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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울주군역사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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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사(울주)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울산광역시 울주군역사관광

문수사(울주)

문수산은 신라와 고려 때는 영축산이라 불리던 산으로 문수사는 산의 이름을 따서 절의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돌을 문지르며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문댐돌로 유명하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통도사의 말사로 신라 선덕여왕 15년(646) 중국 유학에서 돌아온 자장율사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전한다. 영취산 또는 청량산 이라고도 불렸으며 읍의 이름인 청량읍은 바로 청량산에서 유래하였다. 신라 원성왕(785~798) 때 연회국사와 관련된 기록이 있다. 에 의하면 연회스님은 영축산에 은거하여 항상 법화경을 읽으며 수행하였는데 원성왕이 연회를 국사로 삼으려고 하자 그 소식을 듣고 서령으로 도망가다가 문수대성과 변재천녀를 만난 뒤 생각을 바꾸어 다시 암자로 돌아와 왕의 부름을 받고 국사가 되었다고 한다. 고려시대 문수사와 관련한 기록은 찾을 수 없으나 에 사찰 이름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조선 후기까지 끊임없이 법등이 이어졌음을 알 수 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읍 문수산길 514
내원암(울산)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울산광역시 울주군역사관광

내원암(울산)

내원암은 울산 12경 가운데 하나인 대운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신라시대의 고찰 가운데 하나이다. 석남사, 문수사, 신흥사와 함께 울산 지역의 4대 고찰 가운데 하나로, 신라시대 고봉 선사가 창건하였다는 대원사의 암자로 현재 대원사는 내원암 입구에 터로 남아있다. 주변은 울산 12경 가운데 하나로 계곡물이 맑고 깨끗하기로 유명하여 울산과 주변 지역 시민들이 즐겨 찾고 있는 곳이다. 내원암의 자랑인 팽나무 고목은 500여 년의 세월을 온몸으로 버티고 있는 터줏대감인데, 모습이 코끼리를 닮았다고 하여 보는 이의 눈길을 끌기도 한다. 근래 들어서는 종교 간에 얽힌 마음의 장벽을 허물고자 매년 울산지역 성직자들이 함께 참가하는 산사음악회를 개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서 호응을 받고 있다.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내원암은 울산지역의 대표적인 기도처이면서, 종교를 초월하여 지역의 모든 이들을 포용하는 문화공간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고 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대운상대길 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