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래마을
동구래마을은 '동그란'에서 유래되어 모든 사물의 시작인 씨앗과 꽃을 상징하며 마을의 주인이 꽃이라 할 만큼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있다. 약 1,000평 정도 되는 규모에 복수초, 금낭화, 매발톱꽃, 초롱꽃 등 50여 종에 달하는 토종 야생화를 볼 수 있는 야생화단지로 우리 토종 야생화 종자를 보존하고 증식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하남면 호수길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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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래마을은 '동그란'에서 유래되어 모든 사물의 시작인 씨앗과 꽃을 상징하며 마을의 주인이 꽃이라 할 만큼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있다. 약 1,000평 정도 되는 규모에 복수초, 금낭화, 매발톱꽃, 초롱꽃 등 50여 종에 달하는 토종 야생화를 볼 수 있는 야생화단지로 우리 토종 야생화 종자를 보존하고 증식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화천에서 깊은 산속으로 돌아가는 도로를 힘겹게 넘어서면 파로호의 멋진 풍경을 품어 안고 있는 동촌마을이 나타난다. 마을 어디를 가도 파로호의 탁 트인 넓고 시원한 모습이 언제나 눈에 들어오는 정겹고 고요한 호수의 마을이다. 동촌마을은 앞에는 파로호가 있고 마을 뒤로는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산세 깊은 산이 자리 잡고 있는 좋은 조건의 관광지이자, 동시에 맑은 민물고기가 잡히고 산을 뒤덮은 산나물들이 가득해 다양한 농촌체험이 가능한 팜스테이 마을이다. 동촌마을 뒷산에는 체험 가족이 직접 만들어 토종 흑돼지를 구워 먹을 수 있는 숯가마 체험관이 있다. 산 중턱 깊숙이 두 채의 황토 방과 함께 위치한 숯가마 체험관은 숯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산속에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산속 숙박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