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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양군체험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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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콘텐츠 3건

조건 초기화
운서마을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상남도 함양군체험관광

운서마을

휴천면에서 사람이 살 수 있는 공간이 가장 좁은 마을로, 민가가 밀집되어 있기보다 드문드문 서있다. 식용식물이 자생하기로 유명한 곳으로 품질 좋은 산채류가 자라는 곳이다. 인근 남호리 절터 마을과 동호마을에서 점필재 김종직 선생이 함양 군수로 부임한 뒤, 백성들의 차 공출에 대한 폐해를 줄이기 위해 차나무를 재배했다는 기록이 전해지며 그것을 기념한다는 사적비가 마을 앞에 서 있다. 1472년 지리산을 탐방하고 쓴 김종직의 유두류록에 따르면 '한 여인이 바위 사이에 돌을 쌓고 들어가 도를 닦다 하늘로 올라갔다'라는 독녀암을 지금의 함양 독바위로 보고 있다.

⌖ 경상남도 함양군 휴천면 운서길 113
송전산촌생태마을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상남도 함양군체험관광

송전산촌생태마을

경남 함양군 휴천면에 위치한 오지마을이다. 지리산을 뒤로하고 앞으로는 엄천강이 흐르는 지형적 여건 때문에 오지마을로 불리던 마을은 2007년 산촌생태마을로 지정되고, 휴양소 관리부터 체험프로그램까지 마을 주민들이 참여하여 지금까지 함께 만들어왔다. 송전마을에서 조금만 나오면 벽송사와 서암정사가 있다. 벽송사는 조선 시대 벽송 지엄이 창건한 사찰로, 한국전쟁 당시 소실된 것을 중건해 지금에 이른다. 오도재와 지안재도 함양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 경상남도 함양군 휴천면 송전길 198
금계마을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경상남도 함양군체험관광

금계마을

지리산 둘레길 인월-금계코스 종착지이자 금계-동강코스의 시작점인 마을로 강변과 산이 만나는 지점에 있다. 이 마을에는 지리산둘레길 함양센터가 있다. 금계란 황금닭이 알을 품은 형상의 명당으로 풍요와 행운의 상징이자 마을의 이름이기도 하다. 금계마을의 원래 이름은 ‘노디목’이었다. 노디는 징검다리라는 이 지방 사투리로 칠선계곡에 있는 마을사람들이 엄천강 징검다리(노디)를 건너는 물목마을이라 부른 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산촌사람들의 정을 징검징검 날랐을 노디가 세월에 씻겨 나가고 지금은 그 위에 의탄교가 들어서 있다. “동구 마천 큰아기는 곶감 깎으러 다 나가고”라는 노랫말처럼 가을이면 감을 깎아 매달아 말리는 풍경을 볼 수 있다. 유명한 휴양 명소인 지리산 칠선계곡이 있고 고사리, 곶감 등을 주요 작물로 재배한다. 지리산 둘레길 안내센터가 있어 민박 사업과 연계하여 농가 소득을 창출하기도 한다.

⌖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금계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