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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역사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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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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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환 자결터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서울특별시 종로구역사관광

민영환 자결터

민영환 자결터는 민영환이 을사늑약에 항거하다 자결하여 순국한 곳이다. 조선말의 충신 민영환은 을사늑약의 폐기를 궁궐 앞에서 주장하다가 일본 헌병의 강제해산으로 실패하자 1905년 11월 30일 새벽 6시에 청지기의 집에서 국민, 외교사절, 황제에게 보내는 유서 3통을 남기고 자결하였다. 순국 후 피 묻은 옷과 칼을 산청 마루방에 걸어두었는데 이듬해 5월 산청의 문을 열어보니 대나무 네 줄기가 마룻바닥과 피 묻은 옷을 뚫고 올라왔다고 한다. 사람들은 그의 충정이 혈죽으로 나타났다고 하여 이 나무를 절죽이라 하였다. 종로구 인사동 하나빌딩 앞 민영환의 자결터에 김충헌이 글씨를 쓰고 백문기가 조각한 추모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이 조형물에는 그의 충정이 나타났다고 하는 혈죽을 상징하는 대나무와 창호문이 조각되어 있고 자결할 때 사용한 단검과 유서 등을 배치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5길 41 (공평동)
대원군별장(석파정)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서울특별시 종로구역사관광

대원군별장(석파정)

조선 후기에 건립된 흥선대원군의 별서로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인왕산 바위 자락으로 둘러싸여 있는 곳으로 흥선대원군이 ‘석파정’이라 이름 지었으며 삼계동 정자라 하기도 한다. 본채 7채의 살림채와 육모정, 유수성중관풍루 등 다양한 건축물로 구성된 별서는 오늘날 안채, 사랑채, 별채와 정자로 4개의 동만 남아 있다. 아름다운 경관과 수려한 건축을 자랑하며 조상들의 풍류와 예술적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현재 서울미술관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근현대 미술관 전시와 함께 미술관 입장권으로 석파정 야외 공원 관람이 가능하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의문로11길 4-1 (부암동)
금선사(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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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역사관광

금선사(서울)

금선사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솔 내음이 가득한 아름다운 사찰이다. 청와대와 경복궁이 위치한 인왕산이 바로 보이는 종로구 구기동에 소재하고 있다. 이북5도청을 지나서 북한산국립공원 비봉코스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첫 번째 관문인 삼각산 금선사의 일주문을 만나게 된다. 도량의 전각은, 법회를 보는 반야전을 지나면 200년이 넘은 소나무가 중앙에 있으며, 소나무를 지나서 108계단을 오르면 금선사의 주불이 모셔진 대적광전이 사찰의 가장 중심부이면서 가장 높은 곳에 그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우측으로는 삼성각이 있고, 북한산의 일급수가 모였다가 흘러내리는 홍예교가 자리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비봉길 137
경희궁 흥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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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역사관광

경희궁 흥화문

흥화문은 경희궁의 정문이다. 원래 경희궁으로 들어가는 문읜 5개로, 정문인 흥화문 외에도 동쪽에 흥원문, 서쪽에 숭의문, 남쪽에 개양문, 북쪽에 무덕문이 있었다. 창건 당시 경희궁은 창경궁 제도를 따라서 규모를 작게 하여 정문도 단층으로 세웠다. 경희궁 근처 얕은 고개를 ‘야주개’라 하였는데, 이는 흥화문의 현판 글씨가 명필이라 밤에도 빛이나 그 광채가 고개까지 훤하게 비추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흥화문은 원래 금천교 동쪽, 즉 현재의 구세군회관 빌딩 자리에서 동쪽인 종로를 향하게 지었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들어 1915년에 도로가 확장됨에 따라 흥화문은 원래 위치에서 약간 뒤로 옮겨지면서 문의 방향도 도로와 나란하게 남향으로 바뀌었다. 1932년 이토 히로부미를 위한 사찰인 박문사를 건립할 때 정문으로 사용하기 위해 흥화문을 떼어갔다. 광복 이후 박문사가 폐지되고 그 자리에는 영빈관과 신라호텔이 들어서면서 그 정문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1988년 서울시는 경희궁 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흥화문을 경희궁터로 옮겨 왔는데, 옛 개양문이 있던 현재의 위치에 이전하여 복원하면서 궁궐 정문으로서의 역사성을 되살리고자 하였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5 (신문로2가)
건청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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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역사관광

건청궁

건청궁(乾淸宮)은 1873년(고종 10)에 왕과 왕비의 생활공간으로 지어진 궁 안의 궁이다. ‘건청’은 ‘하늘은 맑다’라는 뜻으로, 경복궁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건물은 민간 사대부 집의 형태를 따르면서 화려하고 섬세한 치장을 가미하여 지었다. 건청궁의 왕의 생활공간인 장안당(長安堂, 오랫동안 평안하게 지냄)과 왕비의 생활공간인 곤녕합(坤寧閤, 땅이 편안함)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장안당과 곤녕합은 복도로 이어져 있다. 이곳에서 고종과 명성황후는 10년 정도 생활하였다. 그러나 1895년(고종 32) 곤녕합 옥호루(玉壺樓, 옥으로 만든 호리병)에서 명성황후가 시해되는 을미사변이 일어나 고종은 이듬해 러시아공사관으로 거처를 옮기게 되었다. 이후 1909년(융희 3)에 철거되었고 일제강점기 때 미술관이 들어섰다가 철거된 후 2007년에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하였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61 (세종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