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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고성군자연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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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방초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상남도 고성군자연관광

만화방초

온갖 꽃들과 향기로운 풀이라는 뜻의 만화방초는 경남 고성군과 통영시의 경계를 이루는 벽방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다. 약 17년 전부터 아카시아 나무를 걷어내고 거기에 차밭을 가꾸고 야생화도 심고 산책로도 내고 해서 지금의 아름다운 ‘만화방초’라는 비밀정원을 이루게 되었다. 만화방초를 비밀정원이라고 하는 이유는 그동안 공식적으로 만화방초를 공개하지 않고 주로 주말을 이용해 아는 사람들에게만 개방했기 때문이다. 만화방초는 전체 10만 평 중 2만 평의 야생 녹차밭과, 700여 종의 야생화밭, 산책로, 자연 암석원, 체험학습관 등이 들어서 있으며 다양한 사진 명소가 있다. 야생화밭 산책로를 따라 벽방산 정상 쪽으로 올라가면 자연 암석원이 나오는 작은 비경이 있으며, 다른 등산로를 따라 벽방산 정상으로 올라가면 동, 남, 서로 푸른 남해가 내려다보인다. 만화방초는 아직도 진행 중인 곳으로 거제 외도와 같은 완전히 인공적인 정원은 아니다. 하지만 자연적이면서도 옛날 마을 뒷동산 같은 그런 느낌을 주는 곳으로 자연 속에 있는 정원이라 생각하면 좋은 곳이다.

경상남도 고성군 거류면 은황길 82-64
동해 해안길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상남도 고성군자연관광

동해 해안길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동해면 해안 길은 동진교를 시작으로 경남 고성군 동해면 내산리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이다. 동진교는 고성군 동해면과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을 잇는 국도 77호선 상의 교량으로 고성과 창원을 가장 빠르게 이어주며, 교량을 지나면 고성군의 푸른 바다와 나란히 달리며 힐링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가 펼쳐진다. 바다 향기와 해안 경관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경남의 유명 드라이브 명소가 되고 있다. 이 길을 따라가 보면 해맞이공원과 글램핑장 등이 있어 드라이브와 관광을 함께 할 수 있다.

경상남도 고성군 동해면
그레이스 정원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경상남도 고성군자연관광

그레이스 정원

고성군 백암산 뒤 쪽에 자리 잡은 그레이스 정원은 동화 속 비밀의 숲의 한편에 자리 잡은 아름다운 정원 같은 느낌을 주는 곳이다. 곧게 뻗은 메타세쿼이아 길은 물론, 계절별로 아름다운 꽃들이 반기는 사계절 여행지며, 정원의 반을 가득 채우는 화사한 꽃송이는 아름다운 색을 뽐내고 있다. 매년 5월부터 피어나는 수국이 7월쯤 만개하여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정원의 예쁜 바닥과 돌담을 걸으며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핫플레이스다. 연인과의 데이트 장소로도 좋으며, 친구와 방문해 추억을 남기기에도 좋다.

경상남도 고성군 상리면 삼상로 1312-71
고성 자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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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고성군자연관광

고성 자란만

삼천포항과 이웃한 고성군 하이면의 상족암군립공원에서 공룡발자국을 구경한 뒤에 자란만 바다를 끼고 달리는 해안도로를 타고 해안드라이브를 즐겨보면 좋은 추억이 된다. 차량 통행이 많지 않은 이 해안도로를 달리노라면 자란만 바다에 가득한 바다 향기를 만끽할 수 있고 청정해역의 대명사격인 자란만에는 맏형격인 자란도를 비롯하여 만아섬, 육섬, 죽도, 솔섬, 목섬, 밤섬, 보리섬, 괴암섬, 나비섬, 문래섬, 누은섬, 소치섬, 윗대호섬, 아랫대호섬 등 올망졸망한 섬들이 펼쳐져 있다. 자란만의 섬과 섬 사이에는 굴 양식장이 발달해 있고 파란 바다 위에 점점이 떠 있는 흰점들은 대부분 굴 양식장의 부표이다. 상족암군립공원에서 77번 국도를 타고 달리면 하일면 소재지를 거쳐 삼산면 소재지에 도착하며 삼산초등학교 앞에서 남쪽 길로 접어들면 고성군의 남쪽 끝마을인 두포리 포교마을로 갈 수 있다. 포교마을은 반원을 그리는 자란만의 가장 동쪽 끝 지점에 자리 잡고 있는 동네이며 이름난 여행지는 아니지만 그림엽서처럼 예쁜 60여 가구의 해안마을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봄이면 마을 여기저기에는 하얀 찔레꽃이 피어난다. 포교마을 고깃배들은 봄철이면 도다리, 5월부터 가을까지는 하모(갯장어), 가을부터 이듬해 1월까지는 사량도나 매물도까지 나가서 복어(참복)를 잡아온다. 참장어(하모)는 장어보다 두 배 이상 비싼 물고기라 거의 일본으로 수출되며 일본인들은 하모를 장어보다 더 좋아한다. 회나 구이로 먹고 팔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먹기도 한다. 포교마을은 아직까지는 바다낚시 애호가들에게만 알려져 있지만, 고성군에서는 이 마을을 관광명소로 지정하기 위해 선창에 주차장을 널찍하게 조성해 놓았다.

경상남도 고성군 하일면 용태1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