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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자연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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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콘텐츠 5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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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봉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자연관광

바래봉

지리산 서부의 바래봉(1,165m)은 1990년대부터 우리나라 최고의 철쭉 감상지로 알려지기 시작한 산이다. 바래봉의 철쭉은 축산기술연구소가 조성한 면양 목장과 연관이 있으며, 면양이 철쭉을 제외한 식물을 먹어 치우면서 현재의 철쭉 군락이 형성되었다. 이 지역은 한때 출입이 제한되어 있었으나 산악인들과 사진작가들을 통해 아름다움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끌게 되었다. 철쭉은 바래봉 정상에서 서쪽 아래로 4km 이상 퍼져 있으며, 팔랑치 인근 1.5km 구간에 가장 밀집되어 있다. 매년 4월 하순부터 철쭉이 피기 시작해 5월 중순경 절정을 이루며, 기상 조건에 따라 만개 시기는 변동될 수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내령리
무주구천동 월하탄 계곡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자연관광

무주구천동 월하탄 계곡

월하탄 계곡은 무주구천동이 품은 33경 중 15경이다. ‘월하탄’은 선녀들이 달빛 아래 춤을 추며 내려오듯 폭포수가 쏟아져 푸른 담소(潭沼)를 이룬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무주구천동의 제1경 나제통문에서 제14경 수경대까지를 외구천동, 제15경 월하탄에서 제33경 향적봉까지를 내구천동이라 하므로, 월하탄은 내구천동의 시작점이다. 덕유산국립공원 사무소를 지나 백련사 방면으로 500m가량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월하탄의 신비한 모습이 드러난다. 잔잔하게 흘러온 폭 50m의 계곡물이 암석단애를 타고 여덟 줄기로 쏟아져 내린다. 이곳의 암석단애는 높이 7m, 폭 50m, 경사 60도의 수직절리가 동서 방향으로 발달한 기반암이다. 낙수로 인해 옴폭 파인 커다란 기암은 비경의 조연으로 손색이 없다. 전체적으로 청아한 듯 들려오는 물소리와 시원한 기운이 넘쳐나는 계곡의 아름다움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월하탄 계곡은 낮과 밤의 분위기가 다르기에 더욱 매력적이다. 폭포수가 달빛에 비치는 밤이면 그 은빛 찬란한 그윽함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삼공리
무주 구천동 33경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자연관광

무주 구천동 33경

무주 구천동 33경은 무주군을 대표하는 경승지로 나제통문에서 백련사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있는 경승지 33곳을 지정한 곳이다. 구천동 33경의 명소들이 계곡을 따라 여름철의 무성한 수풀과 맑은 물은 삼복더위를 잊게 해 주며, 온 산을 붉게 물들이는 가을철의 단풍과 겨울철 설경 등 사시사철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다. 무주 구천동 33경으로는 제1경 라제통문(羅濟通門), 제2경 은구암(隱龜岩), 제3경 청금대(聽琴臺), 제4경 와룡담(臥龍潭), 제5경 학소대(鶴巢臺), 제6경 일사대(一士臺), 제7경 함벽소(涵碧沼), 제8경 가의암(可意岩), 제9경 추월담(秋月潭), 제10경 만조탄(晩釣灘), 제11경 파회(巴洄), 제12경 수심대(水心臺), 제13경 세심대(洗心臺), 제14경 수경대(水鏡臺), 제15경 월하탄(月下灘), 제16경 인월담(印月潭), 제17경 사자담(獅子潭), 제18경 청류동(淸流洞), 제19경 비파담(琵琶潭), 제20경 다연대(茶煙臺), 제21경 구월담(九月潭), 제22경 금포탄(琴浦灘), 제23경 호탄암(虎嘆岩), 제24경 청류계(淸流溪), 제25경 안심대(安心臺), 제26경 신양담(新陽潭), 제27경 명경담(明鏡潭), 제28경 구천폭포(九千瀑布), 제29경 백련담(白蓮潭), 제30경 연화폭(蓮花瀑), 제31경 이속대(離俗臺), 제32경 백련사(白蓮寺), 제33경 향적봉(香積峰)이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백련사길 580
무녀도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자연관광

무녀도

무녀도는 군산시에서 서남쪽으로 50.8㎞ 떨어진 해상에 위치하며, 선유도·신시도·장자도 등과 함께 고군산군도를 이룬다. 면적은 1.75㎢, 해안선 길이는 11.6㎞가량 된다. 고군산군도의 여느 섬들과는 달리 99,174m²(3만여 평)의 논과 595,044m²(18만 여평)의 염전이 있어서 섬 속의 육지로 불리기도 한다. 또한 섬 주위에는 어족자원도 풍부한 편이다. 현재 선유도를 가운데 두고 무녀도-선유도, 선유도-장자도, 장자도-대장도 사이에는 다리가 놓여 있어 한 개의 섬처럼 걸어 다닐 수 있다. 서남쪽에 무녀봉(131m)이 솟아 있을 뿐 지역은 넓어도 높은 산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해안선은 드나듦이 심하고, 북쪽 해안에는 간석지가 넓게 펼쳐져 염전이 많다. 기후는 대체로 온난하다. 1월 평균기온 -1℃ 내외, 8월 평균기온 27.3℃ 내외, 연 강수량은 1,291㎜ 정도이다.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리
몽돌해수욕장 (몽돌해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자연관광

몽돌해수욕장 (몽돌해변)

군산시 신시도의 몽돌해변은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매력적인 몽돌이 어우러진 해변이다. 해변의 전체 길이는 100m 남짓이며 모래 대신 파도에 풍화된 동그랗고 부드러운 모양의 자갈이 해변 바닥에 깔려있어 몽돌해수욕장으로 불린다. 돌멩이 크기는 제각각이지만 모가 나지 않고 동글동글해 맨발로 걸어도 상처가 나지 않는다. 또, 파도가 칠 때마다 몽돌들이 부딪치며 내는 소리가 아름답고 인상적이다. 여름철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바닷바람과 탁 트인 해변의 전경을 제공한다. 도심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며 자연을 만끽하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장소이다. 몽돌해수욕장 주변에는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적합하다. 또한 자연환경이 수려해서 사진 찍는 명소로 알려져 있고, 몽돌해변 정면에 위치한 방축도를 바라보며 바닷가를 산책하기에도 좋다. 주의해야 할 점은 환경 관련 법이 적용돼 몽돌의 외부 반출이 금지된다.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1길 238-7
만경강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자연관광

만경강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동상면에서 시작하여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와 김제시의 경계를 이루며 서해로 흘러가는 강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북부 지역을 남서류하는 강으로 전북특별자치도에서 가장 큰 강이고, 유역면적은 1,527㎢이며, 익산시 외곽을 흐른다. 만경이라는 이름은 조선 시대 하천 하류에 위치한 만경현(현재 김제시 만경읍)에서 유래하였다. 만경현의 북쪽 강이므로 붙여진 이름이고, 만경은 백만이랑의 뜻을 나타내는데, 이는 넓은 들을 의미한다. 만경강은 익산시민의 상수원으로 이용하며, 관개용수 및 공업용수로도 사용하고 있다. 만경강의 퇴적작용으로 형성된 들판에서 농사를 짓기도 한다. 강 옆으로는 자전거길이 조성되어 있어 드넓은 강과 평야를 마주하며 라이딩을 즐길 수 있으며 삼례를 중심으로 만경 1경 만경낙조로 향하는 방면에서는 가을이면 억새로 장관을 이루어 아름답기로 소문난 곳이다.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춘포면 천동리
마이산 타포니지형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자연관광

마이산 타포니지형

마이산의 대표 격인 암·수 두 봉우리에는 각기 다른 특이한 동굴을 갖고 있다. 수마이봉에는 그 속에서 어느 스님이 불교 경전인 연화와 법화경을 얻었다는 화엄굴이 한쪽 깊이 숨어서 석간수를 뿜어내고 암마이봉에는 비탈진 남사면엔 갖가지 모양의 벌집 동굴이 넓게 펼쳐져 있다. 이렇듯 마이산을 남쪽에서 보면 봉우리에 폭격을 맞은 듯한 작은 굴들이 보이는데 이를 타포니 지형이라고 하며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신생대 제4기의 빙하기와 뒤에 온 한랭이기에 형성되었다고 한다. 특히 암마이봉의 벌집 동굴은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마이사도립공원은 마이산, 산약초타운과 전시관, 홍삼스파와 숙박시설인 홍삼빌 등의 편의시설이 있고 천연기념물 청실배나무, 줄사철나무 등의 생태자원을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와 놀이와 휴식에 적합한 관광 등산코스로도 유명하다.

⌖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진안읍 마이산로 255
둔산공원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자연관광

둔산공원

둔산공원은 대둔산과 모악산이 있어 자연 속에서 살기 좋은 도시 완주를 대표하는 도시 근린공원이다. 아파트 단지 앞에 조성된 공원이라 아침 저녁으로 운동하고 산책하는 시민들이 많은 곳이다. 또한 어르신들을 위한 게이트볼 장, 운동기구, 아이들을 위한 모래 놀이터, 자전거 타기, 축구 등을 할 수 있는 넓은 잔디밭이 있으며, 공원 한편에는 공연장도 갖추고 있을 정도로 규모가 큰 공원이다. 데크로드를 따라 생태연못을 한 바퀴 돌아도 보고, 아이들과 놀이터의 미끄럼틀, 그네, 모래놀이도 하고,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다 보면 일상에서의 편안함과 안락함을 가득 느낄 수 있는 곳이다.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봉동읍 둔산리
두동편백나무숲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자연관광

두동편백나무숲

두동편백나무숲은 익산 두동리 편백마을 뒤편으로 조성된 곳이다. 예전에 땔감으로 나무를 베다 보니 황폐해진 산에 주민들이 나무를 심고 가꾸어 편백나무가 빽빽이 들어선 숲이 되었다. 이후 웅포에서 성당포구를 잇는 익산둘레길이 만들어지고, 편백나무의 효능이 연일 입소문에 오르내리면서 알음알음 찾아오는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편백나무숲은 그저 걷기만 하는 숲이 아니다. 빽빽한 편백나무가 뿜어내는 짙은 나무 향으로 삼림욕 하며 머물러 쉬거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삶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숲이고, 걸으면서 생활 속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고 맑은 공기로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두동편백나무숲은 도심 속에 조성된 편백 숲과 달리 가는 길 내내 한적하고 여유로운 시골 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성당면 두동길 15
두남천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자연관광

두남천

금강 상류의 한 지류로 정천면 월평계곡까지 6㎞를 흐른 뒤 용담호에 흘러든다. 오염되지 않은 맑은 물과 수려한 산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심이 낮은 곳에서부터 깊은 곳까지 다양하게 형성되어 있고, 쉴 수 있는 그늘이 충분해 휴양지로 적합하다. 물속에는 작은 물고기에서부터 낚시가 가능한 물고기까지 살고 있고, 다슬기를 잡을 수 있어서 가족 동반 여름철 피서지로도 좋다.

⌖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부귀면 두남리 170
동호해수욕장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자연관광

동호해수욕장

동호해수욕장은 길게 펼쳐진 백사장으로 유명한 곳이다. 4㎞ 이상 펼쳐진 모래사장은 모래발이 가늘고 경사가 완만하여 여름철 많은 피서객이 방문한다. 수심 또한 0.5~1.5m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기에 적당하고, 백사장 뒤로 수백 년 된 소나무 숲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소나무가 만들어내는 그늘은 한여름에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 좋은 휴식처가 된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서해의 낙조가 특히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또한, 소나무숲 위의 언덕에는 고창의 유일의 해신당인 당집이 있어서 해마다 어민들이 풍어를 기원하는 제사를 올리고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해리면 명사십리로 887
동상운장산계곡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자연관광

동상운장산계곡

완주군의 최동단에 있는 동상운장산계곡은 소양면 위봉산과 진안 운장산 사이에 자리한 깊은 계곡이다. 아름다운 계곡과 시원한 폭포가 어우러진 곳으로, 길고 깊은 계곡은 한 폭의 수채화를 떠올리게 한다. 해마다 여름철이면 전국의 피서객들이 동상운장산계곡을 찾아왔으나 최근 들어 관광객 수가 감소하자 주민들이 동상계곡의 명성을 되찾고자 물소리 축제를 기획했다. 축제 행사장에는 워터슬라이드, 물풍선 놀이, 소규모 분수까지 다양한 물놀이 기구들이 있으며이 밖에도 페이스페인팅, 천연 비누 만들기, 나만의 향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동상면 대아리
도솔계곡(선운산)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자연관광

도솔계곡(선운산)

호남지역에서 단풍이 유명한 지역으로 내장산과 고창일대를 꼽는다. 특히 고창 선운산 일대의 도솔계곡은 1년 중 붉은 꽃이 3번 핀다고 한다. 봄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동백나무숲이 그 붉은 색을 뽐내고, 이른 가을에는 꽃무릇이 피고, 꽃무릇이 지고나면 바로 단풍이 그 화려한 자태를 선보인다. 선운사에서 도솔암으로 도솔천을 따라가며 가을을 붉게 물들인 단풍, 겨울엔 하얀 설경이 유명하다. 2009년 명승으로 지정된 도솔계곡 일원은 사계절 아름답다. 호남의 내금강으로 불리우는 선운산은 일명 도솔산이라고도 한다. 명승 고찰 선운사를 품에 안은 선운산은 숲이 울창하고 기암괴석이 많으며, 계곡을 따라 진흥굴, 용문굴, 낙조대, 천마봉과 같은 절경이 곳곳에 흩어져 있다. 선운사관광지 주차장 앞에 계곡에는 천연기념물 송악이 있고, 선운사에서 도솔암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진흥굴 옆에 천연기념물 장사송이 자리하고 있다. 선운사 대웅전 뒤편의 동백숲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 250
덕재산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자연관광

덕재산

덕재산은 해발 484m의 낮은 산이지만 소리 없이 등산객들 사이에서 유명해진 산이다. 지리산이나 설악산처럼 웅장하진 않지만 덕재봉, 옥녀봉, 매봉을 거쳐 아침재로 이어지는 종주코스는 아기자기한 산행의 묘미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정상에서는 팔공산부터 오수면까지 시야가 확 트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낮은 산에서는 보기 드문 조망을 자랑한다. 산행은 지사면 안하마을 주차장에서 출발해 세 갈래의 코스로 이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능선을 따라 난 임도는 트레킹이나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기에도 좋은 코스이다.

⌖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성수면 봉강리
덕유산국립공원(본소,적상분소)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자연관광

덕유산국립공원(본소,적상분소)

덕유산은 1975년, 오대산과 더불어 국내 10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태백산맥에서 갈라진 소백산맥이 서남쪽으로 뻗으면서 소백산, 속리산 등을 솟아오르게 한 후 다시 지리산으로 가는 도중 그 중심부에 빚어 놓은 또 하나의 명산이라고 할 수 있다. 덕유산은 전라북도 무주와 장수, 경상남도 거창과 함양군 등 2개도 4개 군에 걸쳐 솟아 있으며, 해발 1,614m의 향적봉을 정상으로 하여 백두대간의 한 줄기를 이루고 있다. 13개의 대(臺),10여 개의 못, 20개의 폭포 등 기암절벽과 여울들이 굽이굽이 이어지는 구천동 계곡은 예로부터 선인들이 이름 붙인 33경으로 덕유산의 아름다움을 대표한다. 덕유산(1,614m)은 주봉인 향적봉을 중심으로 1,300m 안팎의 장중한 능선이 남서쪽으로 장장 30여㎞를 달리고 있으며 그 가운데 덕유산 주봉을 비롯해서 동쪽에는 지봉, 북쪽에는 칠봉이 자리하고 있는데 덕유산은 덕이 많은 너그러운 모산이라 해서 덕유산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덕유산국립공원 지역의 지질은 선캄브리아대 변성암류인 편마암을 기반으로 하여 이를 관입한 중생대의 화성암류 및 퇴적암류를 주체로 하고 있다. 또한 제4기의 충적층과 백악기의 석영반암, 흑운모화강암, 사암, 셰일, 석영안산암층을 이루고 있다. 덕유산 향적봉에서 남덕유산까지 고산부가 육중하고 부드럽게 유려하고 자대한 산세를 갖게 된 것도 이러한 편마암 지질 형태 때문이다.

⌖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구천동1로 159
대정저수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자연관광

대정저수지

대정저수지는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로 인해 사람들이 알음알음 찾아오는 곳이다. 사람들이 찾는 이유는 희귀 식물로 지정된 가시연꽃이 자생하고 있다. 가시연꽃은 세계적으로 1속 1종 밖에 없는 한해살이 물풀로 연꽃의 잎은 뿌리줄기에서 나와 물 위에 뜨고 잎의 앞면은 주름지고 가시가 있으며 뒷면은 흑자색, 꽃은 자줏빛으로 주로 10월에 피는데, 연잎과 꽃받침에도 가시가 돋아나 흡사 선인장에 꽃이 피어있는 모습을 보는 것 같다. 대말방죽 숲은 전주에서 남원으로 가는 국도변에 자리 잡고 있으며, 주변에는 아름드리 노송과 왕버드나무가 긴 세월 자리 잡고 있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오수면 대정리
대아저수지(대아호)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자연관광

대아저수지(대아호)

대아저수지는 최초로 1922년 만들어진 대아저수지가 있는 옛 댐에서 300m 하류 지점에 1989년 새 댐을 준공해 만들어진 것이다. 기존의 대아저수지는 일제강점기 독일 기술진이 설계한 아치형 콘크리트 댐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근대식 댐이다. 준공 후 45년 만인 1967년 누수 방지를 위해 보수공사를 하였으나 심각한 노후화와 절대 용수량의 부족으로 인해 하류 지점에 새로운 댐을 건설하게 되었다. 완주 9경 중 4경에 속하는 대아저수지(대아호)는 기암절벽을 거느린 운장산과 능선이 부드러운 위봉산 계곡을 막아 형성된 곳으로, 주변 산세와 호수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대아저수지를 감돌아 동상저수지에 이르는 호반도로는 말끔히 포장되어 드라이브 코스의 운치를 만끽할 수 있다. 두 개의 저수지를 잇는 20km의 호반도로가 관통하는 주변 경관은 사시사철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동상면 대아리
고산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자연관광

고산

대산면, 성송면에 걸쳐 있는 고산은 해발 527m의 산이다. 고산은 높지는 않지만 주변 평야에 솟아 있어서 1,000m 높이의 다른 산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정도이다. 산 정상에선 주변 경치를 한눈에 바라 볼 수 있고 울창한 송림과 여러 기암괴석이 산행하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한다. 고산에는 용추굴, 각시봉, 깃대봉, 매바위, 용두암, 거북바위, 촛대봉, 치마바위 등의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고 복분자 산딸기 평전과 늪지대 등 자연생태가 잘 보존되어 있다. 고산에는 선사시대의 고인돌이 수백여기 있으며, 후삼국시대에 쌓은 고산산성이 자리잡고 있다. 고산산성의 길이는 약 5,000m 정도이고 높이 5m인데 지형에 따라 다르며 자연을 이용한 토석 혼축성이다. 축성 양식은 포곡형이고 석축의 공법은 내탁법을 써서 외면은 석축으로 쌓고 내면은 흙과 잡석으로 다져서 축성 하였다. 외면은 자연석을 수직 혹은 물림 쌓기로 아랫돌에 비해 윗돌을 5~6㎝씩 안으로 물려 쌓은 방식을 썼다. 성문은 남문과 북문의 형태가 남아 있으나 동문과 서문은 찾아볼 수 없다. 문헌에는 산성의 둘레가 8,100척이고 내유3천이라는 기록이 있으며, 성내에는 용지와 서봉사, 수고암등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현재 산성의 형태는 600m 정도가 남아 있고 거의 도태된 상태이다.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성송면 산수리
달빛소리 수목원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자연관광

달빛소리 수목원

20여 년 전부터 전국 각지에서 수집한 희귀한 고목들로 2018년 6월 사설 수목원으로 개장하였다. 아담한 규모의 수목원으로, 기묘한 형상의 고목들을 곳곳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수목원의 마스코트인 황순원의 소나기 나무, 첫사랑 나무라고도 불리는 500년 된 느티나무와 청괴불나무, 삼각소나무, 연필향나무, 금목서&은목서 등 약 50여 종의 희귀목을 보유하고 있다. 매년 새로운 꽃을 추가적으로 식재하여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다. 또한, 사계절에는 각기 다른 꽃들이 만개한다. 봄에는 개나리, 진달래, 벚꽃이 피고, 여름에는 백합, 산나리꽃, 목화꽃이, 가을에는 천일홍, 백일홍, 금목서, 은목서, 단풍이, 겨울에는 동백나무꽃, 납매를 볼 수 있어 사계절 꽃 속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춘포면 천서길 149
내장산 단풍생태공원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자연관광

내장산 단풍생태공원

정읍시 내장호 주변으로 조성된 내장산 단풍생태공원은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는 단풍나무 중 11종외 다양한 수목이 식재되어 있다. 특히, 잎이 아기 조막손처럼 작다하여 애기단풍이라 부르는 단풍나무의 빛깔이 아름답다. 단풍체험전시관과 석가원, 분재원, 습지원, 단풍동화숲, 단풍터널길, 고향의 정원등 단풍을 테마로 한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공간이다. 내장산 서래봉이 바로 눈앞에 펼쳐져 있어 산세 또한 수려하고, 11월에는 수놓은 듯한 아름다운 단풍이 환상적이다. 2015년 개장하였으며,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사진 전시회등을 개최하고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내장동 560
내장산수목원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자연관광

내장산수목원

내장산수목원은 대상그룹재단이 50,000㎡의 부지에 내장산 자생수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관목류와 화초류를 식재하고, 수목원으로 조성하여 무상으로 개방, 운영하고 있다. 수목원 안에는 산책길, 잔디광장, 정자, 화장실, 관리실 등의 편의 시설이 있다. 특히, 내장산수목원 꽃무릇 군락지에는 산책로가 조성돼 청명한 날씨에 나들이하기 제격인 장소이며, 9월부터 꽃무릇이 피기 시작해 보름 정도는 붉은빛이 장관을 이룬다. 인근에는 동학 농민혁명 기념탑과 야외조각공원, 야생화단지 내장호가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내장호반로 194-28
김제평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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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자연관광

김제평야

김제평야는 김제시를 중심으로 만경강과 동진강 유역에 펼쳐진 호남평야의 중심이 되는 평야이다.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에서도 김제시 일대의 평야를 “대평, 속칭 김제만경평야라고 한다(大坪俗稱金堤萬頃坪)”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이는 ‘큰들’을 표현한 것이다. 김제시의 큰들로는 만경강과 그 지류의 주변이나 하구에 분포한 용지들, 부용들, 동계들, 백구들, 저산들, 청하들, 만경들과 같은 넓은 들을 비롯하여 봉산들, 봉남들, 월촌들, 남포들, 돔배들 등이 있다. 이들을 통칭하여 김제평야라고 부른다. 김제평야는 호남평야의 중심이 되는 지역에 위치해 있어 일제강점기에는 일제의 주요한 수탈지가 되기도 하였다. 농업이 발달할 수 있는 지리적 위치로 인해 김제 지역은 우리나라가 농업 중심의 경제 체제를 갖고 있던 1950년대까지는 잘 사는 고장이었다. 그러나 1960년대 이후 우리나라의 경제가 공업을 중심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공업 발전이 상대적으로 늦어지면서 더디게 발전하고 있는 도시가 되었다.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만경읍 화포리,소토리,청하면 동지산리 일대
달궁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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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자연관광

달궁계곡

지리산 달궁계곡은 반야봉, 노고단, 만복대, 고리봉, 덕두봉 등의 고산준령에 둘러싸인 달궁마을에서 심원까지 6㎞에 걸쳐 흐르며 지리산국립공원에 있는 계곡 가운데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계곡 중 하나이다. 반야봉 아래 중봉 조금 못 미친 삼거리에서 오른쪽 길을 따라가면 심원계곡이 나오고 심원계곡을 따라 하산하면 심원마을에서 다시 달궁계곡의 끝부분과 만날 수 있다. 하늘을 가릴 만큼 무성한 원시림에 짙은 이끼 내음은 사람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심산의 계곡미를 한껏 보여 준다. 계곡의 물은 차고 맑으며 소와 절벽, 반석 등 각종 경관 등이 어우러지면서 안심소, 칠선대, 청룡소, 쟁반소와 같은 포트홀이나 폭포가 발달해 있다. 가만히 계곡 물소리만 듣고 있어도 온몸으로 시원함을 느낄 수 있고 민박, 펜션 등이 몰려 있어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전라북도 대표 여름 휴가지다.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지리산로
금평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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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자연관광

금평저수지

금산면 금산리에 있는 농업 관개용 저수지로 모악산에서 내려오는 수량으로 인해 마르지 않는 저수지로 알려져 있다. 김제시 금산면 소재지에서 금산사 방향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다. 오리알터로 불리는 금평저수지 일대는 야생화 단지와 산책코스가 잘 조성되어 있다. 오리알터는 신라말엽 풍수지리에 밝았던 도선이 장차 오리가 알을 낳을 곳이 될 것이라는 예언을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금평저수지는 모악산 명산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금평곁길탐방로 등을 조성하여 볼거리는 물론 휴식 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총 3.5㎞의 금평곁길탐방로는 1구간, 2구간, 3구간 세 코스와 제방길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탐방 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1구간은 1㎞의 수변데크로드와 수변생태숲, 2구간은 0.8㎞의 수변데크로드, 3구간은 1.2㎞의 수변데크로드와 자연숲길이다. 제방길은 0.5㎞의 콘크리트 노면길이다. 무성한 나무 그늘아래 탐방로를 산책하다가 잠시 땀을 식히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정자도 수변에 세워져 있다. 금평저수지는 주변에 오염원이 적어 수질이 깨끗하고, 겨울철 우리나라를 찾는 철새 도래지로도 유명하다.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산면 청도리
금마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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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자연관광

금마저수지

금마저수지는 그 모양이 대한민국 지도를 닮았다고 해서 지도연못이라고도 불린다. 새벽 물안개 사이로 보이는 한반도 지형은 너무도 아름답고 독특한 재미를 느끼게 한다. 미륵산을 발원지로 안정적으로 용수가 공급되는 금마저수지는 1년 365일 물이 마르지 않으며 주변에 축사나 공장 등 오염원이 없어 1 급수의 수질을 자랑한다. 저수지 주변에는 서동공원과 마한관이 있는데 공원에는 백제무왕의 동상과 서동선화공주 조각상 등 많은 조각 작품이 전시되어 있고 마한관에서는 익산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탁 트인 푸르른 금마저수지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보자! 주말에 가족과 함께, 또는 연인과 친구와 함께 나들이를 나오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출처 :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홈페이지)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 고도9길 41-64
군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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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자연관광

군산항

한반도 서해안의 중심부 금강하구에 위치한 군산항은 호남평야의 양곡을 수송하기 위하여 개항된 이래 물동량의 증가로 인해 많은 시설확충과 각종장비의 현대화가 추진되었으며, 1990년대부터 중국 등과 교역량 증가에 따라 군장신항만 개발을 적극 추진하여 서해 중부권 관문항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두는 총 7개로 나뉘어 있다. 1, 2, 3부두는 ㄷ자형으로 연결된 부두로서 주로 목재류, 일반잡화, 액체화물 등을 취급하고 있다. 4부두는 자동차 전용부두로 국내 자동차 수출 전진기지로 운영되고 있으며, 5부두는 자동차와 펄프, 곡물, 원목 등을 취급하는 다목적 부두로 운영되고 있다. 6부두는 양곡 및 컨테이너를 취급하는 전용부두로 양곡싸이로 4기와 갠트리크레인 2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고, 컨테이너 전용부두에서는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을 전담하고 있다. 7부두는 5만톤급 2척을 비롯하여 군산항에서 최대 접안능력을 갖춘 부두로 잡화화물을 처리하고 있다. 국제여객부두에는 군산항과 중국 석도항간에 국제여객선이 취항하고 있어 대중국 경제교류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임해로 378-14 (소룡동)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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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자연관광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신시도는 고군산군도의 24개 섬 중 가장 크고 그림 같은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섬이다. 월영봉 정상과 대각산 전망대는 고군산군도와 새만금방조제의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등산코스로 유명하며, 가을 신시도 앞바다를 지날 때면 한 폭의 그림 같은 월영단풍(月影丹楓)을 감상할 수 있다.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은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힐링하는 휴양림으로 ‘해, 달 그리고 별’이라는 컨셉에 맞춰 지어진 휴양시설과 해안탐방로(약 4㎞), 태양전망대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휴양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배기가스 배출을 최소화한 친환경 휴양림이다.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길 271
구시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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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자연관광

구시포항

1800년 무렵부터 소금을 생산하던 포구로써 염전을 일구기 위하여 설치한 수문 모양이 소의 구시통(구유의 방언)처럼 생겼다고 하여 현재의 이름이 붙어졌다. 주변 경치가 아름다워 해양수산부에서 선정한 ‘아름다운 어촌 100선’에 뽑혔으며, 울창한 송림과 넓고 단단한 모래사장을 갖춘 구시포 해수욕장과 해수 찜이 잘 알려져 있다. 고창의 남쪽 끝에 위치한 구시포항은 여느 항구와 달리 육지에서 떨어져 있는 가막도라는 섬에 자리하고 있다. 다른 항구에 비해 조수간만의 영향을 받지 않고 어선이 입출항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항구를 와인잔 형태로 넓게 정비하면서 바다로 뻗은 800m의 긴 제방과 등대, 전망데크, 트릭아트, 공원 등의 시설을 갖춰 더욱 쾌적하고 즐겁게 항구를 즐길 수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상하면 자룡리
국사봉(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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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자연관광

국사봉(순창)

국사봉은 순창군 쌍치면과 정읍시 산내면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선현들이 으뜸으로 꼽는 임금과 신하가 조화하는 군신 봉조의 형상을 가져 임금의 스승의 산, 즉 국사봉, 옥좌봉으로 불린다. 임금을 상징하는 국사봉을 정점으로 좌측엔 삼태봉이 연이어져 세자를 어진 임금이 되도록 가르치는 스승인 삼정승과 육판서가 자리 잡아 앉아 나란히 늘어선 형태를 보인다. 게다가 섬진강의 상류이자 쌍치면의 젖줄인 추령천이 마을 앞을 흐르고 있어 풍수지리의 이상적인 조건을 모두 갖춘 곳이다. 국사봉에는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수령이 100~200년 이상인 토종 야생 산철쭉이 자생하여, 개화기엔 1.7km 구간에 걸쳐 연분홍 군락을 이룬다. 이를 보존하기 위해 관련 군민들과 단체의 주최로 매년 5월 국사봉 철쭉제가 열린다. 축제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풍물놀이, 난타, 사물놀이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지고, 농가 먹거리 장터 역시 열려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쌍치면 국사봉로 308-75
국립 회문산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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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자연관광

국립 회문산자연휴양림

회문산은 북서쪽의 장군봉(투구봉, 해발 780m)과 북쪽 중앙의 회문봉 (큰지붕, 해발 837m)을 중심으로 남서쪽과 남동쪽으로 산줄기가 뻗으며 전형적인 한국형 산세를 이룬다. 남서쪽 산줄기를 따라 형성된 돌곶, 시루바위 등의 크고 작은 암석군은 독특한 지형미를 자랑하며, 남동쪽으로는 천마봉과 깃대봉이 이어진다. 이 일대는 신갈나무, 떡갈나무, 졸참나무, 굴참나무 등 참나무류가 천연림을 이루고 있으며, 단풍나무, 산벚나무, 철쭉, 진달래, 붉나무, 개옻나무, 으름, 담쟁이덩굴 등이 서식해 사계절 변화가 뚜렷하다. 구한말에는 면암 최익현과 임병찬, 양윤숙 의병 대장이 이곳을 거점으로 항일 무장투쟁을 벌였고, 6·25 전쟁 당시에는 700여 명의 빨치산이 주둔해 사령부 흔적이 남아 있다. 회문산은 예로부터 영산으로 불리며 우리나라 5대 명당 중 하나로 꼽히며, 회문봉을 중심으로 천마봉·깃대봉 줄기는 천마승공형, 돌곶·시루바위 줄기는 갈마음수형으로 구성돼 오선위기혈이 있다고 전해지고, 정상 부근 암반 위에도 묘가 다수 안장돼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구림면 안심길 249
국립 운장산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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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자연관광

국립 운장산자연휴양림

진안군 정천면, 주천면, 부귀면과 완주군 동상면에 걸쳐 있는 해발 1,126m의 운장산은 호남 노령의 여러 봉우리와 연결된 제1봉이다. 특히 해발 1,002m에 자리하고 있는 구봉산은 9개의 기암 명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구름다리(길이 100m)가 생긴 이후로 1일 등산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다. 휴양림 내에 있는 약 7㎞에 달하는 갈거 계곡에는 연중 맑은 물이 흐르고, 제방바위와 마당바위, 학의소, 정밀폭포는 빼어난 경관을 자랑해 가족 단위 혹은 단체 이용객이 휴양을 목적으로 즐겨 찾는다. 운장산 자연휴양림의 총면적은 19.58㎢이고, 1일 최대 수용 인원은 300~600명이다. 숙박시설, 숲속 수련장, 산책로, 족구장, 주차장 등을 갖추고 있다. 숙박 시설은 총 객실이 25개로, 4인실에서 8~9인실까지 다양한 크기로 마련되어 있으며, 그 외에 야영객들을 위한 20동의 야영 데크도 갖추고 있다. 또한 산악자전거를 탈 수 있는 임도도 마련되어 있다. 휴양림에서는 에코백 만들기, 열쇠고리 만들기 등의 목재 체험과 숲 속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대전광역시나 전라북도 전주시 등 주변 대도시로부터의 접근성이 좋으며, 주변에 금당사, 마이산도립 공원과 수선루, 와룡암이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정천면 휴양림길 77
금강하구둑(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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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자연관광

금강하구둑(군산)

금강 하구둑은 충남과 전북의 6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대단위 농업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농업기반공사가 8년동안 1천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1990년도에 완공한 하구둑이다. 1억 3,000만톤의 담수량을 자랑하며 1,841m의 제방은 충남과 전북을 잇는 교량역할을 하고 있다. 전라북도와 충청남도 일원에 농업용수와 공업용수를 공급하고, 금강 주변 지역의 홍수를 조절한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토양과 모래가 흘러내려 강하구에 쌓이는 것을 막아 군산항의 기능을 유지시키면서 바닷물의 역류를 막아 농경지의 염해 피해를 막을 수 있게 되었다. 또 금강하굿둑은 군산과 장항(長項)을 잇는 교통로로도 이용되어 관광지로서 큰 몫을 하고 있으며, 장항선의 일부인 신장항-군산 대야 철도가 놓여 있다. 금강하구둑은 충청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싸안고 흐르고 있다. 활짝 펼쳐놓은 듯한 금강하구는 갈대숲과 어우러져 새로운 철새도래지로 각광받고 있는데 겨울동안 고니와 청둥오리, 세계적인 희귀조인 검은머리물떼새와 검은머리갈매기 등이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철새도래지를 많은 사람들이 관람토록 하기 위하여 철새전망대도 세워져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성산면 철새로 120
국립 덕유산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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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자연관광

국립 덕유산자연휴양림

덕유산 자연휴양림은 덕유산국립공원과 무주리조트 등 관광명소가 인접 지역에 있어 봄에는 철쭉군락, 여름이면 우리나라 계곡의 대명사인 구천동, 가을에는 적상산의 단풍, 겨울에는 덕유산 정상의 상고대와 무주리조트에서 레저 활동 등 사계절 휴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휴양림 경내에 낙엽송 및 잣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으며 휴양림의 대표 명물인 아름드리 독일 가문비나무로 웅장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깊은 숲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숙박 시설로는 100명 규모의 야영장 1개소와 166명을 수용할 수 있는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의 집 등이 있으며 산책로, 야생 화원, 삼림욕장, 잔디광장 등의 편익 시설도 갖추고 있다. 산책로가 넓고 완만하여 어린이 및 노약자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방문에도 좋다. 또한, 숲속 체험과 목재 문화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풍면 구천동로 530-62
고창갯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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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자연관광

고창갯벌

고창갯벌은 약 194종의 저서규조류 서식하고 있으며, 이는 바지락과 동죽이 서식하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 또한 고창갯벌은 100여 종, 20만 마리의 물새를 부양하고 있는데, 이중 IUCN 적색목록 21종을 포함하고 있으며, 멸종위기종(EN등급)인 황새의 국내 최대 월동지로 알려져 있다. 한편 전 세계 1종 1속만 존재하는 황해 고유종인 범게의 국내 최대 서식지이기도 하다.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심원면 만돌리
곰소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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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자연관광

곰소항

곰소항은 부안군 진서면 진서리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군산항 다음으로 두 번째 큰 항구이다. 줄포항이 토사로 메워져 폐항이 되자 1938년 진서리 앞바다의 곰섬을 중심으로 동쪽의 범섬과 연동, 서쪽의 까치섬과 작도리를 잇는 제방을 쌓아 만든 항만이며 서해어업의 전진기지항이다. 곰소라는 말은 곰처럼 생긴 두 개의 섬이라는 말과 그 섬 앞바다에 깊은 소가 있어 생긴 이름이며 “곰소 둔벙 속같이 깊다.”라는 속담이 있다. 위도와의 여객선이 운항된다. 곰소항은 하루에 130여 척의 어선들이 드나들 정도로 활성화된 어항이다. 곰소항 주변으로 대규모 곰소염전이 있고, 대한민국 최대의 젓갈시장인 곰소 젓갈시장과 수산시장, 건어물시장이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염전이란 말 그대로 ‘소금을 만들어 내는 밭’이라고 할 수 있다. 소금은 염전에서 바람과 햇볕에 바닷물을 말려서 만들어 내는데 이것을 천일제염이라고 하며 공장에서도 소금을 만들어 내는데 이것은 화학소금이라고 부른다. 소금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염전은 크게 저수지 → 증발지 → 결정지로 나누어진다. 저수지에서는 밀물 때 바닷물을 저수지에 저장해 놓았다가 긴 수로를 따라 바닷물을 증발지로 보낸다. 이때 바닷물은 5%의 소금기를 담고 있다. 증발지에서 또 7∼8일을 증발시킨다. 결정지(일명 소금밭, 항아리 조각 타일을 붙인 밭)로 바닷물을 보낸다. 소금밭 1개소에 기존의 소금 30㎏정도와 증발수를 혼합하면서 거품이 많이 나도록 하면, 거품이 떠다니면서 증발되는 염기가 거품에 부착되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가라앉는다. 이때 바닷물은 약 25%의 소금기가 들어있는 짠물이다. 이 결정지에서 바람과 햇볕에 2∼3일 말리면 소금이 만들어진다. 그러면 고무래로 소금을 긁어모아 소금창고로 간다. 이렇게 만들어진 천일제염으로 만든 특산물인 곰소젓갈은 전국적으로 유명하여 곰소를 찾는 사람이면 누구나 곰소젓갈에 대한 구매력을 느낀다.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진서면 곰소리
구룡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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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자연관광

구룡계곡

남원시 주천면 호경마을과 고기마을에 있는 구룡계곡은 아홉 마리의 용이 노닐던 곳이라고 해서 구룡계곡이다. 음력 4월 초파일이면 하늘에서 아홉 용이 내려와 폭포를 하나씩 끼고 놀다 갔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구룡계곡은 실제 12곡이나 있는데 수를 나타내는 숫자 가운데 9가 제일 큰 수로 치기 때문에 9곡으로 사용되었다고 전해진다. 남원팔경 가운데 제1경으로 꼽힐 만큼 아름다우며, 계곡의 전체 길이가 약 4km로, 계곡을 따라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주천면 구룡폭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