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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성군역사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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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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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서원(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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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성군역사관광

덕양서원(의성)

덕양서원은 1625년(인조 3) 백촌 김문기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세웠다. 김문기는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형조참판·공조판서 등을 역임하였고, 1456년(세조 2) 사육신에 연루되어 처형되었다. 1868년(고종 5)에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48년 지방의 유학자들에 의해 복원되었다. 경내의 대표적인 건물로는 상충사, 경의당 등이 있다. 상충사에는 김문기의 위패를 모시고 있고, 경의당은 유학을 공부하는 강당이다. 중앙에 마루를 두고 양쪽으로 온돌방을 배치한 형태로 유림들이 모임을 갖는 장소로 사용되었다. 이 외에도 제관이 출입하는 신문과 제사 음식을 준비하는 전사청, 숙소로 사용되는 동재·서재와 관리인이 생활하는 주소 등이 있다. 서원에서는 해마다 봄에 향사(제사)를 지내고 있다.

⌖ 경상북도 의성군 춘산면 옥매길 101
대곡사(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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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성군역사관광

대곡사(의성)

대곡사는 비봉산(579m) 동쪽 자락에 위치한 고려시대 사찰이다. 고려 공민왕 17년(1368년)에 왕사인 지공선사와 나옹선사가 창건했다. 창건 당시에는 대국사(大國寺)라 하였는데, 이는 지공이 중국 원(元)과 고려 두 나라를 다니면서 불법을 편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그러나 1960년 대곡사 탑 밭에서 출토된 통일신라시대의 보살상을 볼 때 그 이전에 이미 창건되어 있었다고 보아야 할 듯하다. 더군다나 고려 말의 이규보가 대곡사를 탐방하고 지은 시문 제목에 ‘대곡사’라 되어 있어 13세기 초중반에 이미 절이 있었고, 이름이 대곡사였음을 알 수 있다. 비봉산 일대에 본원을 비롯한 아홉 개의 암자를 지어 불교를 융성하게 하였으며, 또한 호국불교 정신으로 많은 불제자를 배출한 대찰이다. 경내에는 보물로 지정된 대웅전과 범종루가 있다. 대웅전 앞에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다층석탑도 볼 수 있다. 조선에 들어와서는 세종(1418~1450) 때 교종(敎宗)에 속하였다. 1597년(선조 30) 정유재란으로 불에 탄 것을 1605년(선조 38) 탄우(坦祐)가 중창하면서 대웅전과 범종루·요사 등을 새로 지었다.

⌖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 대곡사길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