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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천시역사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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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원서원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상북도 영천시역사관광

무원서원

무원서원은 문효공 경재 하연과 정경부인 성주 이씨의 부부 영정을 봉안하고 있는 서원이다. 서원은 1630년(인조 8)에 영천 유림에 의해 창건되었으나 1868년 흥선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지금으로부터 대략 70년쯤 전에 복원하였다. 전면에 강당이 있고 뒤편에 사당이 있는 전학후묘의 배치형태를 가지고 있다. 사당은 정면 3칸, 측면 1칸 규모의 겹처마 맞배지붕 건물이다. 강당은 정면 4칸, 측면 2칸의 민도리 양식으로 팔작지붕 홑처마 건물이다. 가운데 2칸에 마루를 두고 양 옆에 방을 둔 일반적인 평면 형식이다. 강당과 사당은 별도의 담장을 형성하여 일곽을 이루고 있는데, 강당의 영역 앞에 동재와 서재를 별도의 영역을 따로 구성하여 배치하고 있다. 동·서재 앞에 외삼문이 있다. 동재와 서재는 정면 3칸, 측면 1칸으로 우진각 지붕이다. 홑처마에 민도리 양식을 하고 있다. 무원서원은 현존하는 건축물로는 사당인 숙청각과 강당, 동재, 서재, 문간채 등 5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재의 경우 관리자가 거주하기 위하여 편의상 입식 구조로 변경하였다. 무원서원은 사당과 강당 및 동·서재, 내외삼문 등 서원의 격식을 갖춘 서원이나 강당만을 따로 공간 구성한 수법이 일반적인 것은 아니다.

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 치산효령로 152-26
묘각사(영천)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경상북도 영천시역사관광

묘각사(영천)

묘각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 소속 사찰이다. 신라 선덕여왕 때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하며, 임진왜란 이전까지의 기록은 없다. 용왕과 관련한 사찰이라 이곳에서 용왕제(龍王祭)와 기우제(祈雨祭)를 자주 지냈다고 한다. 절의 부근은 예로부터 불교 신앙지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절의 뒷산은 보현보살이 머무른다는 보현산이며, 기룡산 아래에는 용화·삼매·정각 등 불국 정토를 나타내는 마을 이름들이 많다. 창건 당시 동해 용왕이 의상에게 법을 듣기 위하여 말처럼 달려왔다고 해서 절이 들어선 산 이름을 기룡산(騎龍山)이라 했다고 한다. 의상이 법성게(法性偈)를 설하자 용왕이 문득 깨닫고 승천하였는데, 이때 용왕이 하늘에서 감로(甘露)를 뿌려 주어 당시 극심했던 가뭄을 해소하고 민심을 수습했다. 이에 의상이 묘한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여 절 이름을 묘각사라 하였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불에 탔으며, 1644년(인조 22) 설선당(說禪堂)을 지어 중창하였다. 1657년에 요사를 중창하였는데 지금은 설법전이다. 1760년(영조 36)에 삼성(三性)이 중창하였고, 1889년에 법당을 중수하였다. 1994년에 진광(眞光)이 산신각을 지었다. 1999년 아미타삼성전을 복원하였다.

경상북도 영천시 자양면 용화길 499
만불사(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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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천시역사관광

만불사(영천)

영천 만불사는 승려 학성이 기존과는 다른 현대 불교의 서원을 이루고자 1987년 서울, 부산, 대구에 포교원을 설립하며 시작되어, 1995년 완공한 만불산에 있는 사찰이다. 창건에 앞서 만불보전 건립, 부처님 진신사리 이운, 노천 아미타입불 봉안 등 많은 불사를 진행 하면서 현대 불교의 전파와 함께 문화·의료·복지에 큰 힘을 쏟았다. 이곳에 보관되어 있는 유물로는 아미타불을 비롯하여 국내 최대 법당 전불인 삼존불, 스리랑카에서 가져온 부처 진신사리 5과와 보리수나무가 있다. 이 밖에도 영천 아미타대불, 부도, 황동와불 열반상, 황동만불 대범종, 인등대탑, 만불보전, 관음전, 대웅전, 법성게 법륜, 수정유리광 여래불, 복주머니, 유자영가 등이 있다.

경상북도 영천시 북안면 내서로 139-14
국립영천호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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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천시역사관광

국립영천호국원

2001년에 설립된 국립영천호국원은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희생·공헌한 국가유공자 분들을 안장하고, 그 충의와 위훈의 정신을 기리며 선양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국민들의 애국심 함양을 위한 다양한 현충 선양 프로그램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안장행사, 참배서비스, 편의시설 개선 등 열린 추모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현충관은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모시고 안장식을 거행함과 아울러 숭고한 넋을 기리는 추모의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참배·추모시설로는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의 충의와 위훈을 영구히 추앙하고자 세운 현충탑, 호국원 전역을 일반지역과 성역지역으로 출입하는 내정문의 역할을 하는 홍살문, 영천대첩을 기념하고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영천대첩비 등이 있다. 교육으로는 나라사랑 정신과 호국보훈의식 고취를 위한 국립묘지 체험, 호국영화상영 등이 있다. 더불어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청소년 및 학생들이 야외전시장에 전시된 장갑차, 전시된 장갑차, 항공기, 전투기 등의 실물을 직접 관람하도록 함으로써 추모뿐만 아니라 전후 세대의 호국 안보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경상북도 영천시 고경면 호국로 1720
거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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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천시역사관광

거동사

거동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은해사의 말사로 보현산에 위치해 있다. 신라 시대 의상대사(625~702)이 창건하였다 하며, 창건 이후 자세한 연혁은 전하지 않는다. 현재 거동사 주변에는 사찰 흔적들이 남아 있어 과거에 매우 큰 사찰이었음을 알 수 있다. 경내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과 2동의 요사, 산신각이 있다. 이 중 대웅전은 다포계 맞배지붕으로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제137호로 지정되었다. 거동사 대웅전은 석가모니를 모시는 건물로 옛 건축양식을 지니고 있다.

경상북도 영천시 자양면 사곡길 77-81
거조사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경상북도 영천시역사관광

거조사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인 거조사는 738년(신라 효성왕 2) 원참(元旵)법사가 창건했다는 설과 경덕왕 때 왕명으로 창건했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그 뒤 진평왕 13년 혜림법사와 법화화상이 영산전을 건립하여 오백나한을 모신 영험 있는 도량으로 유명해졌다. 거조사 영산전은 국보 제14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고려 우왕원년(1375)에 지어졌다. 상언이 그린 영산회상도와 청화화상이 자연석을 이용해 조성한 석가모니부처님, 제화갈라보살, 마륵보살님과 비롯한 526분의 나한성중이 봉안되어 있다.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거조길 40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