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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자연관광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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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콘텐츠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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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목계곡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충청북도 제천시자연관광

노목계곡

노목계곡은 제천의 구학산을 타고 내려온 물줄기가 흐르는 계곡이다. 제천의 빼어난 절경인 탁사정을 지나 봉양읍 옥전리에 위치한 노목계곡은 아직은 외지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 자연의 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있다. 물소리만으로도 시원한 계곡을 오르다 보면 곳곳에 편편한 바위와 그늘막을 친 듯 나무숲을 이루고 있으며 야영을 겸한 호젓한 피서를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이다. 계곡이 깊지 않아 아이들도 물놀이하기 좋은 곳이며 사계절 모두 변해가는 아름다운 자연을 접하며 경쾌한 물소리로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옥천리
국립 황정산자연휴양림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충청북도 단양군자연관광

국립 황정산자연휴양림

한국 100대 명산에 속하는 황정산(959.4m)은, 충북 단양군 대강면에 위치한 산으로, 도로를 사이에 두고 유명한 도락산과 마주 보고 있다. 황정산은 주변 사인암 등 단양팔경의 그늘에 가려 제대로 대접받지 못한 산중의 하나였으나 최근에 황정산 칠성바위가 제2 단양팔경 중 하나로 지정되면서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황정산 자연휴양림에는 숲속의 집 3동, 휴양관 10동, 연립동 15동의 숙박시설과 야영 시설인 오토캠핑장 8개 사이트와 목재문화체험관이 있다. 이외에도 석화봉에 이르는 등산로, 데크로 된 산책로가 있으며 산책로 끝에는 간단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체력단련시설도 갖추고 있다. 체험관에서는 연필꽂이 만들기, 나무목걸이 만들기 등을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숲속체험 프로그램을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고 있다. 황정산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맑은 계곡물이 조화를 이뤄 휴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등산로는 비교적 짧은 석화봉이 있는데 어린이들도 비교적 수월하게 올라갈 수 있는 코스를 갖추고 있어 가족들이 함께 등산을 하기에 적합하다.

⌖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황정산로 239-11
괴산 적석리 소나무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충청북도 괴산군자연관광

괴산 적석리 소나무

적석리 입석마을은 400년 전 조선 숙종 때 연일 정 씨의 선조가 정착하면서 조성되었다고 전한다. 고갯마루에 있는 입석암이라는 허물어진 절터와 입석마을 뒷산에 고려당골과 국사당이 있어 오랜 역사를 가진 마을임을 짐작하게 한다. 입석고개는 영남에서 이화령(이유릿재)이나 새재를 넘어 괴산, 서울로 가는 길목에 있어 옛 선비들이 쉬어 넘던 애환의 역사가 있다. 고갯마루에 서 있는 소나무는 키 21.2m, 가슴높이 둘레 3.48m의 크기로 속리산의 정2품 송과 비슷한 모습이나, 줄기가 끝으로 가면서 5° 정도 기울어 비스듬하게 자랐다. 줄기의 윗부분은 적송 특유의 붉은빛을 띠며, 아랫부분은 나무껍질이 두껍다. 가지는 사방으로 균형 있게 뻗었다. 나이는 약 500년으로 추정되고 이화령터널 입구가 보이는 고갯마루에서 마을이 생기기 전부터 자랐다고 한다. 원래 마을에서 동제를 지내던 국사당의 소나무와 같이 있었으나 국사당 소나무는 없어지고 입석고개 소나무만 생존하여 마을의 수호신 역할을 하고 있다. 해방 전까지는 성황당이 있어 당제를 지냈으나 한국전쟁 이후 당집도, 제사도 없어졌다고 한다. 이 소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보살핌을 받아온 나무로 민속적·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 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 적석2길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