으로 등록, 지정되었다. 무안황토는 먹는 산소라 불리고 있으며, 항암과 면역기능 증진, 노화 방지 등에 특효가 있는 게르마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무안생태갯벌 과학관을 중심으로 분재 테마전시관과 분재 전시실 등 볼거리 이외에도 황토 이글루, 황토 움막, 방갈로, 카라반, 오토캠핑장 등 숙박시설이 있으며, 편의 시설로는 식당과 매점, 카페, 바비큐장 등이 갖추어져 있다. 이곳에서는 갯벌의 중요성과 갯벌 생물의 다양한 특징을 배울 수 있는 전시시설과 갯벌체험학습장 그리고 해양생물 자와 핀 버튼 만들기 등 체험학습장도 있다. 이러한 무안황토갯벌랜드에서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해제면 황토갯벌길 88
무안회산백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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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회산백련지

무안 회산백련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일로읍 복용리에 위치해 있다. 전체 면적이 10만 평쯤 되는 이 연못은 백련(白蓮) 자생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일제 강점기에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인근 마을의 주민들이 피와 땀을 흘려 축조했다. 그러나 영산강 종합개발계획으로 인해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기능은 거의 상실했다. 무안 회산백련지의 백련꽃은 해마다 7월부터 9월에 걸쳐 피고 지기를 거듭한다. 그 석 달 가운데 가장 많은 꽃을 볼 수 있는 8월에는 연꽃축제가 열린다. 연꽃축제의 행사장으로 가는 길가에는 700평 규모의 수생식물 자연학습장도 조성돼 있다. 이곳에는 홍련을 비롯해 왜연, 왜개연, 수련, 어리연, 노랑어리연, 순채, 물옥잠, 택사, 물양귀비, 물배추 등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각종 수생식물을 볼 수 있다. 또한 최근에는 멸종 위기식물인 가시연꽃이 군락 하는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일로읍 백련로 333
무안 용월리 백로와 왜가리 번식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광주·전남 무안군자연관광

무안 용월리 백로와 왜가리 번식지

무안 용월리 백로와 왜가리 번식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백로와 왜가리가 번식하는 장소 중의 하나이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 및 보호하고 있다. 백로는 주로 열대에서 온대에 이르는 전 세계에 널리 번식하며 우리나라에서는 백두산 고원지대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번식한다. 이른 봄부터 늦가을까지 하천, 호수, 간석지 등에서 볼 수 있으며, 주로 소나무, 은행나무 등에 둥지를 만들어 번식한다. 왜가리는 우리나라의 백로과 조류 중에서 제일 큰 새로, 우리나라 전 지역에 걸쳐 번식하는 여름새이다. 일부 적은 무리는 남쪽지방과 섬지방에서 겨울을 나는 텃새이다. 논, 하천, 해안, 간석지에서 살며 개구리, 물고기, 뱀 등을 잡아먹는다. 무안 용월리의 마을 앞 저수지에 있는 백로 및 왜가리 번식지에는 약 500마리의 왜가리가 4그루의 팽나무에 둥지를 틀어 번식하고 있다. 또한 마을 앞 청룡산 번식지에는 약 600마리 정도의 백로와 왜가리가 집단 번식하고 있다. 이곳에는 매년 3~4월경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월동한 백로와 왜가리가 이곳을 찾아와 가족을 이루어 번식하고 10월이면 동남아시아의 월동지로 다시 남하하여 이동하곤 한다. 마을에서는 백로와 왜가리가 서식하면서부터 마을에 액운이 없고 행운을 안겨준다고 여기며 번식지 보호에 힘쓰고 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무안읍 백로로 266-1
도원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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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무안군자연관광

도원선착장

무안 성내리에 있는 자그마한 도원 선착장은 아름다운 일몰과 김대중 대교의 야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 평소에도 잔잔한 해수면 덕에 방파제는 물론 바다 위에서 좌대 낚시를 즐기는 이들도 많다. 낚시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가면 해상 위에 둥둥 떠 있는 이글루 모양의 독특한 해상 펜션을 볼 수 있다. 정겨운 어촌 마을의 풍취와 고즈넉한 매력에 연인, 가족 단위뿐만 아니라 1인 낚시꾼들도 즐겨 찾는 곳이다. 주차장이 넓고 선착장 주변에 편의 시설이 마련돼 있어 차박을 하기에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운남면 성내리 3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