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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주시역사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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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서원(영주)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상북도 영주시역사관광

덕산서원(영주)

덕산서원은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에 있는 서원으로, 최효원과 최장간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했다. 1894년(고종 31)에 금릉과 선산 지역 유림들의 공론으로 최효원(1742∼1795)과 최장간(1763∼1812) 2인을 향사하기 위해 덕산서원을 세우기로 결의하였지만 창건하던 중에 동학농민전쟁이 일어나 이를 피해 현재 위치로 이건 하였다. 1972년 영주와 봉화 유림들의 동의를 얻어 영주시 부석면 상석리에 건립하였고, 1977년에 중건하였다. 매년 음력 3월 15일에 향사를 봉행하고 있다. 최효원은 숙종 때 가선대부호조참판(嘉善大夫戶曹參判)에, 최장간은 영조 때 가선대부호조참판 동지중추부사(嘉善大夫戶曹參判 同知中樞府事)에 추증된 인물이다.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감산길46번길 13-5
노계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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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주시역사관광

노계서원

노계서원은 조선 후기 풍기 지역 사림들이 진중길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한 노계사에서 유래한다. 노계서원 경내에는 상현사·강당·행정·전사청 등이 남아 있다. 사당인 상현사는 진중길과 한산두의 위패를 모셔둔 곳이다. 정면 3칸, 측면 1칸 규모의 맞배지붕 건물이다. 강학 공간인 강당은 정면 3칸, 측면 반칸 규모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평면은 중앙에 마루를 깔고, 좌우에 온돌방을 둔 중당협실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사청의 북쪽 방은 앞쪽은 창고로 활용되고, 뒤쪽은 화장실로 사용되고 있다. 행정은 진중길이 옛 봉황대[鳳凰臺] 자리에 은행나무를 심고 세운 정자이다. 후에 후손들이 중건·중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경상북도 영주시 봉현면 노좌로29번길 28
구고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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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주시역사관광

구고서원

구고서원은 경상북도 영주시 단산면 사천리에 있는 조선시대 서원이다. 서한정(1407~1490)을 제향 한 서원으로, 조선 후기 영주 지역 달성서씨 가문의 향촌 사회활동 양상을 살펴볼 수 있다. 구고서원은 서한정을 추모하기 위해 지역 유림들이 1786년(정조 10) 건립한 구고리사에서 출발한다. 구고리사는 1868년(고종 5) 흥선대원군의 서원훼철령에 따라 철폐되었으나 이후 구고서당으로 현판을 바꿔 달고 운영하였다. 원래는 영주군 단산면 구구리에 건립되었으나, 관리가 어렵고 퇴락이 심해져 1974년 종택이 있는 영주군 단산면 사천리 새내마을로 이건 하고, 구고서원으로 승격시켰다. 구고서원에는 상절사를 비롯하여 전사청, 강당, 책실 등이 남아 있다. 상절사는 서한정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구고서원은 팔작지붕 건물로, 평면구성은 전면에 툇간을 두는 형태이다. 강당은 팔작지붕 건물로 평면구성은 중앙에 2칸 대청을 중심으로 좌우에 온돌방을 둔 중당협실형이다. 전사청은 현재 향사나 향사 전 당회를 개최할 때 모임 장소로 활용된다. 현대식 시멘트벽에 슬레이트 지붕을 덮었다. 책실은 목판을 보관하는 곳으로 창고형 건물이다. 책실에 있던 서적과 책판은 현재 소수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매년 음력 3월과 9월 중정일에 향사를 지내고 있다.

경상북도 영주시 단산면 단산로121번길 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