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
깨어있는 시민 문화체험전시관은 2022년 9월 1일 개관하여 운영 중인 전시관이다. 2층에는 대통령의 서재와 어린이를 위한 작은 쉼터, 기념품점 노란 가게, 기획전시공간이 있고 1층에는 노무현기념관과 다목적홀, 야외공연장이 있다. 전시해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이다. 다목적홀과 야외공연장에서는 다양한 행사와 전시가 열리고 시민들에게 대관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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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시민 문화체험전시관은 2022년 9월 1일 개관하여 운영 중인 전시관이다. 2층에는 대통령의 서재와 어린이를 위한 작은 쉼터, 기념품점 노란 가게, 기획전시공간이 있고 1층에는 노무현기념관과 다목적홀, 야외공연장이 있다. 전시해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이다. 다목적홀과 야외공연장에서는 다양한 행사와 전시가 열리고 시민들에게 대관도 가능하다.

김해문화의전당은 고품격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연장이다. 마루홀은 수납식 음향반사판을 통해 극장 속에 전용 콘서트홀을 하나 더 가지고 있는 다목적극장으로 음감의 극대화는 물론, 이중회전무대 등의 가변 시스템으로 다양한 공연 장르의 연출이 가능하다. 편안하면서도 다양한 주제를 가진 실험극장인 누리홀은 현대적인 사각 블랙박스형으로 수납식 객석과 가변음향벽, 천정의 음향반사판을 통해 연극, 리사이틀, 마당극 등 다양한 장르의 연출이 가능한 실험극장이다. 야외극장이면서 다양한 장르의 무대공연이 가능한 개방적 공간인 애두름마당이 있으며, 그밖에 윤슬미술관, 영상미디어센터, 시민스포츠센터, 아람배움터 등의 시설과 카페 및 레스토랑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김해문화원은 1956년 지역 문화의 연구조사와 문화 진흥을 위하여 설립되었으며, 지역 고유 문화의 개발, 보급, 전승을 위하고, 향토사의 연구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2층의 건물 규모를 갖고 있으며, 김해 오광대, 농악단, 김해 석전놀이 등을 발굴하여 전승해 오고 있다. 연중 문화 학교 강좌가 진행되고 있으며, 민속자료 전시실, 전국 가야금 경연 대회, 이윤재 선생 추모 백일장 등 각종 문화 예술행사의 개최를 개최하여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해문화원은 문화의 보급을 위해 지역 문화행사를 개최하고,지역의 전통문화를 국내외와 교류하는 등의 문화 발전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는 우리가 가야를 기억하는 다양한 방법을 보여주고자 개관하였으며 가야와 관련한 발굴자료, 기록물, 도서 등 모든 자료를 아카이빙 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시실에서는 세계 유산으로 등재된 가야 고분군 7곳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 그리고 오랜 시간의 연구를 거쳐 마침내 복원한 가야 중장기 병의 말 갑옷을 공개하고 있다.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에 30여 년 간 격납되어 있던 가야토기를 가까이서 보고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전시공간도 있다. 가야 관련 연구자들이 기증한 책부터 국가유산청이 펴낸 책까지 가야의 이야기를 한자리에 모아놓은 도서열람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는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가야의 기록을 꺼내어 우리의 시선으로 다시 새롭게 기록하고 구성하여 다시 가야를 기억하고자 한다.

2009년 우리나라 최초로 개관한 분청도자전문전시관으로 전시, 교육, 행사, 체험 등 도자와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

지속가능한 천연재료인 목재 이용의 가치와 전통 목재문화, 현대 목공예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전시 중심의 문화공간

김해지역의 민속유물을 보존관리하며 사라져가는 민속의 재발견을 통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

한글 연구에 큰 발자취를 남긴 김해 출신의 국어학자 한뫼 이윤재(李允宰·1888∼1943), 눈뫼 허웅(許雄·1918∼2004)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한글문화유산을 보존 전시하기 위해 ‘김해한글박물관’을 건립
국립김해박물관은 고고학 중심의 전문 박물관으로 특성화되어 있다. 1998년 7월 29일, 국립김해박물관은 고대 국가의 하나인 가야(加耶)의 문화유산을 집대성하기 위해 개관하였다. 가야의 건국설화(建國說話)가 깃든 김해시 구지봉(龜旨峰) 기슭에 자리 잡은 국립김해박물관은 가야의 문화재를 집약해 전시하고 있으며, 아울러 부산·경남 지역 선사시대의 문화상과 가야의 성장 기반이 된 변한(弁韓)의 문화유산을 전시하고 있다. 건물 전체를 검은 벽돌로 외장하여 철광석과 숯의 이미지로 철의 왕국 가야를 상징적으로 표현하였다. 전시Ⅰ실과 전시Ⅱ실로 나뉘어 있는데, 전시Ⅰ실에는 울산 검단리 마을 유적과 창원 다호리 1호 무덤의 모형이 있고, 가야 문화의 기반이 되는 선사시대와 변한 및 전기 가야를 대표하는 금관가야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Ⅱ실에는 지역별로 형성된 가야 문화의 독창성과 변화상을 보여주는 각종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