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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장성군역사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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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초기화
고산서원(장성)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광주·전남 장성군역사관광

고산서원(장성)

고산서원은 퇴계와 더불어 조선 성리학의 6대가 중 1인으로 추앙받는 노사 기정진이 고종 15년(1878)에 정사를 지어 담대헌이라 하고 학문을 강론하던 곳이다. 후손들이 1924년 중건하였으며, 1927년에 고산서원이라는 편액을 걸었다. 노사 기정진은 19세기 전라도 지역뿐만 아니라 멀리 제주까지 전국적인 후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노사선생연원록]이라는 제자록에 의하면 글을 배운 제자가 600여 명에 이르고, 그들의 제자들까지 합쳐 6,000여 명에 이르는 조선 역사를 통틀어 전무후무한 대한단이 형성되었다. 또한, 노사의 제자들은 구한말 의병의 본류가 되기도 하였다. 고산서원은 문화유적 보호차원에서 완전히 개방하지 않고 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진원면 고산로 68
가산서원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광주·전남 장성군역사관광

가산서원

가산서원은 고려 후기 문신 익재 이제현(1287∼1367)과 이제현의 8대손인 조선 중기 문신이자 학자 백사 이항복(1556~1618) 등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연산군 4년(1498) 이제현의 5대손인 장수 현감 이재인(1415~?)이 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삼계면 주산리 백산촌에 집을 짓고 은거하면서 익재의 영정을 모셨고, 1559년 후손 이대정이 사우 백산사를 지어 익재의 제사를 모셨다. 세월이 흘러 사우가 퇴락하자 영조 42년(1766) 후손 이언경이 낭월산 남쪽 기슭의 현 위치(장성군 삼서면 홍정리 가산마을)로 사당을 옮겨 가산서원이라 하고 이항복을 추배하였다. 고종 5년(1868) 훼철되어 영정만 모시는 영당으로 남았다가 1960년 중건하였다. 1998년 장성향교의 발의로 이재인을 추배하고, 해마다 음력 8월 10일에 향사를 올린다. 익재영정이 보관되어 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삼서면 영장로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