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취향으로 찾기

오늘 갈 곳을 찾아보세요

지역과 관심 분야를 선택해 나에게 맞는 장소를 찾아보세요.

경상북도 상주시역사관광

발견한 장소

7건

조건 초기화
동해사(상주)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상북도 상주시역사관광

동해사(상주)

동해사는 1398년(태조 7) 무학 대사가 창건하였으며, 1638년(인조 16) 희선이 중건, 1838년(현종 4) 용담 스님이 세 번째 창건하고 1879년(고종 16) 화영 스님에 의해 지금의 위치 상주시 동쪽 갑장산과 이어진 식산 중턱으로 이전되었다. 바다도 접하지 않으면서 이름이 동해사인 이 사찰은 태조의 왕사인 무학 대사가 상주의 지형이 떠나가는 배의 형국이라 이 절이 돛대 역할을 하여 멀리 동해로 항행 발전하라는 염원에서 절을 세우고 이름을 동해사라 지었다 한다. 안개가 자욱한 날은 정말 동해에 뜬 배가 짐을 가득 싣고 항구를 향해 돌아오는 것 같이 보인다. 규모도 그리 크지 않고 특별한 문화재나 사적이 있는 곳도 아니고 큰스님이 거처하신 곳도 아닌 곳이지만 고려시대 왕실의 비호를 받으며 크게 발전하였다. 이 지역에는 동해사와 더불어 당대의 명승인 나옹화상이 연악산에 갑장사를 세워 동해사와 같은 법통을 잇고 있다.

경상북도 상주시 서곡3길 173
도안서원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상북도 상주시역사관광

도안서원

조선시대 학자 김우태와 김시태를 배향하기 위해 1783년(정조 7년) 공성면 도곡리에 도안서당으로 창건되었다. 이후 인근 산현리로 옮겨 세우며 도안사로 바꾸었고, 1870년(고종 7년)에 서원훼철령에 의해 훼철되었다. 100여 년간 복원되지 못하다가 후손 김규호 씨의 의해 1999년에 복원추진위원회가 결성되고, 이듬해인 2000년에 청도 김 씨 집성촌인 화동면 판곡리 원통산 아래에 자리를 잡아 강당과 묘우를 새로 지어 복원하였다. 묘우와 강당은 일자형으로 좌묘우학 형태이며, 강당 앞에는 서원중건비가 있다.

경상북도 상주시 화동면 판곡1길 37
도남서원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경상북도 상주시역사관광

도남서원

도남서원은 1606년(선조 39)에 창건하여 1676년(숙종 2)에 사액되었으며 1797년(정조 21)에 동·서재를 세운 후 몇 차례 중수를 거쳤다. 1871년(고종 8)에 철거하였으나 1992년 향토 유림에서 강당 등 일부를 재건립하여 복원하였고 2002년부터 유교 문화 관광개발 사업으로 정허루, 장판각, 전사청, 영귀문, 고직사, 일관당, 입덕문 등을 건립하여 지금의 모습을 갗추었다. 도남이란 북송의 정자가 제자 양시를 고향으로 보낼 때 ‘우리의 도(道)가 장차 남방에서 행해지리라’ 한 데서 비롯되었으며 조선의 유학 전통은 영남에 있다는 자부심으로 세워진 서원이다. 수백년 간 이어오면서 정봉주, 김광필, 정여창, 이언적, 이황, 노수신, 유성룡, 정경세, 이준 등 아홉 선생을 모시고 있으며 향사는 매년 음력 2월 8월에 행한다. 향사가 있을 때 외에는 닫혀 있어 경천섬 관광안내소에 문의하거나 영귀문을 통해 들어갈 수 있다.

경상북도 상주시 도남2길 91 (도남동)
낙암서원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상북도 상주시역사관광

낙암서원

상주시 중동면에 있는 낙암서원은 1745년(영조 21)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김담수, 김정룡, 김정견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창건된 서원이다. 유학자들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되었으며, 그 뒤 묘우 자리에 단소를 만들었다. 경내의 건물로는 3칸의 강당과 1칸의 장판각이 있으며, 동재·서재와 전사청 등은 그 터만 남아 있다. 강당은 중앙의 마루와 양쪽 협실로 되어 있는데, 원내의 여러 행사와 유림의 회합 및 학문의 토론 장소로 사용되던 곳이다. 장판각은 문집의 판각을 보관하는 곳인데, 현재 판각은 없고 판각된 문집만 몇 권 남아 있으며 매년 한 차례의 향사를 지낸다.

경상북도 상주시 중동면 대바위길 183-13
낙동강 경천대(경천대 전망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상북도 상주시역사관광

낙동강 경천대(경천대 전망대)

깎아지른 절벽과 노송으로 이루어진 절경이 빼어난 곳으로 하늘이 스스로 내렸다고 해서 일명 자천대로 불린다. 그러나 채득기 선생이 ‘대명천지(大明天地) 숭정일월(崇禎日月)’이란 글을 새긴 뒤 경천대로 바꿔 불렀다. 조선초 이 지역 출신의 선비인 우담 채득기 선생이 지은 정자인 무우정이 절벽 위에 위치한다. 경천대는 기우제를 지내는 곳으로도 이용되었으며 조선시대 장군 정기룡이 하늘에서 내려온 용마를 얻었다는 전설도 전한다. 정기룡이 바위를 파서 말먹이통으로 쓰던 유물이 남아 있다. 상주에서는 선비들의 모임 장소로 유명하여 김상헌과 이식, 이만려 등의 문객들이 자주 찾았다고 한다. 옥주봉에 있는 전망대에서는 멀리 주흘산(1,106m)과 학가산, 낙동강과 백화산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경천대 내에는 전망대, 인공폭포, 경천대 어린이랜드, 야영장이 있으며 노송숲을 거쳐 전망대에 이르면 시원한 낙동강 물길과 주변 경치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전망대까지 오르는 울창한 솔숲은 걷는 재미를 느끼게 한다. 절벽 위에서 강을 내려다보는 전망이 대단히 멋진 곳으로 휘어진 소나무 사이로 굽이굽이 흐르는 낙동강과 강변 기암괴석을 볼 수 있다. 전망대로 오르는 등산로는 소나무가 숲을 이루어 산림욕장으로 알맞다. 인근에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된 전사벌왕릉과 전고령가야왕릉, 충의사 등 문화재가 많다. 그리고 2001년 가을에는 경천대 남쪽 강가에 MBC 드라마 의 저잣거리 세트장이 들어서서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경상북도 상주시 사벌국면 경천로 652
견훤산성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상북도 상주시역사관광

견훤산성

산의 정상부를 따라 축조한 산성으로, 견훤이 쌓았다 하여 견훤산성이라 불린다. 이 산성뿐만 아니라 상주지역의 옛 성들이 견훤과의 관계는 삼국사기에 견훤과 그의 아버지 아자개가 상주 출신이란 기록 때문이다. 견훤은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신라의 장군으로 있다가 이곳에서 군사를 양성하여, 신라 진성여왕 6년(892)에 반기를 들고 신라의 여러 성을 침공하다가 효공왕 4년(900)에 완산주에 도읍을 정하고 후백제를 세웠다. 이 산성은 대체로 사각형을 이루고 있는데 산세와 지형을 따라 암벽은 암벽대로 이용하고, 성벽을 쌓을 필요가 있는 곳에만 성을 쌓았기 때문에 천연 절벽과 성벽이 조화를 이룬다. 성의 4모서리에는 굽이지게 곡성을 쌓았는데, 동북쪽과 동남쪽으로 난 2곳이 거의 완전하게 남아있다. 보은의 삼년산성(사적)과 쌓은 방법이 비슷한데, 정교하게 쌓은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삼국시대 산성의 하나이다. 견훤산성 주변을 1시간 정도 가볍게 돌아볼 수도 있으며 백두대간 길을 이어 헬기장, 문장대까지 이어지는 속리산 등산 코스도 있다.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장암리
경북 상주 함창·이안·공검면 [슬로시티]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상북도 상주시역사관광

경북 상주 함창·이안·공검면 [슬로시티]

상주시는 2011년 6월 국제 슬로시티 연맹 폴란드 총회에서 슬로시티로 공식 인증되었다. 넓은 평야와 적정한 강우량, 여름철 높은 기온, 많은 일조량 등 농작물 재배에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상주시 합천읍, 공검면, 이안면을 상주 슬로시티 핵심지역으로 지정하였다. 상주는 신라 서라벌과 가야 고령 가야국의 옛 고도이며, 농업과 음식문화가 발달한 고장으로 전 가구 수의 42%가 농가이다. 또한, 대표적인 자전거 도시로 상주 자전거 박물관이 있는 곳이다. 낙동강 자락에 있는 제1경 경천대와 상주 자전거 박물관, 삼한시대 3대 저수지의 하나인 공검지, 함창의 명주 고을 등의 명소가 있으며, 상주 곶감, 상주 한과와 명실상감한우 등의 특산품이 있다. 쌀, 누에고치, 곶감이 유명하여 삼백의 고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건강 관련 제품이 많아 한방 바이오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상주 슬로시티 방문센터가 있는 함창명주박물관에서 누에고치 짓기, 고치실로 명주 짜기 등 비단 제작 과정과 관련 도구를 볼 수 있고, 박물관에는 1년 뒤에 배달되는 느린 우체통이 있다. 인근 명주 테마파크와 경상북도 잠사 곤충사업장의 나비생태원, 누에 곤충 체험학습관이 있으며, 이안면 흑암리에는 전통 기법으로 5대째 항아리를 제작하는 상주 옹기마을이, 지산리 일대는 실제 귀농이나 귀촌 체험을 할 수 있다.

경상북도 상주시 함창읍 함창중앙로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