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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자연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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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콘텐츠 5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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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선문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방선문

제주시를 관통하는 한천 상류 약 6km 지점에 효성이 지극한 나무꾼이 신선을 만났다는 전설을 가진 방선문(訪仙門)이 있다. 전설에 의하면 방선문은 신선 세계로 통하는 문으로 신선 세계와 인간 세계의 경계이다. 옛날 백록담에서는 매년 복날이면 하늘에서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했는데 이때마다 한라산 산신은 방선문 밖 인간세계로 나와 선녀들이 하늘로 돌아갈 때까지 머물러 있어야만 했었다. 그런데 어느 복날 미처 방선문으로 내려오지 못한 한라산 산신이 선녀들이 목욕하는 모습을 훔쳐보고 말았고, 이에 격노한 옥황상제가 한라산 산신을 하얀 사슴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한다. 그 뒤 한라산 산신은 매년 복날이면 백록담에 올라가 슬피 울었고, 하얀 사슴의 연못이라는 백록담의 이름은 이 전설에서 유래한 것이다. 또한, 방선문 일대는 한국 고전문학 중 해학소설의 백미이자 판소리 열두 마당의 하나인 ‘배비장전’의 무대이기도 하다. 예부터 제주에 부임한 목사를 비롯한 지방 관리뿐만 아니라 유배인까지 많은 선인들이 이곳에서 풍류를 즐겼고, 방선문 곳곳에는 그들이 남긴 마애명이 많이 남아 있는데 ‘訪仙門’ , ‘登瀛丘’등을 비롯해 50여 개의 마애명이 남아있다. 철 따라 아름다운 경치를 자아내지만, 특히 봄철의 진달래꽃은 영주 12경의 하나로 꼽힐 만큼 아름답다. 부근에는 높이 10m, 너비 30~50m의 오등동계곡이 있어 한결 운치를 더해준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이동
발자국화석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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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발자국화석공원

발자국화석공원은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위치한 상모리 해안에서 안덕면 사계리 해안에 걸쳐 분포하는 사람 및 동물발자국 화석산지로, 2005년 9월 8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2004년 사계-송악 해안도로 일대에서 사람, 사슴, 새, 코끼리 등 발자국 화석과 식물 화석이 발견됐다. 이 화석들은 중기 구석기 시대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수중화산 분화활동으로 형성된 응회암 퇴적층에서 발견됐다. 제주 사람발자국과 동물발자국 화석산지는 아시아 지역에서 유일하게 인류발자국이 발견된 곳이다. 이 발자국은 길이 약 21~25cm로 발뒤꿈치 중간호, 앞꿈치 등의 구분이 뚜렷해 학술적으로도 가치가 크다. 화석이 발견된 사계해안 왼쪽으로는 산방산이, 오른쪽으로는 형제섬이 보이고 제주 올레 10코스인 화순-모슬포 올레의 중간지점에 위치해 있어 탐방객이 많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형제해안로 192
바리메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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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바리메오름

바리메 오름은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에 있는 오름으로 오름 중 높고 경사가 가파른 오름에 속한다. 오름 정상 분화구 모양이 절에서 쓰는 승려들의 공양 그릇 바리를 닮았다고 하여 바리메 오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오름의 서쪽으로는 목장이 들어서 있고, 나머지 경사면은 소나무가 무성히 자라고 있다. 경사가 있는 오름으로 둘레길처럼 운동화 차림보다는 등산화 차림이 편할 수 있다. 등산로를 따라 다양한 야생화와 피어있고 정상에는 다래 오름, 폭낭오름, 괴오름, 북돌아진 오름 등이 있어 크고 작은 오름들이 어울려 있는 진풍경을 만날 수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산1
바늘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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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바늘오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이 오름은 주변에 가시덤불이 많아 바늘오름 또는 제주 사투리로 바늘을 이르는 바농오름이라고도 한다. 오름은 삼나무로 뒤덮여 숲을 이루고 있고, 삼나무를 벗어나면 해송과 낙엽수림, 잡목이 우거져 숲을 이루고 있다. 원형 화구 안에는 풀밭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해송, 쥐똥나무, 찔레나무, 청미래덩굴, 윤노리나무 등이 식생하고, 말굽형 화구 안에는 보리수나무와 잡목 등이 우거져 자연림의 숲을 이루고 있다. 동쪽에 북동쪽으로 깊은 골이 패어 있는 곳에 상록수림이 형성되어 있다. 오름의 남동쪽에는 주로 해송이 있다. 정상에서는 억새가 피는 계절이면 억새가 정상을 뒤덮을 정도로 가득하다. 날이 좋을 때는 바늘 오름 정상에서 한라산의 모습이 아주 가깝게 보이기도 한다. 또한 남쪽에는 돌문화공원이 보이는데, 바늘 오름 인근에는 돌문화공원, 에코랜드 등 가볼 만한 곳이 많아 위치적으로도 좋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미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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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미천굴

미천굴은 학술적, 관광적, 문화적 가치를 간직한 중요한 자원이며, 주변의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푸른 들판, 오름 등을 간직하고 있다. 특히 원초적인 암흑의 지하 공간은 인간의 본질과 미래에 대해 사색하고 추상하는 창조의 공간이 된다. 도시에서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절대 자연미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총 1,700m 중 365m 구간을 개방하고 있다. 미천굴의 입구는 천정함몰에 의해 형성되었으며 천정 두께는 비교적 얕은 편이다. 동굴을 형성한 현무암류에서는 동굴 지표면상의 유동 방향을 나타내는 로피 구조를 엿볼 수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중산간동로 4150-30
미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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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미악산

미악산은 한라산과 서귀포 시내권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제주오름이다. 전사면으로 해송과 삼나무가 조림되어 있고, 북동사면 일부에 상록수가 우거진 숲을 이루고 있으나, 예전에는 풀밭오름이었다고 한다. 미악산 북쪽에서 동쪽으로 흐르는 효돈천계곡은 난대림이 우거지고 물이 맑으며 폭포가 있고, 돈내코유원지가 있어 절승의 계곡미를 이루고 있으며, 미악산 북쪽 난대림은 우리나라의 극상(極相)상태 보유림으로 알려져 있다. 서귀포 중앙부에 위치해 시내권과도 가까워 서귀포 시민들의 산책코스이며, 편백숲과 한라산 조망이 근사해서 관광객들도 찾는 오름이다. (출처: 비짓제주 홈페이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인정오름로 387-63
무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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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무수천

무수천은 한라산 고지대에서 발원하여 외도 앞바다로 흘러드는 약 25㎞의 긴 하천으로, 경관이 워낙 빼어나 계곡에 들어서면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오래된 화산이 분출하면서 용암이 흘러간 자리가 그대로 협곡이 되어버린 무수천은 기묘한 여러 형상들이 눈길을 끈다. 무수천 8경을 선정할 정도로 오랜 세월 비경을 자랑하고 있으며, 계곡을 따라 하류로 내려가면 작은 폭포가 이어진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무수천길
모지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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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모지오름

모지오름은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에 있는 오름이다. 북동쪽으로 크게 벌어진 말굽형 화구 안에는 화구구가 솟아있고, 이를 에워싼 등성마루가 마치 어린애를 품은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 모지오름이라 부르고 있다. 화구가 벌어진 동쪽 방향으로 고분과 같이 보이는 크고 작은 봉우리가 구릉지대를 이루고 있으며, 이중 가장 높은 언덕을 오미 동산이라 부른다. 오름 전사면은 삼나무가 조림되어 중턱까지 숲을 이루고, 화구안의 알오름과 정상부는 평평한 등성마루를 이루면서 완만한 풀밭을 이루고 있다. 어머니가 아기를 안은 형체라 하여 모지오름이라 부르고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모구리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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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모구리오름

모구리오름은 기생화산으로 분화구는 북쪽으로 휘어진 말굽형이다. 말굽형 경사면 안쪽에 작은 언덕이 있는데 그 모습이 어미개가 새끼를 안은 것처럼 보여 모구리라 이름을 붙였으며 한자로는 모구악이라고 한다. 어미오름 옆에 알오름을 가지고 있는 특이한 구조이며 이때의 알오름을 개 동산이라 한다. 2003년 5월 오름의 서쪽 기슭에 잔디운동장과 극기 훈련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을 갖춘 모구리야영장이 개장되었으며 산등성이를 따라 잘 정비된 산책로가 이어져 있다. 모구리오름을 오르는 이유 중 하나는 편백나무 숲길 때문인데, 편백나무의 피톤치드가 스트레스 해소, 심신 안정, 면역력 증진 등에 효과가 있어, 삼림욕과 함께 편백나무 숲을 거닐며 심신의 안정과 청량한 제주의 공기를 느낄 수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
마라도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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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마라도 등대

대한민국 국토 최남단에 있는 푸른 잔디밭 끝에 걸쳐 바다를 향하고 있는 마라도 등대는 동중국해와 제주도 남부 해역을 오가는 선박들이 육지 초인 표지로 이용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희망봉 등대이다. 일제강점기인 1915년 3월 최초 건립된 등대는 1987년 3월에 개축하였고, 하얀색의 8각형 콘크리트 구조로 높이는 16m이다. 등질은 10초에 한 번씩 반짝이고 약 48km 거리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마라도 성당과 인접해 있어 함께 사진을 찍는 명소로도 인기가 있으며 등대 앞에는 세계 유명 등대의 모형과 세계 전도를 대리석으로 디자인하여 보여주고 있어 아이들에게도 교육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등대가 위치한 마라도는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지니고 있으며 국토 최남단비,애기업개할망당, 장군바위, 해안침식 동굴, 산방산 등 볼거리 많다. 마라도에 들어가려면 운진항 여객터미널이나 산이수동항의 [마라도 가는 여객선]에서 출항하는 배를 타고 가야 한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로 (165, 마라도항로표지관리소)
뒤굽은이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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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뒤굽은이오름

뒤꾸부니오름, 후곡악(後曲岳) 등 여러 별칭이 있는 뒤굽은이오름은 뒷부분이 구부러진 오름이라는 데에서 유래했다. 남쪽으로는 구부러지고 북쪽으로 벌어진 굼부리를 가지고 있다. 제주 오름의 중심지인 송당마을에서 도보로도 접근이 쉽다. 북쪽으로 입구가 벌어진 말굽형 분화구가 있으며 넓은 분화구가 전체적으로 침식된 상태이다. 오름 대부분이 풀밭으로 덮여 있으며 북서쪽 일부 비탈면에만 인공적으로 심은 삼나무, 편백, 해송 등이 우거져 있다. 오름의 입구에서 정상까지는 약 10분이 걸리나 오르는 길에 따라 가파른 곳도 존재한다. 이정표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오름의 전체적인 형태를 한눈에 바라보며 정상을 찾아 길을 올라야 한다. 정상에서는 제주 동부권의 랜드마크인 다랑쉬오름, 돝오름, 용눈이오름 등을 조망할 수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마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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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마라도

마라도는 한국 최남단의 섬이다. 섬을 위에서 보면 고구마 모양을 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평평하나 등대가 있는 동쪽으로는 해풍의 영향으로 기암절벽을 이루고 있다. 마라도는 운진항에서 배를 타고 30분 정도 소요되며, 정기 여객선과 관광 유람선이 하루 수 차례 왕복 운항하고 있다. 섬 전체가 낮은 풀로 덮여있으며, 초원 군데군데 작은 건물들이 있고, 가을에는 억새가 만발하는 장관을 볼 수 있다. 서쪽 해안은 해식동굴이 발달되어 있다. 마라도의 남쪽 끝에는 최남단비가 있어 인증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는다. 마라도의 가장 높은 지대에 자리하고 있는 마라도 등대는 전 세계 해도에 꼭 기재되는 중요한 등대로, 이 지역을 항해하는 국제 선박 및 어선들에게 안내자의 역할을 한다. 등대 주변으로는 전 세계 유명 등대를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볼거리가 있다. 마라도는 섬 전체가 가파르지 않아 남녀노소 부담 없이 거닐 수 있다. 섬 한 바퀴를 다 도는 데는 1시간에서 2시간이면 충분하다. 마라도에 도착해 섬의 시계 반대 방향으로 한 바퀴 돌 때 제일 먼저 만나는 것은 ‘할망당, 처녀당, 비바리당’ 등으로 불리는 마라도의 본향당(本鄕堂) 당이 있다. 당이래야 돌담을 둥그렇게 쌓아두고 그 안에 제단을 마련한 것이 전부지만, 이곳에는 마라도의 잠녀들의 안녕을 지키고 뱃길을 무사히 열어주는 본향신이 모셔져 있다. 마을 사람들은 지금도 당이 있는 바위에 올라서면 바람이 세게 분다 하여 이를 금기 또는 신성시하고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로101번길 46
둔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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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둔지봉

둔지는 제주 방언으로 평지보다 조금 높은 곳을 가리키는 말로, 둔지봉은 주변에 둔지(용암 암설류)가 많아 붙여진 이름이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오름은 아니나, 정상에서 제주도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조망권을 갖고 있다. 높지 않지만 오르는 도중에 다소 가파른 구간이 존재한다. 둔지봉은 남서쪽으로 벌어진 말굽형 화구를 가지고 있는데, 원지형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다. 화구 앞쪽에는 용암 부스러기로 이루어진 작은 구릉들이 많이 있다. 둔지봉은 소나무, 삼나무, 편백나무 군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해송과 억새 또한 넓게 분포하고 있다. 오름을 오르다 보면 각양각색의 돌담으로 둘러싸인 무덤이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날씨가 좋은 날 정상에 오르게 되면 한라산과 구좌읍, 조천읍 내의 오름들을 모두 조망할 수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동일리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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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동일리포구

동일리포구는 소규모 어항으로 분류되어있으며 동일리는 옛날엔 날 외라고 불리었다고 한다. 소금을 만드는 염전 터가 전해 내려오며 역사 유적과 함께 유서 깊은 마을이라고 알려진다. 동일리포구에는 용천수가 있는데 예전에 동일리 남쪽 일대는 수많은 용천수가 솟아나는 홍물이었다고 하지만, 현재는 말라있거나 식수로는 사용이 되지 않는다. 돌담들과 밭을 보며 정겨운 마을을 구경할 수 있고 마을 안에 마련되어 있는 쉼터에서 잠시 쉬다가 갈 수도 있다. (출처 : 제주 문화관광 홈페이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하모로98번길 14-32
도두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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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도두항

도두항은 용두암 해안도로와 이호테우 사이에 있는 방파제로, 관탈도와 추자도행 낚시 배들이 출항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제주 국제공항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있고, 발판도 비교적 좋아 낚시꾼들이 즐겨 찾는다. 제주 시내에서 가깝고, 숙박시설과 신선한 해산물이 있는 유명 맛집, 낚시점들이 적절히 위치해 있어 관광객과 현지인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유람선과 요트 등 해양 레저 시설도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2
도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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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도두봉

도두봉은 제주공항 북쪽 도두동 해안가에 있는 오름으로 경사가 완만하며 오르기 쉬운편에 속한다. 남사면은 풀밭을 이루면서 듬성듬성 해송이 있고, 북사면은 삼나무와 낙엽수 등이 어우러져 숲을 이룬다. 봉우리는 두 개이며, 동쪽 봉우리가 높다. 주변에는 국수나무, 팥배나무, 덜꿩나무, 예덕나무 외에 여러 종류의 새우란, 바람꽃 등의 자생식물이 자라고 있다. 오르는 길과 정상에서 제주 국제공항에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것도 볼 수 있는데 바다 전망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규모가 작은 오름이지만, 멋진 풍경을 보여준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두항길 4-17 (도두일동)
도리미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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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도리미오름

도리미오름은 비치미오름과 자락을 맞대어 이어진 오름이다. 말굽형 화구로 완만한 등성이로 이루어진 대형의 원형 분화구였으나 이차적인 용암 유출에 의해 화구가 동북 방향으로 터진 형태를 하고 있다. 화구 안에는 북측으로 치우쳐 미끄러짐에 의해 만들어진 원추형의 알오름이 낮게 솟아 있으며, 문헌상에는 민오름 알오름으로 표기되어 있으나 이는 민오름과는 관계가 없다고 한다. 오름의 정상에는 용암 유출의 흔적으로 생긴 커다란 용암바위들이 박혀 있으며, 그 외의 지역은 풀밭오름이고 화구 내에는 인공 초지가 조성되어 있다. 오름 능선은 완만하고 오르는데 힘들지 않아서 주변의 오름들을 조망하며 오르기 좋다. 정상에 오르면 한라산과 교래리 오름군을 볼 수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대포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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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대포해안

대포동에 있는 포구로, 대포동은 주상절리가 아름답게 펼쳐진 지삿개 해안과 약천사가 자리 잡고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대포 마을 주변은 경사가 완만한 용암 지대가 넓게 분포해 있고,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넓은 초지대의 울창한 삼림지대가 있다. 대포포구는 월평마을의 아왜낭목에서 안덕계곡의 대평포구에 이르는, 제주올레 8코스 중간에 자리 잡고 있다. 또한 대포항에서는 요트 투어가 가능하며, 360도로 회전하는 제트보트 등의 이색적인 해상 스포츠도 경험할 수 있다. (출처 : 비짓제주)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이어도로 36-30
대포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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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대포포구

대포포구는 제주도 서귀포시 대포동에 위치한 포구이다. 이곳은 월평마을의 아왜낭목에서 안덕 계곡의 대평 포구에 이르는 제주 올레 8코스 중간에 자리 잡고 있다. 대포항에서는 요트 투어가 가능하며, 360도 회전하는 제트보트 등의 이색적인 해상 레포츠도 경험할 수 있다. 포구가 위치한 대포동은 주상절리가 아름답게 펼쳐진 지삿개 해안과 약천사가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대포마을 주변은 경사가 완만한 용암 지대가 넓게 분포해 있고,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넓은 초지대의 울창한 삼림지대로 이루어져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포동
대포주상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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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대포주상절리

막혔던 가슴이 탁트이도록 시원스레 부서지는 파도, 신이 다듬은 듯 정교하게 겹겹이 쌓은 검붉은 육모꼴의 돌기둥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는 중문관광단지 동부지역 해안가의 주상절리대는 자연의 위대함과 절묘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천혜의 관광자원으로, 제주도 지정문화재 기념물이다. 아득한 옛날 지각변동으로 인해 이루어진 주상절리대를 보고 있으면 새하얗게 부서지는 포말 속에 석수장이의 애달픈 사연이라도 금새 실려오는 듯하다. 파도가 심하게 일 때는 높이 20m 이상 용솟음치는 장관을 연출한다. 천혜의 절경으로 인해 테마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명소다. 주상절리(柱狀節理, columnar jointing)란 주로 현무암질 용암류에 나타나는 기둥모양의 수직절리로서 다각형(보통은 4∼6각형)이며, 두꺼운 용암(약 섭씨 1100도)이 화구로부터 흘러나와 급격히 식으면서 발생하는 수축작용의 결과로서 형성된다고 하는데 이곳의 주상절리는 높이가 30~40m, 폭이 약 1km 정도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이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이어도로 36-24 (중문동)
남원 큰엉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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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큰엉해안

‘엉’이란 제주도 방언으로 언덕을 뜻하는데, 남원 큰엉은 큰 바위가 바다를 집어 삼킬듯이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언덕이라 하여 붙여진 명칭으로 절벽 위는 평지로 부드러운 잔디가 깔려 있다. 바다를 향하여 높이 30m, 길이 200m의 기암절벽이 오랜 세월동안 쉬지 않고 밀려오는 파도를 감싸안은 2개의 자연동굴을 보노라면 세속을 떠난듯한 다른 세계, 때 묻지 않은 자연에 대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해안절벽을 따라 2㎞의 산책길, 전망대, 간이휴게실, 기초체력단련시설, 화장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갯바위 낚시터로, 조용한 휴식처로,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유명하다. 주변에 신영영화박물관·표선해수욕장·섭지코지 등 관광명소가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 522-17
당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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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당산봉

당산봉은 세계지질공원 주요 명소인 곳으로, 올레 12코스의 끝자락에 있다. 당산봉은 오래전부터 당오름이라고도 불렸는데, 당이 신당을 뜻하는 말로, 옛날 당산봉 기슭에 뱀을 신으로 모시는 신당이 있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당산봉은 물과 마그마의 폭발적인 반응에 의해 형성된 수성화산체로 안덕면에 있는 산방산, 용머리와 더불어 제주도에서 가장 오래된 화산체 중 하나이다. 당산봉 정상까지 경치를 감상하면서 오르다 보면 정상 바로 밑으로 거북바위와 전망대가 있다. 전망대에서 북쪽으로는 신창 풍차해안도로가 이어지고 남쪽으로는 수월봉, 산방산까지의 푸른 해안이 한눈에 펼쳐진다. 푸른 해안과 함께 한경면의 고즈넉한 평야의 풍경을 즐기는 것 또한 일품이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당케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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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당케포구

올레 4코스 출발 지점에 있는 당케포구는 제주에서 가장 넓은 면적의 백사장인 표선 해비치 해변에 있는 포구이다. 조선 시대부터 어업과 무역이 이루어지면서 일제 강점기 이후에는 포구에 마을이 형성되었으며, 당케포구의 백사장에서 성산일출봉 방향으로 바라보면 표선해변과 당케마을이 보인다. 당케는 ‘당이 있는 케(경작지)’라는 의미인데 여기서 ‘당’은 ‘할망당’을 가리킨다. 포구 사이에 바다를 향해 나 있는 길의 끝에는 하얀 등대가 자리하고 있다. 등대와 어우러진 바다 풍경과 간혹 드나드는 통통배가 멋진 풍광을 자아내며 제주도 내 해돋이 명소로도 유명하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566-1
나바론하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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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나바론하늘길

나바론하늘길은 돈대산, 추석산 등과 더불어 추자를 대표하는 큰산에서 독산의 해안으로 이어지는 급경사면 기암을 말한다. 큰 산에서 독산까지 이어지는 도보길로 산의 능선을 따라 걷는다. 길을 걷는 동안 추자섬에서 보이는 망망대해를 감상하며, 중간에는 숲길을 지나고, 상추자도항과 포구마을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아찔한 절벽을 옆으로 하여 걷는 과정에서 경사가 이어지는 절벽과 해수면과의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이와 같이 부르며, 영화 ‘나바론요새’에 등장하는 지중해섬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산 위로 오르는 길이 가파를 뿐 아니라 길폭이 좁으며 가드 바깥은 낭떠러지이므로 안전에 유의하여 걸어야 한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추자면 대서리
김녕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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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김녕항

제주 바다를 떠올리면 에메랄드빛 예쁜 바다를 상상하기 마련이다. 제주에는 물빛이 아름다운 해변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동쪽에 있는 김녕항은 투명하고 깊은 물과 고즈넉한 분위기로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김녕항은 요트를 탈 수 있는 요트장이 있으며, 근처에는 야영이 가능한 성세기 해변이 있다. 김녕포구의 백사장은 간조에만 볼 수 있으며, 그 외 시간은 항상 물이 차 있어 패들보드나, 스노클링, 다이빙을 즐기는 이들이 많다. 김녕포구의 방파제는 낚시꾼들에게 좋은 낚시터가 되어주기도 한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김녕항1길 50-13
노을해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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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노을해안로

노을해안로는 이름에 걸맞게 일몰에 가면 멋진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노을 뷰가 멋진 곳으로 알려졌지만 돌고래를 볼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도로 주변을 지나다 보면 돌고래 관련 커피숍, 펜션 등의 상호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노을해안로는 대정읍 일과리에서 신도 1리로 향하는 약 12㎞ 코스로 국토해양부에서 선정한 전국 52개의 해안 누리길 중 46코스에 속하는 길이다. 해안 길 곳곳에 전망대와 정자가 있어 쉬어 가며 경치를 볼 수 있고 날씨가 좋을 경우, 후반부 2㎞ 구간에서는 마라도의 모습까지 볼 수 있다. 제주 해안 길 중 일몰이 가장 아름답다는 후기로 유명하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느지리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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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느지리오름

느지리오름은 어린이나 어르신들도 가볍게 오를 수 있는 오름으로, 상명리의 옛 이름인 느지리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16세기 이후 봉수가 설치되면서 망오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그만큼 오름 정상에 오르면 제주도 북서부 전역을 둘러볼 수 있을 정도의 넓은 시야를 자랑한다. 전망대까지 오르는 길은 나무가 우거져 있어 숲을 걷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고, 맑은 날에는 정상 전망대에서 한라산을 비롯한 북서부 오름을 두루두루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정상에서 바라보는 해안과 석양의 모습은 장관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전망대에서 선명하게 찾아볼 수 있는 새별오름부터 조금은 낯선 바리메오름, 북돌아진오름, 이달봉까지 찬찬히 돌아보며 안내판과 오름의 실제 모습을 비교하며 살펴보는 재미도 있다. 등산로가 오름의 완만한 능선과 두 개의 굼부리 둘레를 따라 조성되어 있어 급경사가 거의 없이 평탄하게 이어져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봉수대길 5
논짓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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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논짓물

논짓물은 용천수가 바다로 흘러나가며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 만들어진 천연 해수욕장이다. 많은 양의 민물이 해안과 너무 가까운 곳에서 솟아나 농업용수나 식수로 사용할 수 없어서 물을 그냥 버린다(논다)는 의미로 논짓물이라고 불렀다. 지금은 바다로 유입되는 민물의 양이 많아 둑을 막아 풀장과 샤워장을 만들어 여름 물놀이 장소로 인기가 좋다. 물놀이 시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슬리퍼나 샌들을 신는 것을 권장한다. 논짓물 유원지는 하예마을회와 청년회에서 관리하고 운영하고 있다. 방문 이용 시 관리비 및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그늘막, 평상, 파라솔, 캠핑텐트 이용요금으로 징수하고 있다. 논짓물은 바당올레(바다올레)인 올레길 8코스 ‘월평-대평 올레’의 구간 중 하나이다. 옆에 쭉 뻗어있는 예래해안로는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멋진 드라이브코스이기 때문에 논짓물과 함께 들러보면 좋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예래해안로 256 (하예동)
높은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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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높은오름

이 오름은 주변 일대에서 유일하게 고도가 높은 오름으로 능선미가 선하고, 주위에 산재된 뭇 오름을 압도하는 느낌을 주어 높은 오름이라 불리고 있다. 정상에는 원형 굼부리가 세 개의 봉우리를 이어가면서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등성이 여기저기에는 크고 작은 바위들이 있고 그 틈새에는 사스레피나무와 부처손이 자라나고 있으며, 등성이 일부에서는 물매화, 미나리아제비, 제비꽃, 피뿌리풀들도 서식되고 있음이 발견된다. 표고가 높기 때문에 정상에서는 사방을 시원스레 조망할 수 있으며, 특히 다랑쉬, 거미오름, 백약이로 이어지는 조망이 매우 뛰어나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다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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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다려도

섬의 모습이 물개를 닮았다고 해서 달서도라고도 한다. 제주도 북부 끝의 북촌리 마을 해안에서 400m 정도 거리의 앞바다에 떠 있는 무인도이다. 온통 현무암으로 이루어진 바위섬으로 독립된 작은 섬이 모여 이 섬을 이룬다. 거센 파도와 해풍에 의해 바위가 갈라지는 절리 현상을 곳곳에서 볼 수 있으며, 작은 섬과 섬 사이는 소규모의 모래벌판으로 연결되어 있다. 다려도는 천연기념물 원앙의 집단 도래지로 유명하여 해마다 12월에서 2월 사이에 적게는 수백 마리에서 많게는 수천 마리의 원앙이 찾아온다. 제주시가 발표한 제주시 숨은 비경 31곳 중 하나이며 북촌리 마을의 어선을 이용해 바다 위에 그림같이 떠있는 듯한 절경의 다려도 주변을 둘러볼 수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금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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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금오름

서부 중산간 지역의 대표적인 오름 중의 하나이다. 산정부에 대형의 원형 분화구와 산정화구호(山頂火口湖)를 갖는 신기(新期)의 기생화산체이며, 남북으로 2개의 봉우리가 동서의 낮은 안부로 이어지며 원형의 분화구 (깊이 52m)를 이루고 있다. 분화구내의 산정화구호 (일명 今岳潭)는 예전에는 풍부한 수량을 갖고 있었으나 현재는 화구 바닥이 드러나 있다. ‘검, 감, 곰, 금’ 등은 어원상 신(神)이란 뜻인 ‘곰(고어)’과 상통하며, 동일한 뜻을 지닌 ‘곰’係語(계어)로서 고조선시대부터 쓰여 온 말이라고 한다. 즉 ‘금오름’은 神이란 뜻의 어원을 가진 호칭으로 해석되며, 옛날부터 신성시 되어 온 오름임을 알 수 있다. 해송, 삼나무, 찔레, 보리수, 윤노리나무 등 원형 분화구와 산정화구호이다. * 표고 427.5m, 비고 178m, 둘레 2,861m, 면적 613,966㎡, 저경 1,008m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궷물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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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궷물오름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에 있는 궷물오름은 산이 높지 않고 둘러보는 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도 않아 가벼운 마음으로 걸을 수 있는 오름이다. 오름 동쪽 굼부리에 ‘궷물’이라는 샘이 솟아난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북동 방향에는 말굽형 분화구가 있고 남동쪽에는 노꼬메 오름이 자리하고 동남쪽에는 족은 노꼬메 오름이 있다. 오름까지 이어진 산책로가 잘 조성돼 있고 땀을 식힐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남녀노소 가벼운 마음으로 찾을 수 있다. 가을이면 억새가 넘실대는 풍경이 매우 아름다운 곳이기도 하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구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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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구시물

구시는 나무와 돌로 수로[水路]를 파 만든 것을 말한다. 구시물은 성[城]동산 북쪽 기슭 샘물로 삼별초의 식수원이었다. 이 물을 보호하기 위하여 성[城]밖인데도, 외성[外城]을 쌓아 나무로 구시를 만들어, 깨끗이 관리하였고, 아무리 가뭄이 닥쳐도 마르지 않는 질 좋은 생수라서 콜레라가 유행할때도 고성은 한 사람도 희생자가 없었다고 한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상귀리
금능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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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금능석물원

똑같이 생긴 하르방만 본 여행객들에게 제주 석물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게 하는 곳이 바로 금능석물원이다. 금능석물원은 40여 년을 돌하르방 제작에 힘쓴 장공익 명장이 조성한 공원이다. 돌하르방을 비롯해 해녀상, 동자상, 물허벅을 지고 아이를 돌보는 어머니상 등 제주 지역의 전설을 돌로 표현한 작품, 제주의 생활, 민속, 문화를 상징하는 조각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세계 여러 나라의 대통령과 총리, 지도자들이 제주도를 방문했을 때 선물했던 돌하르방 모형도 함께 전시해 놓았다. 금능석물원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주도하는 불교적인 색채가 묻어나는 석불들도 볼 수 있다. 금릉석물원 내에는 정녀굴과 조롱굴 2개의 동굴이 있으며 굴 안에는 불공을 드릴 수 있는 암자가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176
구두미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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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구두미포구

구두미포구는 소형 보트들만 정박할 수 있는 작은 포구이다. 구두미포구가 있는 지역이 거북이의 머리와 꼬리를 닮았다고 해서 구두미라고 부른다. 이 포구는 제주올레 6코스로 소천지와 보목포구를 연결한다. 구두미포구는 섶섬과 가장 가까운 곳이자 아름다운 제주의 석양을 오롯이 담을 수 있는 사진 명소로 더욱 유명하다. 비교적 한적한 스노클링과 다이빙 스폿으로 인기를 끌면서 이곳이 유명해졌다. 아직 이곳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배가 정박하는 포구 정도로만 생각하고 지나갈 수 있지만, 이제는 입소문이 나 이젠 사람들로 가득하다. 다만, 유명해진 만큼 포구에 쓰레기가 많아졌다. 포구에서 물놀이를 즐긴 뒤에는 다른 관광객과 환경을 위해 뒤처리를 깨끗하게 처리해야 한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보목동
구두리오름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구두리오름

구두리오름은 가시리와 교래리의 경계에 있는 오름으로, 한자어로 구두리(九斗里)로 쓰이며, 구돌악(狗乭岳)으로도 표기하는데, 모양새가 개(狗)의 머리와 비슷하여 구두악이란 이름이 붙었다고도 한다. 은오름 자연휴양림 입구 맞은편으로 들어가고 산세는 꽤 높은 데다 좁고 가파른 사면을 이루고 있다. 현재 굼부리는 말굽형으로 되어 있지만, 처음에는 원형이었던 것이 한쪽이 침식되면서 말굽 모양으로 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전사면은 자연림과 조림되어진 삼나무, 측백나무, 소나무 등이 울창하게 자라나고 있으며, 봄철에는 정상에 피어있는 복수초와 노루귀 같은 야생화들을 만날 수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