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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통영시체험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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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콘텐츠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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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상 거리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경상남도 통영시체험관광

윤이상 거리

윤이상 거리는 통영시 서호시장 끝에서 시작해 직선으로 해저터널과 연결되는 곳까지를 말한다. 2001년 통영 출신의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생가와 인접한 지역의 거리를 ‘윤이상 거리’로 지정했다. 각종 조형물을 설치, 관리하고 있다. 거리를 걷다 보면 윤이상 생가와 윤이상 기념공원, 윤이상 기념관이 나온다. 윤이상 기념관에는 선생이 생전에 사용했던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유럽 생활 중 지냈던 베를린의 자택을 본떠 지은 건물이 있어 음악인들의 성지순례 코스라 할 수 있다. 윤이상 거리는 해안도로에서 한 블록 안쪽에 위치하여 윤이상 선생의 발자취를 느껴보고 통영의 맑은 바다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관광지이다.

⌖ 경상남도 통영시 도천동
연명어촌체험휴양마을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경상남도 통영시체험관광

연명어촌체험휴양마을

경남 통영시 연명어촌체험휴양마을은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위치한 어촌마을이다. 청정해역으로 마을 앞 가두리 양식, 어선어업과 전복 양식을 주 생계수단으로 생활하고 있는 아름답고 풍요로운 마을로서, 깨끗한 몽돌해수욕장에서 해수욕도 즐길 수 있으며 해안을 끼고도는 산양일주도로는 해안선의 절묘한 아름다움을 보고 느끼면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연명어촌체험마을 갯벌에는 바지락, 댕가리, 돌개, 개고동 등 다양한 패류가 서식하고 바다에는 어류, 미역, 바지락, 소라, 전복 등이 서식하고 있다. 마을 앞 바다에는 가두리 양식, 전복양식을 하고 있으며, 특히 마을에서 생산되는 건멸치, 액젓, 전복은 전국에서 알아주는 마을의 특산물이다. 주변 볼거리로는 폐교를 활용하여 만든 연명예술촌이 있는데 대나무를 엮어 외부를 장식했으며, 실내에는 민속품과 작가들의 그림이 전시되어있다. 그리고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임진왜란 때 최영장군이 수많은 병사와 주민들을 동원하여 쌓은 당포성지와 일출,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달아공원, 수산업의 발자취를 둘러볼 수 있는 수산과학원이 있으며 아름다운 한려수도의 경관을 산행을 통하여 심신을 단련하고 바라볼 수 있는 미륵산이 있어 관광객 및 산악인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연명길 134
서피랑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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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통영시체험관광

서피랑 마을

벽화마을로 유명한 동피랑과 마주보고 있는 서피랑(서쪽의 비탈)이 ‘제2의 동피랑’을 꿈꾸고 있다. 서피랑을 걷다보면 ‘윤이상과 함께 학교 가는 길’, ‘서피랑 문학동네’, ‘99계단과 음악정원’, ‘보이소 반갑습니데이! 인사거리’, ‘뚝지먼당 98계단’, ‘피아노 계단’ 등 서피랑의 숨은 보물길을 만나게 된다. 서피랑은 동피랑과 함께 지역 내 대표적인 달동네로, 해방 이후 집장촌이 형성되면서 지역민조차 찾기를 꺼리는 천덕꾸러기 동네로 전락했다. 2000년대 들어 집장촌은 자연스레 정비됐지만 마을은 이미 활력을 잃은 상태였다. 그러나 2013년부터 마을 중앙을 관통하는 200m길을 ‘인사하는 거리’로 지정하면서 활력을 점차 찾기 시작했다. 거리 곳곳에 예술작품을 설치하는 일에 주민들이 직접 나섰다. 집장촌을 오르내리던 서피랑 99계단은 벽화와 조형물이 조성된 예술작품으로 다시 태어났다.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크고 작은 예술품이 마을 곳곳에 내걸렸다. 99계단은 첫 계단부터 끝까지 1부터 99번의 숫자가 계단마다 한 켠에 작품으로 그려진다. 단정하게 혹은 비뚤게, 더러는 뒤집어진 채, 선 걸음으로 넉넉하게 읽을만한 크기로 씌어지고 있다. 그런데 시작 계단은 99부터 맨꼭대기 1까지로 거꾸로 새겨진다. 한계단 마다 한 숫자씩 빼면서 오르게 하는 이유는 안그래도 힘든 인생길, 숫자 하나씩의 무게를 비워가며, 줄여가며 오르다보면 힘도 덜 든다는 나름의 의미다. 또한 이곳은 역사 유적을 스토리텔링화한 마을만들기 사업도 병행했다. 서피랑 아랫마을은 대하소설 ‘토지’의 작가 박경리 선생의 출생지이자 장편소설 ‘김약국의 딸들’의 주배경지로 서문고개, 간창골, 명정샘 등이 등장하는 문학 동네인 것을 활용했다. ‘박경리 문학 동네(서피랑) 골목길 투어’를 수시로 개최, 전국 문학인들이 몰려들면서 서피랑 이미지 변신에도 성공했다. 행정자치부의 ‘2015 희망마을 만들기사업’에도 선정되어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선생의 초등학교 등굣길을 활용한 ‘윤이상 학교 가는 길’과 서피랑 내 가장 가파른 서호벼락당에 피아노 계단도 조성했다. 피아노 계단은 기존 140개 계단을 활용해 ‘높은음자리표’를 형상화하고 이 중 24개 계단은 실제 연주할 수 있는 피아노 건반과 음악정원도 함께 조성되었다.서피랑 정상에 위치한 서포루에서는 통제영과 통영의 중심항인 강구안, 맞은편 동피랑 등이 한눈에 들어오는 비경을 자랑한다. 서포루는 전국 사진작가가 선정한 사진찍기 명소다.

⌖ 경상남도 통영시 충렬로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