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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예천군역사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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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봉사(예천)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경상북도 예천군역사관광

명봉사(예천)

명봉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의 말사이다. 875년(헌강왕 1) 두운이 소백산 자락에 창건하였다. 1662년(현종 3) 화재로 전소된 뒤 여러 승려들이 힘을 모아 중건하였다. 1668년 다시 화재로 소실되자 신익 등이 중창의 뜻을 세우고 10여 년 동안 시주를 얻어 크게 중창하였다. 6·25전쟁 때 전란으로 소실된 것을 1955년 주지 만준이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사찰에는 1735년(영조 11)에 세워진 문종대왕태실비(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와 941년(태조 241)에 세운 경청선원자적선사능운탑비(보물)가 있다. 사찰 뒤 산에는 문종대왕 태실과 세도세자(장조) 태실이 복원되어 있다.

⌖ 경상북도 예천군 효자면 명봉사길 62
동악사(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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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예천군역사관광

동악사(예천)

동암(東庵)이라고 기록된 동악사는 냉정산(冷井山)남쪽산기슭에 위치하고 지세가 학을 닮았다고 하여 동학사라 불리었다는 전설이 있다. 671년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나 정확한 연대는 알 수가 없다. 다만, 지금은 기와조각이 나오고 있어 옛날부터 사찰이 있었을 것으로 짐작할 따름이다. 현재 건물로 전면에는 요사가, 뒤에는 보광전이 있는데, 이는 신도들의 성금으로 1934년 3월 28일에 지은 것이며, 퇴락(頹落)이 심해져 이 건물 우측에 정면 3간, 측면 2간의 목조와가팔작(木造瓦家八作)지붕을 신도들의 기금에 의해 1983년에 준공했다. 다시 보광전이란 현판을 걸고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을 옮겨서 주존으로 봉안되고 있다.

⌖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충효로 448
도정서원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상북도 예천군역사관광

도정서원

도정서원은 1640년에 건립하였으며, 조선 중기의 문신 정탁(1526~1605)과 그의 셋째 아들 정윤목(1571~1629)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는 사당 ‘향현사’로부터 비롯되었다. 1697년(숙종 23)에 지역 사림과 후손들의 정성을 모아 강당채를 건립하여 도정서원으로 승격하였다. 1866년(고종 3)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일부분이 훼철되었으나, 1997년 동재, 서재, 전사청, 누각을 새로 지어 복원하였다. 서원 내 사당은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맞배지붕 건물이며 강당채는 정면 4칸, 측면 2칸 규모의 홑처마 지붕의 건물로 전면에 난간을 둘러 누각 형식으로 지었다. 서원 앞에 있는 읍호정은 1601(선조 34)년에 건립한 정자로 가파른 경사면을 깎아 내성천 바로 앞에 세워져 있다. 현재 이곳은 약포선생 종중이 소유 관리하고 있다.

⌖ 경상북도 예천군 호명면 강변로 417
노봉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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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예천군역사관광

노봉서원

노봉서원은 조선 단종(재위 1452∼1468) 때 불사이군[不事二君]의 충절을 지키다 순절한 죽림 권산해(∼1456)의 절의를 본받고 후진을 양성하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권산해는 조선 전기의 의인이다. 세조 원년(1455) 수양대군이 단종의 왕위를 빼앗자 두 임금 섬기기를 거부하며 낙향했다. 그 뒤 사육신과 더불어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뜻을 이루지 못하고 순절했다. 노봉서원은 정조 18년(1794)에 세웠으나, 고종 3년(1866) 서원철폐령으로 폐쇄되었고, 이후 1921년 지방 유림들의 지원으로 다시 세웠다. 건물은 내신마을의 옛 신당초등학교 옆 노사봉 아래에 서쪽을 바라보고 있으며, 5동의 건물로 1곽을 이루고 있다. 사주문을 들어서면 교육을 위한 강당인 몽양재가 있고, 뒤쪽으로 전사청이 있다. 그 오른쪽에 있는 내삼문을 들어서면 제사를 지내기 위한 사당인 숭의사가 있다. 강당은 정면 5칸, 측면 1칸 반 규모의 팔작지붕 건물로, 막돌쌓기한 기단 위에 자연석으로 주춧돌을 놓고 네모기둥을 세워 지붕을 받치도록 했다. 사당은 정면 3칸, 측면 1칸 규모의 맞배지붕 건물인데, 앞면만 둥근기둥을 쓰고 나머지는 네모기둥을 사용하였다.

⌖ 경상북도 예천군 호명읍 내신2길 301
기천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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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예천군역사관광

기천서원

예천군 용궁면에 있는 기천 서원은 1665년(현종 6)에 고려 인물인 안준을 비롯하여 이문흥, 문근, 문관, 이구 등 5위의 위패를 봉안하기 위하여 기천 정사를 세웠다. 이후 1692년(숙종 18)에는 용궁 월오리로 1차 이건 하였으며, 1703년 (숙종 29)에는 향내 유림의 합의에 따라 서원으로 승격되었다. 1712년(숙종 38) 현 위치인 용궁면 월오리 오룡곡으로 옮겨 재건하였다. 1868년(고종 5) 흥선대원군의 서원훼철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28년 설단하고 제향하였다. 경내에는 명교당과 1928년 복원된 상절사, 내삼문이 있다. 매년 봄, 가을로 향사를 지내다가, 현재는 음력 9월 20일에 한 번 제사를 지낸다.

⌖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나산길 35-9
금곡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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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서원

금곡서원은 1568년(선조 1)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치암[恥菴] 박충좌[朴忠佐] 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봉안하였다. 그 뒤 박눌[朴訥]과 박손경[朴孫慶]을 추가로 배향하였으며,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되었다가 1984년 유림에 의해 회산사[晦山祠] 터에 복원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금당실길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