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슬기 초량마을
경상남도 사천시 곤명면에 위치한 다슬기 초량마을은 조선조 때 초량면의 소재지가 되었던 것을 연유하여 초량리라고 부르게 되었다. 과거 곤양군 초량면에 편입되어 있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정리에 따라 삼거리를 병합하여 초량리라 해서 현재는 사천군 곤명면에 편입되었다. 초량마을 앞을 가로지르는 초량강(곤양천)이 있으며, 수질이 우수하고 다슬기와 민물고기가 많이 서식하고 있어 여름에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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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사천시 곤명면에 위치한 다슬기 초량마을은 조선조 때 초량면의 소재지가 되었던 것을 연유하여 초량리라고 부르게 되었다. 과거 곤양군 초량면에 편입되어 있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정리에 따라 삼거리를 병합하여 초량리라 해서 현재는 사천군 곤명면에 편입되었다. 초량마을 앞을 가로지르는 초량강(곤양천)이 있으며, 수질이 우수하고 다슬기와 민물고기가 많이 서식하고 있어 여름에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외갓집마을은 김제시에서 전주 방향으로 약 4㎞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남고속도로와 1번 국도가 마을을 감싸 돌고 있는 사통발달의 교통요지로 마을인근에 3곳의 인터체인지(김제 I.C, 서전주 I.C, 남전주 I.C)가 위치하고 있어 타 지역에서의 접근성이 높은 마을이다. 김제시의 금구면에 속하는 낙성리와 산동리 2개의 마을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갓집마을’이란 이름은 농촌마을의 훈훈한 인정과 정감이 살아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마을은 광활한 호남평야의 일대에 위치하여 주민 대부분은 농축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대단위 시설원예단지에서 재배되는 각종 야채, 친환경 농산물로 지정받은 배 과수원과 친환경적 농법으로 재배되는 쌀 등을 이용한 주말농장과 체험학습장을 마련하여 많은 도시민과 어린아이들이 방문하여 외갓집의 푸근한 정감을 체험하고 있다. 가래떡볶이 만들기, 쌀빵 샌드위치 만들기 등의 체험과 함께 이곳에서는 널뛰기, 굴렁쇠 굴리기, 팽이치기, 투호, 그네뛰기 등 전통놀이 체험도 가능하다.

녹산로 유채꽃도로는 서귀포 가시리마을 진입로부터 10km 구간에 펼쳐지는 유채꽃과 벚꽃이 어우러져 그림 같은 드라이브 코스를 자랑하는 곳이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기도 한 가시리마을 녹산로는 조선시대 최고의 목마장이던 녹산장과 갑마장을 관통하는 길로 멀리 보이는 한라산과 유채꽃밭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만들어낸다. 또한 인근에 가시리 풍력발전단지가 위치하고 있어 더욱 다채로운 뷰를 선사한다. 인근에는 조랑말 체험 공원, 갑선이 오름 등 제주의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는 명소가 위치하고 있다.
남천리는 청정 지역 청양에서도 제법 깊은 동쪽 산골에 있는 산촌생태마을이다. 마을은 도로변에서 구불구불 이어진 길을 따라 들어가면 나오는데 꽤나 한적하고 평온하다. 하지만 전형적인 산촌마을에 머물지만은 않는다. 산림휴양관과 숲 속의 집 등 자연휴양림 같은 숙소들을 갖췄으며, 산골마을에는 이례적으로 물놀이장도 있어 여름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다. 겨울에는 바둑골겨울축제가 열려 눈썰매, 얼음봅슬레이 등을 즐길 수 있다. 이 마을은 2011년 4월 KBS 예능 프로그램 청양편 베이스캠프로 나오며 입소문이 났다. 주변에 야생화와 산나물, 야생동물과 철새들의 보금자리가 있어 생태관광지로 인기다. 마을 뒤쪽으로는 숲 속 산책로가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산골마을에서 오롯이 하루를 묵어가기에 안성맞춤이다.
100여 년 역사를 간직한 대구 남산동 가톨릭타운은 대구 천주교의 발상지로 대구가톨릭대학교 유스티노캠퍼스, 천주교대구대교구청, 성직자묘역, 성모당, 계산동성당,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등이 모여 있다. 울창한 숲 사이사이로 보이는 프랑스풍의 붉은 벽돌 건축물들이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내는 가톨릭타운엔 순례자를 비롯하여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1918년 프랑스 루르드 성모동굴을 본뜬 성모당 앞엔 기도를 드리는 사람들로 늘 북적인다.
남도해양관광열차 에스트레인은 경상남도와 전라남도를 연결하는 관광열차이다. 에스트레인의 에스는 바다(Sea)의 첫 글자와 곡선 모양의 경전선, 리아스식 해안인 남해안 모양을 형상화한 것이다. 천혜의 자연경관과 풍성한 남도의 문화를 이어주는 행복하고 편안한 슬로우 기차여행을 추구한다. 기차는 남도 해양의 특징인 다도해의 모습과 쪽빛 바다의 물결을 서정적인 심볼로 형상화한 외관으로 장식했다. 남도해양열차는 4량의 객차로 1호차는 힐링실, 2호차는 다례실, 3호차는 가족실, 4호차는 이벤트실, 자전거 거치대로 구성되어 있다. 남도해양열차는 서울, 서대전, 전주, 순천, 여수를 지나는 전라선과 광주송정, 벌교, 순천, 진주, 마산, 구포, 부산역으로 이어지는 경전선이 있다. 운행시간은 코레일에서 확인 가능하다.
남평문씨본리세거지는 원래 절이 있었던 명당 터를 남평문씨 일족이 세거를 위하여 정전법에 따라 구획을 정리하여 터전과 도로를 반듯하게 열었고 집을 지었던 곳이다. 지금은 세거지에 아홉 채의 집과 정자 두 채가 있으며 주거지의 도로에 면한 부분에는 나지막한 담을 쌓았다. 수봉정사는 이곳의 대표적인 건물로 새거터 전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찾아오는 손님을 맞기도 하고, 일족의 모임도 열던 큰 건물이며 정원의 꾸밈이 아름답다. 광거당은 자제들의 학문과 교양을 쌓던 수학 장소이며, 인수문고는 1만여 권의 도서와 문중의 보물을 보존하던 건물이다.

항도어촌체험마을은 경남 남해군 최고의 항구인 국가어항 ‘미조항’의 인근에 위치하며 마을 앞에 있는 섬과 마을사이에 간조 시에 드러나는 목이 있어 일명 목섬 이라고 불렸다. 마을앞 바다에 말안장과 같이 생긴 섬 ‘마안도’ 와 팥 모양을 닮은 ‘팥섬’이 있어 전형적인 바다와 섬의 조화를 이루어 예전부터 남해도에서 경치가 가장 좋은 어촌으로 불리고 있다. 좁은 골자기에 형성된 마을이라 농토는 적지만 산세가 좋아 물이 흔하고, 또한 선박을 운항할 수 있는 포구가 좋아 어업이 발달하여 지금도 어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이 많다. 마을 해안에는 자연으로 이루어진 몽돌밭이 자리하고 있으며 수심이 깊고 바닷물이 맑아 해양생태계를 쉽게 관찰할 수 있다. 또한 마을 방파제에서는 바다낚시를 즐기는 관광객들이 사계절 손맛을 즐길 수 있는 낚시 포인트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지리적으로 동쪽에 위치하여 마을의 전망대에서는 연중 일출을 감상하는 관광객이 줄을 잇고 있다. 주요 체험거리로는 낚시체험, 고둥잡기, 해삼잡기, 갓후리체험 및 스킨스쿠버 체험 등이 있으며 양식장과 정치망의 조업광경은 어린 아이들의 체험학습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각종 해산물, 해조류, 자연산 어종을 잡는 정치망 2척이 있어 매일 신선한 생선을 맛볼 수 있으며, 지자체의 지원과 주민들의 출자를 통해 민박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넉넉한 우리 어촌의 인심은 많은 사람들이 먼 거리도 마다하지 않고 찾아오게 하고 있다.
나혜석 거리는 수원 태생인 최초의 한국 여성 서양화가 정월 나혜석 여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약 300m가량의 문화 거리로 문화예술회관, 효원공원, 야외 음악당 등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도로 내 분수대, 음악이 흐르는 화장실, 조경수가 잘 조성되어 있는 보행자 전용 도로로서 거리 공연과 같은 다양한 볼거리, 주변의 전문식당가로 먹거리가 산재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문화와 만남이 공존하는 거리다.

내몰이라고 불리던 남열마을은 마을 주변에 무성한 노송과 해안가 용바위 등이 어우러져 뛰어난 경관을 즐기러 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앞바다는 외양으로 넓게 터져 있어 바람이 세게 불면 높은 파도를 구경할 수 있다. 경사진 차도를 따라 오르다 뒤를 돌아보면 멀리 우주발사전망대가 보인다. 전망대에 서서 다도해의 넓은 바다와 섬들을 내려다보면 왜 고흥을 지붕 없는 미술관이라고 했는지 알 수 있다 남도의 아침을 여는 해돋이의 명소로 동쪽 바다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탁 트인 남해바다에 크고 작은 섬들이 점점이 떠 있어 해돋이뿐만 아니라 다도해의 신비스러운 절경까지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해양수산부가 아름다운 어촌 중에 하나로 선정한 남열 마을에 가면 고운 모래사장이 펼쳐진 남열 해수욕장에서 자연이 만들어 놓은 작품들을 바다 곳곳에서 볼 수 있다. 마을을 찾아온 누구에게나 자연그대로의 모습과 남도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떠오르는 태양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긴 세월 자연의 신비로움을 간직해 온 남열 앞바다에는 해맞이 손님들과 함께 갯바위에서 짜릿한 손맛을 느끼려는 낚시객들도 많이 찾아온다.

일몰이 아름다운 남양마을은 비파산을 사이에 두고 동서로 두 골짜기에서 냇물이 흘러내려 다른 마을보다 골짜기와 시내가 많다고 해서 골계(곡계)라고도 불린다. 겨울에도 본도에서 가장 따뜻한 지세라 하여 남양동이라 하였다. 사자바위, 남서리고분, 남양 조약돌은 해수욕장으로 가족과 함께 지내기 적당한 장소이며, 투구봉과 사자바위 뒤편에 자리 잡고 있는 일몰 전망대는 기암괴석으로 둘러싸인 해안 주변의 경관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는 울릉도 최고 일몰 명소이다.

남당항 인근에 있는 어촌마을이다. 남당을 중심으로 80리의 서해안이 펼쳐지는 소박한 어촌마을이다. 천수만 방조제가 생겨나 드라이브 여행이 보편화되면서 맛집이 늘어나 관광어촌으로 변모하고 있다. 봄이면 주꾸미, 가을엔 대하, 겨울은 새조개 등 계절별로 다양한 어장이 형성되고 있으며, 특히 남당항의 명물인 대하는 고단백질 스테미너 식품으로 매년 10월 대하 축제 기간에는 전국에서 미식가들이 모여들어 장사진을 이룬다. 서해랑길 63코스에 속하는 이곳은 천북굴단지, 속동전망대, 홍성군조류탐사관학관을 연결하는 도보여행이 가능하다.

분단의 상징인 38선이 지나는 38휴게소와 하조대가 인접한 기사문 마을은 항구를 중심으로 마을이 형성되어 어민들의 삶의 현장을 그대로 볼 수 있다. 기사문마을에서는 어촌체험과 선상낚시, 방파제 낚시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청정해역에서 갓 잡아올린 싱싱한 활어를 싼값에 맛볼 수도 있다. 해변과 붙어있는 기사문마을은 마을 곳곳에 다양한 벽화그림을 그려놓아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 어촌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이나 비용의 경우 개별 문의를 해야 한다. 마을이 인접한 기사문해변은 양양의 대표적인 휴양지로 서핑의 성지로 불릴 만큼 많은 서퍼들이 찾는 곳이다. 해변이 사계절 개방되고 도로 접근성도 좋아 양양 시민들뿐 아니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해변 근처에는 캠핑장도 조성되어 가족단위 캠핑족들이 많이 찾는다. 하조대에서 맞이하는 일출도 장관이다. 주변에 하조대, 하조대 무인등대, 죽도정, 만세고개가 있으며 먹거리로 강원도 메밀막국수, 뚜거리탕, 해산물 요리, 활어회, 송이 칼국수 등이 유명하다. 모텔, 민박 등 다양한 숙박시설이 있어서 양양의 관광지로서 최적의 여행지 중 한 곳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양양에 위치한 아담한 어촌마을로 이곳은 강원 3대 미항 중 하나인 남애항을 둘러싸고 있다. 7번 국도와 인접하여 수산물 직거래 수송이 원활하여 수산물 생산 중심지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산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동해의 일출을 보기 위해 수많은 관광객이 모이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항구에 정박한 어선들과 귀항을 서두르는 어선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이 장관이며 선상일출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일출 명소이다. 추억의 영화 , , 등 영화나 드라마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남애어촌체험마을은 한국어촌어항공단에서 육성하는 어촌체험휴양마을로 바닷가 근처에 위치해 아름다운 바다의 경관과 함께 다양한 어촌체험, 수산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배낚시 체험, 지인망 체험 및 어획물 시식체험, 경매 체험, 문어통발 체험, 오징어순대 만들기, 바닷가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 홍합 목걸이 공예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계절 및 마을 사정에 따라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으며 사전 문의 및 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

다맥어촌체험마을은 사천시 서포면 다평리에 위치한 어촌체험마을이다. 산맥이 매우 넓고 여러 갈래로 이어져 있어 다맥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바다와 섬, 갯벌이 어우러진 곳으로 경관이 수려하고 굴, 전어, 낙지 등이 유명하다. 어촌체험마을답게 바지락, 굴, 모시조개, 고둥 등 다양한 해산물을 직접 채취할 수 있어 아이들의 체험학습에도 좋으며, 낚시, 산악자전거 등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마을 안에는 사천시 어촌체험 교육관이 있어 숙박시설로 이용할 수 있으며, 족구·배구·농구 등을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과 주차장이 구비되어 있다.

낙천리 아홉굿 마을은 올레길 13코스 중간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아홉굿은 제주도에서 보기 드문 9개의 샘이 있다는 뜻과 마을 방문객에게 아홉 가지 좋은(good) 것을 나눠주는 즐거운 마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땅이 기름져서 밭작물이 맛있기로 유명하며, 특히 보리가 맛있기로 유명하다.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북제주 10경을 볼 수 있는 아홉굿 마을은 100m 지하 암반수로 키워낸 보리, 토마토, 파프리카, 브로콜리 등 건강한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거리가 있는 전통 농촌문화마을이다.

금성산과 이어진 병풍산 자락 아래 이슬촌 마을은 노안성당과 넓은 광장이 있다.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마을 불빛 경관을 조성하고 마을 주민이 행복한 산타 축제를 즐기는 마을이다. 친환경 농사로 건강한 먹거리와 농촌 수확 체험을 운영하며, ‘예술농부로 놀기’ 슬로건으로 마을주민 문화 예술 동아리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사람이 더 아름다운 마을’이다. 마을로 들어오는 진입로 양편에 우렁이 농법 친환경 농사 단지 논이 펼쳐져 있으며, 감자 캐기, 땅콩 캐기, 벼 베고 탈곡, 인절미 떡메치기, 두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낭추골은 국내 최초로 자연관찰 체험학습, 일일체험학습을 시작한 곳으로 체험학습원과 캠핑장을 같이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현장체험학습장과 사육시설 관찰학습장으로 구분된다. 현장체험학습장에는 도깨비 탐방로, 사계절 썰매장(잔디 썰매장, 물 썰매장, 눈 썰매장), 수영장, 물놀이장, 공포 체험장, 야생초 관찰지, 계곡 관찰 학습장, 민속 놀이장, 모험 놀이장 등이 있다. 사육시설 관찰학습장에는 곤충체험장(반딧불이와 장수풍뎅이), 혼합 동물 사육장, 등산로 산행길(산 약초 관찰), 숲해설 등이 마련되어 있어 자연 체험에 도움을 준다. 규모가 커 학교나 학년별 체험학습장으로 많이 이용되고 사계절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놀이시설이 잘 조성되어 있어 아이들은 물론 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이다.

너른 고을 광주시는 산이 높고 골이 깊은 고장으로 이곳 산두른 마을 또한 경기속의 강원도라 불릴 정도로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청정지역으로남아있는 전형적인 농촌 산골마을이다. 마을 어귀에는 350년생 느티나무 고목이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태화산만이 연출하는 독특한 사계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겨울 설화와 어우러진 산두른 마을의 포근함인 활쏘기 시합과 동화놀이(달집태우기) 등이 옛날 어릴 적 고향마을의 향수를 연상시킨다. 마을로 들어서는 입구에는 유정저수지가 그림처럼 펼쳐져 있으며, 마을내에 있는 추곡저수지는 인근의 많은 낚시객들이 찾고 있다. 주위로는 태화산이 마을을 감싸 안고 있어 매우 포근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다양한 등산로를 이용하여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산행이 가능하다. 산두른마을의 체험프로그램 산두른마을의 체험프로그램은 크게 별과 함께 체험프로그램과 농촌체험프로그램으로 나뉜다. 별과 함께 프로그램은 별을 테마로 한 각종 체험과 짚, 나무를 이용한 공예체험으로 별찾기와 별점, 별보며 산행하기, 공예체험(공예시범 및 야생화체험) 등이 있으며, 농촌 체험은 걸어서 마을 한바퀴, 당나귀 마차를 이용한 산두른 답사, 각종 농산물 체험, 느티마당놀이 등 다양한 농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장 골목 한쪽에서 시작한 족발집이 골목을 이루고 시장 상권보다 오히려 더 활발하게 손님을 모으고 있는 곳이 있다. 그곳이 바로 공덕동 족발골목이다. 30년 전 시장 한쪽에 자리 잡은 2평짜리 식당이 족발골목의 뿌리다. 당시 시장 사람들의 식사를 위해 순댓국을 끓였고 팍팍한 생활을 달랠 술안주로 족발을 만들어 냈다. 순댓국과 족발은 그렇게 시장 사람들의 속과 마음을 달래주면서 점차 식당이 잘 되자 시장 안의 가방 가게가 업종을 변경해 순대와 족발을 팔기 시작했다. 이렇게 주변에 족발집이 늘어나면서 어느덧 이 골목이 족발 골목으로 자리 잡았다. 세월이 흐르며 손님이 시장 사람들에서 학생과 주변 직장인들로 늘어가며, 손님들은 낮에는 나이 드신 분들이 많고 저녁에는 젊은 사람들이 많다. 나이 든 분들은 청춘 시절, 이 골목에서 술잔을 나누었던 추억을 찾아오고 젊은이들은 그들의 추억을 만들며 활기찬 밤 술자리를 만들어 간다. 손님도 세대가 바뀌었지만 이 골목 식당 가운데는 대를 이어 순댓국을 팔고 족발을 만드는 집도 있으니 오래된 옛 맛을 찾아가 보는 것도 괜찮다.
올갱이국은 괴산의 유명한 음식 중 하나로 괴산읍 중앙에 있는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는 올갱이국을 파는 가게 몇 군데가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주차장식당은 올갱이 해장국으로 알려진 맛집이다. 이외에도 기사식당, 올갱이 서울식당, 허영만의 만화 식객에 나왔던 맛식당이 있다. 올갱이는 표준말로 다슬기라고 한다. 그런데 다슬기보다 올갱이라고 해야 그 맛과 향이 더 가깝게 느껴진다. 올갱이국은 된장이 맛이 좌우하는데 올갱이국을 파는 괴산의 식당에서 집집마다 된장을 담그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보통 3년 이상 된 된장을 쓰고 8년 묵은 된장도 있다. 여기에 들어가는 부재료가 아욱이다. 특히 아욱은 가을에 그 맛이 최고조에 이르기 때문에 올갱이국 또한 가을에 먹어야 가장 맛이 좋다.
고양드론앵커센터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드론 산업의 연구개발과 교육, 실험을 지원하는 국내 최초의 드론 전문 시설입니다.

한국의 국가유산을 체험하고 여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홍보관(인천공항)' 이다.

구리문화재단은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한 문화예술 기관으로, 구리아트홀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 전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과 주민들의 문화 향유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구룡포 미디어 아트는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중앙계단(피어라 계단)에 새롭게 조성된 야간 볼거리다. 피어라 계단의 미디어 아트는 계단이라는 특수한 공간에 아나모픽(Anamorphic) 기법을 적용해 왜곡 없이 감상이 가능하며, 바닥에도 영상을 투사, 음향 효과까지 더해 깊은 몰입감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포항의 아름다운 바다와 일출, 역동적인 포항 철강산업, 계단을 타고 흐르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계곡, 상상력을 자극하는 피어라 동심 등 4가지 주제로 이뤄져 있다. 상영시간은 약 10분간 진행된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그 중에서 초원사진관은 영화 촬영지로 잘 알려진 관광명소이다. 초원사진관은 영화의 주 무대로 내부에는 영화 촬영 당시 사용했던 사진기와 선풍기, 앨범 등을 고스란히 전시해 두었다. 초원사진관에서 4분거리에 있는 신흥동 일본식 가옥은 일제강점기 일본인 지주의 생활상과 농촌 수탈 역사를 알 수 있는 곳이다. 영화 장군의 아들, 타짜 등의 촬영지로 유명한 이 가옥은 군산의 대표 포토존으로 사랑받는 곳이다. 이밖에도 중심거리에는 제목만들어도 주연배우와 내용을 떠올릴 수 있는 유명 영화의 포스터와 설명등이 담벼락에 전시되어 있어 군산에서 촬영된 영화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기범이네국수는 기범이네 삼형제가 어릴적 좋아하던 국수로 요리를 잘하는 엄마, 아빠가 멸치, 디포리, 새우, 다시마와 각종 야채로 시원하고 깔끔하게 육수를 내고 소고기와 소량의 인삼을 볶아서 고명을 올리고 지단과 야채로 색깔도 내어 즐겨먹던 건강한 국수이다. 배와 양파, 매실청이 들어간 고추장을 양배추, 오이와 함께 비벼먹었던 비빔국수도 여름 단골 메뉴이며 비가 오면 강가에서 직접 잡아 손질한 다슬기를 올려 지글지글 부쳐 먹던 부추전도 판매가 되고 있다. 국수는 주문 시 곱빼기 요청을 하면 무료로 제공이 가능하다.

금곡영화마을은 임권택 감독의 태백산맥 촬영지로 편백숲으로 유명한 축령산 자락에 자리한 소박한 시골마을이다. 이 마을은 오지로 있어 개발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1950~60년대의 마을 분위기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연자방아, 당산나무와 초가 등 예스러운 전통 유적이 남아있다. 지리적으로 축령산을 뒤로한 채 동향으로 자리 잡아 태양 광선이 좋고 소음 차단이 완벽한 지역으로 영화 촬영의 최적지인 조건을 갖추고 있어 옛 농촌의 풍경을 배경으로 한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지로 선택되었다. 영화 태백산맥 외에도 드라마 왕초, 내 마음의 풍금, 태백산맥, 만남의 광장 등의 영화들이 여기서 촬영되었다고 한다. 금곡마을은 실제로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마을 내에 펜션들이 운영을 하고 있다. 황순칠 화백이 이 마을을 주제로 한 작품인 ‘고인돌 마을’로 지난 1995년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대통령 상을 수상하면서 더 널리 알려지기도 했는데, 실제로 마을 건너 들판에 여기저기 고인돌이 놓여있어 마을의 유래가 깊음을 말해주고 있다.

금능포구는 활기찬 해수욕장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한적하고 평화로운 바다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작은 선박들이 드나드는 작은 포구로 아담한 느낌이 있다. 어선들이 정박해 있는 모습이 마치 그림처럼 아름답다. 이곳은 2022년도 TVN 방영 드라마 드라마 속 많은 장면의 배경이 된 곳이며 해녀들의 대화 장소였던 정자가 있는 공터도 드라마를 본 이들에겐 특별하다. 극 중 박정준(김우빈)이 버스를 주차해 두고 이영옥(한지민)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곤 했던 장소이기 때문이다. 그 뒤로 보이는 방파제로 들어서면 귀여운 벽화가 그려져 있고 그 끝에 하얀 등대가 있다. 그 주변에는 많은 돌탑들이 쌓여있는데 하얀 등대와 돌탑을 배경으로 멋진 풍경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기 좋은 장소이다.
허영만 화백이 백반기행에서 우리나라 3대 불고기인 광양, 한양, 언양 불고기 중 광양불고기가 최고라고 극찬할 만큼, 광양의 명물로 자리매김한 불고기 특화 거리다. 명성만큼이나 광양을 찾는 여행객들이 방문해야 할 필수 코스로도 알려져 있다. 광양불고기특화거리에 가면 광양불고기 파크 맛집 지도가 있는데, 불고기뿐만 아니라 냉면, 국밥, 삼계탕, 샤부샤부, 닭구이 등등 다양한 식당들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거리는 테마별로 나누어져 있는데, 1마당 맛나소에는 광양불고기의 역사 속으로 들어간다는 의미의 테마로가 조성되어 있다. 2마당 나눠소에는 소의 희생적 삶과 자연이 함께 어울리는 공간으로, 3마당에는 주민, 상인 그리고 방문객이 하나 되는 공존의 공간으로, 4마당 마로소에는 천하일미 마로화적의 스토리가 잘 묻어나는 주 테마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광양불고기 스토리보드를 비롯해 어미 소와 아기 소가 정겨운 조형물, 행운과 수호신을 상징하는 희망 소, 거꾸로 돌아가는 시계탑 등도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광양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 볼 것을 추천한다.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신대리에 있는 숲 체험 문화공간이다. 산책로, 피크닉 타운과 캐빈, 물놀이장, 북카페가 있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다. 비양산(231.7m) 동편에 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있어 서어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반딧불이 밤하늘을 밝게 비추는 청정지역이기도 하다. 입장료에 음료수 가격이 포함되어 있다. 여름철에는 어린이 물놀이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인기다. 본관 2층은 카페와 물놀이장이 있고 1층은 북카페와 예술문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카페에는 커피와 주스, 약초차 등의 메뉴가 있다. 숲 곳곳에 캐빈과 피크닉 타운이 있으며 예약할 수 있다. 날씨가 좋은 계절에 피크닉 하기 좋다. 50년 이상 된 전나무 숲에서의 힐링은 지쳐있는 현대인들에게 잠시 쉼을 제공한다. 약 30~40분 산책코스와 약1-2시간의 약용, 특용작물 탐방로 및 무갑산(경기 8 경중 5경, 해발 580m)으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있다. 어린이들의 자연 체험학습 및 공동생활 교육을 위한 잔디 쉼터 공간도 있다.

서시천이 상류에서부터 9번째로 굽이치는 곳에 위치했다고 구만리라 했다고 한다. 마을 뒤로 구만 저수지가 만들어져 농업용수를 대고 있다. 최근 들어 구만 저수지에 수상 레저타운 시설이 들어왔다. 528,925㎡의 넓은 저수지가 주변 풍광과 어우러져 시원한 풍광을 연출한다. 서시천에는 매년 수천 마리의 철새들이 찾아온다. 비오리, 흰뺨검둥오리, 청둥오리, 큰고니 등이며 백로와 왜가리는 거의 매일 볼 수 있는 새이다. 서시천 둑길이 있는데 이 길 좌우로 군에서 벚나무와 원추리를 심었다. 봄에는 섬진강 벚꽃 축제가 벌어지고 원추리 꽃이 피는 7, 8월이 되면 꽃길 걷기가 유행이다. 구례군에서는 매년 원추리 꽃길 건강 걷기 행사를 하고 있다.
군화마을은 남원시 운봉읍 화수리에 위치한 마을이다. 화신리는 북한 김신조 부대의 대남 침투 사건 이후 독가촌(獨家村)을 한데 모아 화수리에 편입하였으며, 화신리는 화수리에 새로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1961년 대홍수 때 소멸한 화수리 이재민들의 가옥을 군인들이 주둔하면서 13 가구를 건립하였는데, 이주 후 마을 이름을 ‘군인들이 지은 화수 마을’이란 뜻으로 군화동(軍花洞)이라 부르게 되었다. 군화마을은 지리산 바래봉 자락에 자리 잡고 있어 자연 풍광이 아름답다. 지리산 자락에 있는 작은 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서당마을에서 우계저수지를 지나 만날 수 있는 마을이 괴목마을이다. 우계저수지에서 적량 쪽을 바라보면 갓논으로 불리는 다랭이 논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다랭이논 너머로 하늘색과 주홍빛 슬레이트 지붕을 소박하게 이고 있는 집들이 옹기종기 들어앉은 곳이 괴목마을이다. 괴목마을 앞에는 마을 사람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고 있는 괴목 나무가 서 있다. 옛날 마을을 기목정 또는 기먹징이라 불렀는데, 느티나무의 다른 이름인 ‘기목’과 정자나무를 뜻하는 ‘정(亭)’이 경상도식으로 ‘징’으로 발음된 것이다. 마을의 앞 들이 우계저수지 축조로 편입되어 마을은 우계저수지에 바짝 붙어 자리 잡게 되고, 마을 뒤로 들이 더 넓은 모양새를 하고 있다.
하동군 청암면 관점교를 건너면 바로 관점(冠店) 마을이다. 용소는 마을 앞 청암천에 있는데 전설에 의하면 용굴에 불을 때면 용소에서 연기가 났다고 하는데 이것은 용굴과 용소를 지하 통로를 통해서 내왕했다는 이야기다. 용소는 가뭄이 심해도 물이 줄지 않고 비가 많이 와서 큰 물이 져도 토사로 메워지지 않는다고 한다. 그 깊이는 명주실 꾸리 3개가 다 들어간다고 하니 얼마나 깊었는지 짐작이 간다. 가뭄이 심할 때에는 마을 사람들이 이 용소에서 기우제를 지냈다고 한다. 평촌에서 돌다리를 건너서 관점 마을로 향하는 둘레길은 지루함을 피할 수 있는 운치 있는 코스다. 개울을 건너기 위해 다리를 건너는 편리함을 마다하고 여러 모양의 돌을 의지하고 건너는 재미는 옛 시절의 향수를 느끼게 해 준다.

지리산 둘레길 인월-금계코스 종착지이자 금계-동강코스의 시작점인 마을로 강변과 산이 만나는 지점에 있다. 이 마을에는 지리산둘레길 함양센터가 있다. 금계란 황금닭이 알을 품은 형상의 명당으로 풍요와 행운의 상징이자 마을의 이름이기도 하다. 금계마을의 원래 이름은 ‘노디목’이었다. 노디는 징검다리라는 이 지방 사투리로 칠선계곡에 있는 마을사람들이 엄천강 징검다리(노디)를 건너는 물목마을이라 부른 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산촌사람들의 정을 징검징검 날랐을 노디가 세월에 씻겨 나가고 지금은 그 위에 의탄교가 들어서 있다. “동구 마천 큰아기는 곶감 깎으러 다 나가고”라는 노랫말처럼 가을이면 감을 깎아 매달아 말리는 풍경을 볼 수 있다. 유명한 휴양 명소인 지리산 칠선계곡이 있고 고사리, 곶감 등을 주요 작물로 재배한다. 지리산 둘레길 안내센터가 있어 민박 사업과 연계하여 농가 소득을 창출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